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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멧 갈라에서 리사는 로버트 운의 커스텀 가운을 입고 왔다.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6만 7천여 개에, 조각 같은 3D 프린팅 팔까지 달린 초현실적인 룩이었다. 그 여분의 팔은 장식이 아니라 주얼리를 더 걸 자리였다. 목에는 불가리 에클레티카 컬렉션의 하이주얼리 목걸이가 걸렸고, 중심에는 50캐럿에 이르는 오벌 카보숑 사파이어가 있었다.
- 무대2026 멧 갈라, 로버트 운 커스텀 가운 + 불가리 하이주얼리(글로벌 앰배서더)
- 아이템불가리 에클레티카 사파이어·다이아 목걸이(50ct 카보숑 사파이어) + 세르펜티 세트
- 포인트하이주얼리를 룩의 콘셉트로 끌어올린 스타일링
주얼리를 위해 팔을 더 만든다는 발상
리사의 룩은 옷과 주얼리의 관계를 뒤집었다. 3D 프린팅으로 만든 여분의 팔에는 불가리 세르펜티 목걸이와 브레이슬릿, 링, 그리고 하이주얼리 워치가 얹혔다. 옷이 주얼리를 받치는 게 아니라, 주얼리를 더 걸기 위해 옷이 팔을 내준 셈이다.
중심은 에클레티카 컬렉션의 사파이어·다이아몬드 목걸이였다. 메인 스톤인 오벌 카보숑 사파이어가 50캐럿에 이르고, 페어 사파이어 이어링이 짝을 맞췄다. 불가리 글로벌 앰배서더인 리사가 이 룩으로 그해 멧 갈라 주얼리 화제의 한가운데 섰다.
같은 밤의 블랙핑크
그날 계단은 블랙핑크에게 각자의 메종을 보여줄 무대였다. 지수는 까르띠에 1905년 아카이브 초커로 시간을, 제니는 샤넬 브랭 드 디아망 하이주얼리로 텍스처를 택했다. 리사가 사파이어와 조각 팔로 스케일을 밀어붙였다면, 두 사람은 각자 다른 방향으로 절제했다.
착용 아이템
Bulgari — 에클레티카 사파이어·다이아몬드 목걸이
50캐럿급 오벌 카보숑 사파이어를 중심에 둔 에클레티카 하이주얼리 목걸이. 페어 사파이어 이어링과 세르펜티 목걸이·브레이슬릿·링·워치를 함께 착용했다.
- 브랜드 Bulgari
- 카테고리 주얼리 · 하이주얼리 목걸이/세르펜티 세트
- 착용 2026 멧 갈라 레드카펫(로버트 운 가운)
- 시점 2026년 5월 4일
- 가격 비공개(하이주얼리)
출처
- WWD — Lisa's Robert Wun Dress, Met Gala 2026
- INSTORE — Judge the Jewels: Lisa's Bulgari at the Met G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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