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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 스타일사브리나 카펜터가 정면 대신 등으로 승부한 백드롭 목걸이
레드카펫 주얼리는 보통 정면 클로즈업을 전제로 세팅된다. 2026년 멧 갈라에서 사브리나 카펜터는 그 관성을 비틀었다. 18K 화이트골드에 세팅한 54.84캐럿 목걸이와 48.15캐럿 목걸이 두 개를 드레스 등판 쪽으로 늘어뜨려, 돌아설 때마다 등을 따라 다이아몬드가 흐르게 했다.
- 무대2026 멧 갈라, 목걸이 두 개를 등 뒤로 흘린 백드롭 스타일링
- 아이템54.84ct 다이아 목걸이(18K 화이트골드) + 48.15ct 목걸이
- 포인트정면 미니멀, 후면 맥시멀이라는 각도 설계
뒷모습을 계산한 스타일링
두 목걸이를 앞이 아니라 등으로 흘린 선택은 포토라인을 읽은 결과다. 카메라 앞에서 돌아서는 순간 척추를 따라 54.84캐럿과 48.15캐럿의 다이아몬드 라인이 드러나며 두 번째 장면이 만들어진다. 정면은 담백하게 두고, 임팩트를 뒤로 미뤄 둔 셈이다.
합치면 100캐럿을 넘는 다이아몬드를 '백드롭'이라는 하나의 아이디어로 묶은 점이 이 룩의 핵심이다. 화려함을 다 보여주지 않고 각도로 나눠 쓴 계산이 그해 멧 갈라에서 가장 많이 회자됐다.
같은 밤의 다른 해석
카펜터가 각도로 승부했다면, 앤 해서웨이는 목걸이 하나로 덜어내는 쪽을, 리한나는 희소한 골콘다 다이아몬드를 택했다. 세 사람이 같은 '패션은 예술' 주제를 두고 각자 다른 답을 내놓은 밤이었다.
착용 아이템
MET GALA 2026 · 다이아몬드
커스텀 하이주얼리 — 백드롭 다이아몬드 목걸이 두 겹
18K 화이트골드에 세팅한 54.84캐럿 목걸이와 48.15캐럿 목걸이. 드레스 등판을 따라 늘어뜨려 뒷모습을 강조했다.
- 브랜드 하이주얼리(커스텀)
- 카테고리 주얼리 · 다이아몬드 목걸이
- 착용 2026 멧 갈라 레드카펫
- 시점 2026년 5월
- 가격 비공개
출처
공개된 매거진·뉴스 보도를 바탕으로 편집한 큐레이션입니다. 이미지 저작권은 각 매체에 있으며, 가격·사양은 보도 시점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