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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ZY 류진은 2026년 4월 29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몽클레르(Moncler)의 'Have A Puffy Summer' 팝업스토어 오프닝 포토콜에 참석해 코튼 팝린 셔츠드레스에 스트라이프 니트 탱크톱과 미니 쇼츠를 매치했다. 이보다 앞선 2025년 10월 22일에는 랄프 로렌 행사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하며, 폴로 베어 자수가 들어간 코튼 리넨 니트 후디에 화이트 와이드 레그 치노 팬츠, 폴로 랄프로렌의 '폴로 플레이' 레더 토트백과 웨스턴 부츠를 갖췄다. 두 브랜드는 같은 '아우터·가방' 카테고리로 묶이지만 몽클레르는 이탈리아 럭셔리 하우스로, 폴로 랄프로렌 메인 라인은 미국 프레피 스포츠웨어로 결이 다르다. 몽클레르 성수 팝업의 정체와 몽클레르 가격대, 류진이 든 폴로 플레이 토트백까지 정리했다.
몽클레르 성수 팝업 '해브 어 퍼피 서머'란
'Have A Puffy Summer'는 몽클레르가 브랜드 시그니처인 '퍼피니스(퉁퉁한 볼륨감)'와 레이어링 코드를 여름 시즌에 맞춰 재해석한 글로벌 캠페인으로, 서울 성수동 팝업은 그 일환으로 열렸다. 4월 29일 오프닝 행사에는 김연경, 류진(ITZY), 민규(세븐틴), 이재욱 등 약 500명이 참석했고, 이후 5월 1일부터 3일까지 예약제로 일반에 공개됐다. 1층은 대형 문어 조형물이 파사드를 장식하고 고래·해마·게·랍스터·플라밍고 오브제가 바닷속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2층에는 몽클레르의 여름 스타일링을 보여주는 컬렉션 전시 공간이 마련됐다.
몽클레르 가격 — 대표 다운재킷 '마야'는 얼마
몽클레르는 1952년 프랑스 알프스 산간마을 모네스티에드클레르몽에서 르네 라미옹과 앙드레 뱅상이 세운 브랜드로, 처음에는 침낭과 텐트를 만들다 1954년 자사 직원들을 위해 첫 다운재킷을 제작했다. 1992년 페퍼 인더스트리에 인수되며 이탈리아 자본으로 넘어갔고, 2003년 레모 루피니가 회사를 인수해 밀라노로 본사를 옮기면서 럭셔리 브랜드로 재편됐다. 2013년에는 밀라노 증권거래소에 상장됐다. 다운재킷은 여전히 몽클레르의 핵심으로, 대표 모델인 '마야' 후디 다운재킷은 국내 유통 채널 기준 280만 원대부터 시작해 소재·기장에 따라 300만~400만 원대까지 올라간다. 이번 팝업에서 류진이 입은 여름 캡슐 컬렉션의 셔츠드레스는 다운재킷보다 가벼운 라인이지만 약 230만 원대로 알려져, 계절 아이템에서도 브랜드 가격대가 유지된다는 점을 보여준다.
폴로 가방 '폴로 플레이' — 류진이 든 토트백
류진이 싱가포르행 공항에서 든 가방은 폴로 랄프로렌의 '폴로 플레이(Polo Play)' 컬렉션 레더 토트백이다. 폴로 플레이는 폴로 셔츠 특유의 경쾌하고 낙천적인 무드를 가방 중심으로 확장한 컬렉션으로, 폴로 랄프로렌 공식 설명에 따르면 이 토트백은 이탈리아산 풀그레인 페블 가죽으로 제작돼 사용할수록 가죽이 부드러워지는 것이 특징이다. 탱크톱 스타일의 숄더 스트랩과 탈부착 가능한 내부 지퍼 파우치가 달려 실용성을 더했다. 폴로 랄프로렌은 1967년 처음 나온 메인 라인('블루 라벨')을 중심으로, 이탈리아산 소재와 봉제를 강조한 최상급 라인 '퍼플 레이블', 헤리티지 워크웨어를 다루는 'RRL' 등으로 나뉘는데, 폴로 플레이는 이 중 대중적인 메인 라인에 속하는 액세서리 컬렉션이다.
몽클레르와 폴로, 등급이 다른 두 브랜드
몽클레르는 2003년 이후 밀라노를 기반으로 한 럭셔리 하우스로 재편되며 피에르파올로 피촐리·시몬 로샤·크레이그 그린 등 정상급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협업 프로젝트 '몽클레르 지니어스'까지 운영하는 브랜드다. 2018년 2월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처음 공개된 이 프로젝트는 여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각자의 캡슐 컬렉션을 순환 공개하는 방식으로, 이후 밀라노·뉴욕·상하이·도쿄·서울에서 동시에 열리는 글로벌 이벤트 '몬도지니어스'로 확장됐다. 반면 류진이 든 폴로 플레이가 속한 폴로 랄프로렌 메인 라인은 아이비리그 스타일의 미국 스포츠웨어를 대중적인 가격대로 전개하는 브랜드로, 같은 랄프로렌 안에서도 별도의 최상급 라인(퍼플 레이블)을 두고 있을 만큼 몽클레르식 하이엔드 포지셔닝과는 결이 다르다. 두 브랜드 모두 각자의 카테고리에서 확고한 인지도를 가졌지만, 가격표가 뚜렷이 갈리는 영역이라는 점에서 이 차이가 비교적 선명하게 드러난다.
정리
| 항목 | 내용 |
|---|---|
| 착용자 | 류진(ITZY) |
| 몽클레르 | '해브 어 퍼피 서머' 성수 팝업 포토콜(2026년 4월 29일), 코튼 팝린 셔츠드레스(약 230만 원대) |
| 폴로 랄프로렌 | 싱가포르행 인천공항 출국룩(2025년 10월 22일), 니트 후디+치노 팬츠+폴로 플레이 레더 토트백+웨스턴 부츠 |
| 몽클레르 연혁 | 1952년 프랑스 창업→1992년 이탈리아 자본 인수→2003년 레모 루피니 인수·밀라노 이전·럭셔리화 |
| 몽클레르 대표가 | 마야 다운재킷 국내 유통가 280만 원~400만 원대 |
| 폴로 플레이 | 폴로 랄프로렌 메인 라인의 백 중심 컬렉션, 이탈리아산 풀그레인 페블 가죽 |
Q. 류진이 몽클레르 팝업에서 입은 옷은 얼마인가요?
코튼 팝린 셔츠드레스로, 보도 기준 약 230만 원대다. 몽클레르의 대표 다운재킷 '마야'는 이보다 비싼 국내 유통가 280만 원대부터 시작한다.
Q. 류진이 든 폴로 가방은 어떤 제품인가요?
폴로 랄프로렌의 '폴로 플레이' 컬렉션 레더 토트백이다. 이탈리아산 풀그레인 페블 가죽으로 만들어졌으며, 2025년 10월 싱가포르 랄프 로렌 행사 출국길에 착용했다.
Q. 몽클레르와 폴로 랄프로렌은 급이 같은 브랜드인가요?
아니다. 몽클레르는 2003년 이후 밀라노 기반 럭셔리 하우스로 재편돼 정상급 디자이너 협업(몽클레르 지니어스)까지 운영하는 반면, 류진이 착용한 폴로 랄프로렌 메인 라인은 미국 프레피 스포츠웨어를 대중적 가격대로 전개하는 브랜드로 포지셔닝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