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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 스타일리한나의 귀에 걸린 51.9캐럿, 골콘다 계보의 옐로 다이아몬드
주얼리의 값은 캐럿 수만으로 정해지지 않는다. 어디서 캔 돌이냐가 함께 붙는다. 2026년 멧 갈라에서 리한나가 건 이어링은 인도 골콘다 광맥 계보의 팬시 브라운·옐로 다이아몬드 페어컷 한 쌍으로, 합쳐서 51.9캐럿이었다. 세팅은 로즈골드와 티타늄.
- 무대2026 멧 갈라, 드 비어스와 하이주얼러 글렌 스피로의 협업 피스
- 아이템'올드 모굴 골콘다' 팬시 브라운·옐로 페어컷 이어링(합산 51.9ct)
- 포인트캐럿 경쟁이 아니라 돌의 출신을 내세운 하이주얼리
골콘다라는 이름값
골콘다는 역사적으로 가장 맑고 순도 높은 다이아몬드가 나왔다는 인도의 옛 광맥을 가리킨다. 지금 시장에 도는 골콘다 계보 원석은 극소량이라, 크기보다 그 출신 자체가 값을 만든다. 리한나의 이어링이 화제가 된 이유도 캐럿보다 여기에 있었다.
세공은 드 비어스와 글렌 스피로가 함께 맡았다. 티타늄을 써서 무게를 덜어낸 덕에 51.9캐럿짜리 페어컷을 귀에 걸어도 부담이 적고, 로즈골드가 브라운·옐로 다이아몬드의 온기를 한 톤 끌어올린다.
같은 밤, 다른 방식
2026 멧 갈라의 주얼리 경쟁에서 리한나가 택한 무기는 '희소한 옛 돌'이었다. 반대로 사브리나 카펜터는 드레스 등판으로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흘려 뒷모습을 무기로 삼았고, 앤 해서웨이는 조각 같은 골드 하나로 절제를 택했다. 셋을 나란히 보면 그해 레드카펫이 얼마나 목·귀 싸움이었는지가 드러난다.
착용 아이템
MET GALA 2026 · 하이주얼리
De Beers × Glenn Spiro — 올드 모굴 골콘다 페어컷 이어링
팬시 브라운·옐로 골콘다 다이아몬드 페어컷 한 쌍, 합산 51.9캐럿. 로즈골드와 티타늄 세팅으로 무게를 줄였다.
- 브랜드 De Beers · Glenn Spiro
- 카테고리 주얼리 · 하이주얼리 이어링
- 착용 2026 멧 갈라 레드카펫
- 시점 2026년 5월
- 가격 비공개(원오브어카인드)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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