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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브랜드 앰버서더 김지원은 2026년 4월 더블유 코리아(W Korea) 화보와 마리끌레르 코리아 6월호 커버에서 불가리의 2026 하이주얼리 컬렉션 '에클레티카(Eclettica)'를 착용했다. 같은 해 5월 12일에는 서울 광진구 비스타워커힐서울에서 열린 불가리 '에클레티카' 하이주얼리 이벤트에 장원영·변우석·이병헌 등과 함께 참석했다. 이 글에서는 김지원이 착용한 에클레티카의 구체적 구성과 W코리아·마리끌레르 화보 시점, 세르펜티·디바스드림 등 불가리 대표 라인과 에클레티카가 어떻게 다른지를 정리했다.
김지원 불가리 앰버서더 발탁 시점
김지원은 2024년 9월 23일 불가리의 새 브랜드 앰버서더로 공식 발탁됐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김지원은 주얼리·워치뿐 아니라 향수까지 아우르는 불가리 하우스 전체를 대표하는 한국 최초의 앰버서더로 소개됐다.
불가리 목걸이 에클레티카 — 김지원 W코리아 커버
김지원의 에클레티카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2026년 Volume 5(4월 21일 공개)에 실렸다. 에클레티카가 처음 공개된 밀라노 빌라 아르코나티를 배경으로 촬영했으며, 착용 아이템은 '도제스 나이트(Doge's Night)' 하이주얼리 네크리스,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 이어링, 쿠션컷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링, 화이트골드에 다이아몬드를 풀 파베로 세팅한 '세르펜티' 하이주얼리 워치, 판테온의 돔 구조에서 영감을 받은 링 등이다. 이어 마리끌레르 코리아 6월호에서도 5종의 커버 가운데 하나로 에클레티카를 다시 착용해, 두 매체에 걸쳐 이 컬렉션을 대표하는 얼굴로 나섰다.
불가리 하이주얼리 에클레티카 컬렉션이란
에클레티카는 불가리가 2026년 3월 23일 밀라노 빌라 아르코나티와 빌라 네키 캄필리오를 배경으로 공개한 하이주얼리 컬렉션이다. 서로 다른 예술 양식을 조화롭게 섞는 '에클레티시즘'을 이름으로 내걸고, 회화·조각·건축이라는 세 예술 언어로 하이주얼리를 '입을 수 있는 예술'로 확장했다. 공개 당일에는 프레스코화와 조명이 어우러지는 '살라 디 페톤테'에서 회화를, 물성과 구조를 강조한 '살라 델 파에사조'에서 조각을, 로코코 볼룸에서 건축을 각각 테마로 나눠 선보였다. 160여 점의 에클레티카 하이주얼리를 중심으로 워치·주얼리백·향수까지 합쳐 총 650여 점의 크리에이션이 공개됐다. 공개 장소인 빌라 아르코나티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코덱스 연구를 바탕으로 설계돼 '밀라노의 작은 베르사유'로 불리는 곳으로, 김지원의 W코리아 화보 역시 이 공간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컬렉션은 불가리의 주얼리 크리에이티브 & 젬 바잉 디렉터 루치아 실베스트리가 이끌었는데, 그는 세계 각지에서 직접 골라온 원석을 로마 본사의 '젬 테이블' 위에 손으로 배열해 색과 볼륨의 조합을 찾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불가리 앰버서더 행사 — 에클레티카 서울
김지원은 2026년 5월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비스타워커힐서울 비스타홀에서 열린 불가리 '에클레티카' 하이주얼리 이벤트 포토월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원영·변우석과 함께 이병헌·이민정·차준환도 자리했으며, 변우석은 이 자리에서 새 앰버서더로 함께 소개된 것으로 보도됐다. 한편 김지원과 불가리를 함께 다룬 또 다른 화보로 노블레스에 소개된 '디바스 드림' 컬렉션 화보가 있는데, 이는 2025년 6월 시칠리아에서 촬영해 에클레티카 공개보다 앞서 게재된 별도의 화보로, 에클레티카와는 다른 컬렉션·다른 시점의 작업이다.
불가리 에클레티카와 세르펜티·디바스드림·비제로원
불가리의 다른 대표 라인과 비교하면 에클레티카의 위치가 더 뚜렷해진다. 세르펜티는 1948년 시작된 가장 오래된 라인으로 뱀 모티프가 중심이고, 비제로원은 1999년 로마 콜로세움의 층층이 쌓인 아치 구조에서 형태를 딴 링 중심 라인이다. 디바스드림은 2012년 로마 카라칼라 욕장의 부채꼴 모자이크 바닥에서 모티프를 가져왔다. 이들이 모두 특정 모티프를 반복·변주하는 시그니처 라인이라면, 에클레티카는 회화·조각·건축이라는 예술 장르를 축으로 매년 새로 해석하는 하이주얼리 쇼케이스에 가깝다.
정리
| 항목 | 내용 |
|---|---|
| 앰버서더 발탁 | 2024년 9월 23일(주얼리·워치·향수 포함 하우스 앰버서더) |
| W코리아 화보 | 2026 Volume 5(4월 21일 공개), 밀라노 빌라 아르코나티 배경 |
| 마리끌레르 화보 | 2026년 6월호, 5종 커버 중 하나 |
| 착용 아이템 | '도제스 나이트' 네크리스·다이아몬드 파베 이어링·쿠션컷 사파이어 링·세르펜티 하이주얼리 워치·판테온 돔 모티프 링 |
| 에클레티카 공개 | 2026년 3월 23일, 밀라노 빌라 아르코나티·빌라 네키 캄필리오, 160여 점(전체 650여 점) |
| 앰버서더 행사 | 2026년 5월 12일, 비스타워커힐서울(장원영·변우석·이병헌·이민정·차준환 동석) |
Q. 김지원은 언제 불가리 앰버서더가 됐나요?
2024년 9월 23일 공식 발탁됐다. 주얼리·워치뿐 아니라 향수까지 아우르는 한국 최초의 불가리 하우스 앰버서더로 소개됐다.
Q. 김지원이 W코리아에서 착용한 에클레티카 아이템은 무엇인가요?
'도제스 나이트' 하이주얼리 네크리스, 다이아몬드 파베 이어링, 쿠션컷 사파이어·다이아몬드 링, 화이트골드 풀 파베 '세르펜티' 하이주얼리 워치, 판테온 돔 모티프 링 등을 착용했다.
Q. 에클레티카는 세르펜티·디바스드림과 어떻게 다른가요?
세르펜티(1948)·비제로원(1999)·디바스드림(2012)이 각각 뱀, 콜로세움, 카라칼라 욕장 모자이크라는 고정 모티프를 변주하는 시그니처 라인인 반면, 에클레티카는 회화·조각·건축이라는 예술 장르를 축으로 매년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이는 하이주얼리 쇼케이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