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컷 / REVIEW NOTE
Dior

메다이옹 플랩백 상세컷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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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최고관리자 조회 703 2026.07.08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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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Dior)이 2026년 봄여름(SS26) 컬렉션에서 새로운 디올 가방 라인 '메다이옹(Médaillon)' 플랩백을 선보였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이 처음 설계한 이 디올 플랩백은, 크리스찬 디올의 파리 1호 부티크를 장식했던 의자 모티프를 클래스프로 옮겨온 것이 특징이다. 싱가포르 럭셔리 매체 bagaholicboy가 2026년 5월 게시한 프로덕트컷 두 장은 캠페인 스타일링 없이 백 자체의 실루엣과 클래스프 디테일만 담아, 실물 대조용 참고 자료로 삼기에 적합하다. 아래에서는 이 두 컷이 보여주는 디테일과 함께 메다이옹 플랩백의 유래·사이즈·가격, 그리고 디올 가방 종류 안에서 이 라인이 차지하는 위치를 확인된 사실 위주로 정리했다.

디올 메다이옹 플랩백 클래스프 유래

메다이옹이라는 이름은 크리스찬 디올이 1946년 12월 파리 몽테뉴가 30번지에 첫 부티크를 열면서 실내 장식가 조르주 제프루아, 빅토르 그랑피에르가 배치한 회색 상판의 '메다이옹 체어'에서 나왔다. 오벌 등받이에 리본 장식을 얹은 루이 16세 양식 의자로, 원형은 1769년 가구공 루이 들라누아가 귀족 살롱을 위해 제작한 디자인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디올 하우스는 이 의자를 부티크 개점 이래 브랜드를 상징하는 모티프로 다뤄왔고, 2021년에는 17명의 디자이너가 이 의자를 재해석하는 전시를 열기도 했다. 조나단 앤더슨은 이 오벌 실루엣을 로코코풍 금속 클래스프로 압축해 플랩백 정중앙에 얹었다. 클래스프에는 디올 로고가 새겨져 플랩을 여닫는 잠금장치이자 브랜드 시그니처 역할을 동시에 한다.

디올 메다이옹 플랩백 사이즈와 소재

메다이옹 플랩백은 스몰(21×12×5.5cm)과 미디엄(23×16×6.5cm) 두 사이즈로 나온다. 소재는 블루 톤의 디올 오블리크 자카드와 그레인드 송아지 가죽 두 갈래이며, 스트랩은 가죽 또는 체인 중에서 고를 수 있게 설계됐다. 손바닥에 가까운 스몰 사이즈부터 숄더로 메기 좋은 미디엄까지, 실루엣 자체는 각진 사각형에 둥근 모서리를 준 형태로 공통된다. 같은 시즌 메다이옹 모티프는 플랩백 외에 버킷백, 북 토트 리뉴얼 라인, 각종 스몰 레더굿즈로도 확장돼 조나단 앤더슨 체제 디올의 시즌 코드로 자리잡았다.

디올 메다이옹 플랩백 가격

가격은 지역과 소재에 따라 갈린다. 싱가포르 공식몰 기준으로는 스몰이 자카드 소재 SGD 4,800, 그레인드 송아지 가죽 SGD 5,200이며, 미디엄은 자카드 SGD 5,300, 블랙 그레인드 송아지 가죽 SGD 5,700이다(2026년 기준). 미국 디올 공식 홈페이지에는 스몰이 3,750달러, 미디엄이 소재에 따라 3,900~4,100달러로 게시돼 있다(2026년 기준). 두 지역 가격을 환산해보면 지역별 책정 편차가 있는 편이라, 국내 결제 금액은 매장이나 공식 온라인 부티크에서 별도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디올 가방 종류 — 메다이옹 플랩백의 위치

디올의 플랩백 계보에서 메다이옹은 신참에 속한다. 2015년 나온 디오라마는 지오메트릭 푸시록과 대형 까나쥬 스티치를 앞세운 플랩백으로 한때 디올의 대표작이었으나 2020년을 전후해 단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카로백은 크리스찬 디올의 12살 어린 여동생이자 애칭이 '카로'였던 카트린 디올을 기리는 이름으로, 까나쥬 다이아몬드 퀼팅과 턴록이 특징이다. 30 몽테뉴는 브랜드의 첫 부티크 주소 자체를 이름으로 쓴 라인이다. 메다이옹은 이들과 달리 까나쥬 스티치 대신 부티크 인테리어의 의자 모티프를 클래스프로 직접 옮겼다는 점에서 구별되며, 톱핸들 백인 레이디 디올과는 별개로 조나단 앤더슨 체제에서 새로 시작된 플랩백 라인이다.

상세컷으로 확인하는 메다이옹 포인트

이번에 모은 두 컷은 bagaholicboy가 2026년 5월 게시한 리뷰 게시글의 프로덕트 사진이다. 첫 번째는 게시글 대표 이미지로, 플랩백 전체 실루엣과 스트랩 연결부, 클래스프 위치가 한 프레임에 잡히는 정면컷이다. 두 번째는 게시글이 별도로 '상세컷'이라 표기한 클로즈업으로, 로코고풍 클래스프의 조각적 디테일을 근접해서 보여준다. 다만 이 클로즈업이 정확히 어느 소재·컬러웨이를 담았는지는 사진 설명만으로 단정하기 어려워, 실물 대조 시에는 공식 채널의 컬러 표기와 함께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메다이옹은 소재·컬러 배리에이션이 여럿인 라인이라, 이 두 컷만으로 전체 라인업의 외관을 대표한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점도 참고할 만하다.

정리

항목내용
라인명디올 메다이옹(Médaillon) 플랩백
디자이너조나단 앤더슨(디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출시 시즌2026 봄여름(SS26)
모티프 유래1946년 12월 파리 몽테뉴가 30번지 1호 부티크의 루이 16세 양식 '메다이옹 체어'
사이즈스몰 21×12×5.5cm / 미디엄 23×16×6.5cm
소재디올 오블리크 자카드, 그레인드 송아지 가죽
가격(2026년)싱가포르 SGD 4,800~5,700 / 미국 3,750~4,100달러(소재·사이즈별)
이미지 출처bagaholicboy(2026년 5월 게시)

Q. 디올 메다이옹 플랩백은 누가 디자인했나요?

디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이 2026년 봄여름(SS26) 컬렉션에서 처음 선보였다. 1946년 크리스찬 디올의 파리 1호 부티크를 장식했던 루이 16세 양식 의자 '메다이옹'을 클래스프 디자인으로 옮긴 것이 특징이다.

Q. 디올 메다이옹 플랩백 가격은 얼마인가요?

2026년 기준 싱가포르 공식몰에서는 스몰이 SGD 4,800~5,200, 미디엄이 SGD 5,300~5,700에 판매된다. 미국 공식 홈페이지 기준으로는 스몰 3,750달러, 미디엄 3,900~4,100달러로 게시돼 있다. 국내 가격은 매장과 환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공식 채널에서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Q. 디올 가방 종류 중에서 메다이옹은 어떤 자리인가요?

까나쥬 스티치를 쓰는 디오라마·카로백이나 부티크 주소를 그대로 이름으로 쓴 30 몽테뉴와 달리, 메다이옹은 부티크 인테리어의 의자 모티프를 클래스프로 직접 옮긴 라인이다. 톱핸들 백인 레이디 디올과는 별개로 조나단 앤더슨 체제에서 새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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