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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투보가스 망셰트 · LVMH 워치위크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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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REPLE 매거진 조회 124 2026.07.1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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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가 2026년 1월 LVMH 워치위크에서 투보가스 망셰트 레이디 솔로템포(레퍼런스 104093)를 새로 공개했다. 세르펜티 특유의 투보가스 구조를 하이주얼리 워치로 확장한 피스로, 같은 자리에서 마글리아 밀라네즈 시계와 모네떼 시크릿워치도 함께 나왔다. 공식가는 EUR 194,000이며 제작 난이도 탓에 연간 생산량은 5점 안팎으로 전해진다. 다만 같은 '투보가스 망셰트'라는 이름을 쓰는 불가리 제품이 하나 더 있어 검색할 때 헷갈리기 쉽다. 공개 배경과 자매품 구분, 구매 시 확인할 정보를 정리했다.

불가리 투보가스 망셰트 공개

이번 망셰트는 2026년 1월 LVMH 워치위크 기간 불가리 부스에서 하이주얼리 워치 신작으로 공개됐다. 같은 자리에서 마글리아 밀라네즈 시계, 모네떼 시크릿워치도 나란히 나와 이번 워치위크의 불가리 라인업이 하이주얼리 워치 위주로 꾸려졌음을 보여준다. 손목을 폭넓게 감싸는 135mm 싱글코일 커프에 지름 16mm짜리 스퀘어 다이얼 케이스를 붙인 구성으로, 골드는 전부 18K 옐로다. 다이얼 아래에는 자동 무브먼트를 얹었고 디자인은 1974년 아카이브 모델에서 모티프를 가져왔다. 국내에서는 드림즈코리아·KLOCCA가 이 워치위크 소식을 소개형으로 다뤘는데, 상당수 지면은 모네떼 시크릿워치 쪽에 더 무게를 실었다.

불가리 투보가스 망셰트 반응

해외 시계 전문지 반응은 대체로 호의적이다. 모노크롬은 신제품 리뷰 제목에 '눈부시다'는 표현을 앞세웠고, 월드템퍼스는 '인더스트리에서 아이콘으로'라는 제목으로 투보가스가 산업 디자인 유산에서 브랜드 상징으로 굳어진 흐름을 짚었다. 타임앤타이드는 이 시계를 우연히 시간을 알려주는 주얼리라 부르며 미니멀한 다이얼을 호평했다. 실제로 날짜창도 크로노그래프도 없이 시와 분만 가리키는 구성이라, 매체 다수가 복잡기능 시계보다는 손목에 두르는 하이주얼리 쪽으로 분류했다. Swiss Watches Magazine·aBlogtoWatch·Robb Report·Worn&Wound도 이번 워치위크 주목작 목록에 나란히 올렸다.

불가리 투보가스 망셰트 프리다 칼로

'투보가스 망셰트'라는 이름의 불가리 제품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5년 8월 공개된 '프리다 칼로' 한정판 투보가스 망셰트가 먼저 있었다. 멕시코 화가 프리다 칼로에게 헌정한 이 한정판은 25점만 만들어졌고 커프 표면에 캘리그래피를 새겼으며, 가격은 CHF 64,000선으로 전해진다. 공개 시점이 이번 레퍼런스 104093보다 5개월가량 앞섰고 가격도 3분의 1 수준이라, 같은 이름을 검색하면 두 제품이 섞여 나올 수 있다. 구분하려면 레퍼런스 번호와 공개 시점을 함께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이번 레이디 솔로템포 버전은 넘버링된 한정판으로 못박히지는 않았지만, 제작 난이도 때문에 실질적으로 연 5점 수준의 생산량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가리 투보가스 망셰트 가격

공식가는 EUR 194,000이 가장 많이 확인되는 수치다(2026년 1월 기준). 같은 가격표에서 세금 포함 스위스 표기는 CHF 162,000, 호주 시장 공식가는 AUD 313,000으로 함께 확인된다. 다만 한 매체는 EUR 160,000으로 적어 다수 매체와 21% 차이가 나는데, 초기 발표 수치이거나 오기일 가능성이 있어 참고 수준으로만 남겨둔다. 국내 공식가는 어느 채널에서도 검색되지 않는다. 불가리 부티크는 갤러리아 명품관·신세계 센텀시티 등 국내에도 있지만, 이 레퍼런스의 국내 입고나 재고 공지는 확인되지 않아 하이주얼리 워치 특유의 '가격 문의' 방식으로 접근하는 편이 현실적이다.

불가리 투보가스 망셰트 구매

연 5점 수준의 생산량과 초고가가 겹치는 만큼, 이 워치는 온라인이나 편집숍이 아니라 불가리 부티크를 통해서만 접근할 수 있는 물건이다. 공개 6개월이 지난 2026년 7월까지도 Chrono24·KREAM 등 리셀 플랫폼에는 이 레퍼런스(104093/BVS100) 매물이 전혀 없고, 있는 것은 빈티지 투보가스나 세르펜티 투보가스 매물뿐이다. StockX·Farfetch·Mytheresa 역시 이 워치를 취급하지 않는다. 실물을 확인한다면 케이스백의 레퍼런스 104093과 레이디 솔로템포 BVS100 표기, 사파이어 백 너머로 보이는 선레이 로터가 1차 확인 지점이 된다. 국내에선 부티크 가격 문의가 사실상 유일한 경로이고, 시계 포럼에도 이 레퍼런스 전용 후기는 아직 쌓이지 않았다.

정리

항목내용
공개2026년 1월 LVMH 워치위크
레퍼런스104093 · 레이디 솔로템포 BVS100
소재·구조18K 옐로골드 · 135mm 싱글코일 커프, 16mm 스퀘어 케이스
공식가(2026.1)EUR 194,000 · CHF 162,000(세금포함) · AUD 313,000
생산량연 5점 안팎
구분 필요프리다 칼로 한정판(2025.8, 25점, CHF 64,000선)과는 별개 제품
구매처불가리 부티크(가격 문의) · 국내 공식가·리셀 매물 미확인

Q. 불가리 투보가스 망셰트는 언제, 어떤 자리에서 공개됐나요?

2026년 1월 LVMH 워치위크에서 하이주얼리 워치 신작으로 공개됐다. 같은 자리에서 마글리아 밀라네즈 시계와 모네떼 시크릿워치도 함께 나와, 이번 불가리 라인업이 하이주얼리 워치 위주로 꾸려졌다.

Q. 프리다 칼로 한정판과 이번 투보가스 망셰트는 같은 제품인가요?

아니다. 프리다 칼로 한정판은 2025년 8월 25점만 제작된 별도 제품으로 캘리그래피를 새겼고 가격은 CHF 64,000선이다. 이번 레이디 솔로템포 버전(레퍼런스 104093)은 2026년 1월 공개된 별개 피스로 공식가가 EUR 194,000이라 가격대부터 다르다.

Q. 불가리 투보가스 망셰트는 어떻게 구매할 수 있나요?

온라인 판매나 편집숍 취급 없이 불가리 부티크를 통해서만 접근할 수 있다. 국내 공식가는 확인되지 않아 부티크 가격 문의가 사실상 유일한 경로이고, 2026년 7월 기준 Chrono24·KREAM 등 리셀 플랫폼에도 이 레퍼런스 매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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