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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REPLE 매거진 | 명품 신상·리뷰·가이드 &amp;gt; 커뮤니티 &amp;gt; 신상품 소식</title>
<link>https://reple-magazine.com/bbs/board.php?bo_table=drops</link>
<language>ko</language>
<description>신상품 소식 (2026-07-25 19:44:00)</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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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롤렉스 오이스터 퍼페추얼, 오이스터 케이스 100주년을 다이얼에 새기다</title>
<link>https://reple-magazine.com/bbs/board.php?bo_table=drops&amp;amp;wr_id=72</link>
<description><![CDATA[<p>2026년은 롤렉스의 첫 방수 손목시계 오이스터 케이스가 세상에 나온 지 100년이 되는 해다. 롤렉스는 이를 기념해 2026년 4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워치스 앤 원더스 2026에서 오이스터 퍼페추얼 컬렉션을 새 레퍼런스로 확장했다. 그중 다이얼에 '스위스 메이드' 대신 '100 years'를 새긴 오이스터 퍼페추얼 41 레퍼런스 134303이 100주년을 가장 직접적으로 담은 모델로 꼽힌다. 같은 시기 공개된 데이토나나 요트-마스터 II 같은 다른 라인에는 이런 기념 각인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에서, 오이스터 케이스 탄생을 기리기 위해 별도로 설계된 에디션이라 할 수 있다. '롤렉스 오이스터 퍼페추얼 100주년', '134303 가격' 등으로 검색해 들어온 독자를 위해 공개 시점과 디자인, 가격 정보를 웹으로 재확인해 정리했다.</p><h3>롤렉스 오이스터 퍼페추얼 100주년 에디션 출시일</h3><p>오이스터 퍼페추얼 100주년 에디션은 2026년 4월 14일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열린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 2026에서 처음 공개됐다. 이 행사는 4월 14일부터 20일까지 이어졌다. 워치 전문 매체 모노크롬(Monochrome Watches)과 어블로그투워치(aBlogtoWatch) 등이 공개 당일부터 실물 핸즈온 기사를 냈다. 이번 워치스 앤 원더스에서 롤렉스가 가장 힘을 준 축은 새 라인 출시가 아니라 오이스터 퍼페추얼 컬렉션 전반의 확장이었다.</p><h3>오이스터 케이스 100주년, 왜 오이스터 퍼페추얼인가</h3><p>오이스터 케이스는 1926년 롤렉스가 처음 선보인 나사 조임식 방수 케이스로, 상업적으로 성공한 세계 최초의 방수 손목시계로 꼽힌다. 이후 나온 서브마리너, 데이토나, 데이트저스트 등 롤렉스 라인 대부분이 이 오이스터 케이스 구조를 바탕으로 한다는 점에서, 오이스터 케이스는 브랜드 자체를 지탱하는 기술적 뿌리에 가깝다. 롤렉스는 이 100주년을 기리면서 특정 스포츠 라인이 아니라 가장 기본형인 '오이스터 퍼페추얼' 컬렉션을 상징으로 골랐다. 오이스터 퍼페추얼은 데이트 표시나 크로노그래프 같은 추가 기능 없이 시·분·초침만 갖춘 롤렉스의 입문 라인으로, 오이스터 케이스의 방수 구조와 자동 무브먼트를 가장 단순한 형태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100주년의 상징으로 고른 것으로 보인다.</p><h3>롤렉스 오이스터 퍼페추얼 134303 다이얼과 케이스</h3><p>레퍼런스 134303은 오이스터스틸 미들 케이스에 18k 옐로우 골드 베젤을 조합한 옐로우 롤레조 소재로, 지름 41mm에 두께 11.6mm다. 케이스백은 나사 조임식이고 크라운은 옐로우 골드 트윈락 크라운인데, 롤렉스 로고 아래 숫자 '100'을 돋을새김으로 새긴 점이 눈에 띈다. 다이얼은 슬레이트 색상에 선레이 마감을 넣었고, 18k 골드 소재의 어플라이드 바통 인덱스와 스틱 바늘에 크로마라이트 야광 도료를 발랐다. 가장 상징적인 디테일은 6시 마커 바로 아래, 통상 '스위스 메이드'가 들어가는 자리에 '100 years'라는 문구를 새긴 것이다. 분침 트랙의 5분 단위 마커와 '로렉스' 로고 글자는 브랜드가 기념 모델에 즐겨 쓰는 그린 컬러로 처리됐다. 브레이슬릿은 오이스터 브레이슬릿(스틸)에 오이스터클래스프와 5mm 이지링크 익스텐션을 달았고, 방수 성능은 100m다. 같은 옐로우 롤레조 소재에 '100 years' 각인을 넣은 자매 모델로 36mm 레퍼런스 126003, 31mm 레퍼런스 277203도 함께 나왔다. 참고로 같은 시기 나온 쥬빌리 모자이크 다이얼 등 다른 신규 다이얼은 100주년이라는 주제만 공유할 뿐, '100 years' 문구나 크라운 각인은 없다.</p><h3>오이스터 퍼페추얼 134303 무브먼트</h3><p>무브먼트는 롤렉스 자체 제작 칼리버 3230으로, 시간당 2만8800진동(4Hz)으로 작동하며 파워리저브는 약 70시간이다. 에너지 효율을 높인 크로너지 이스케이프먼트, 충격과 자성에 강한 파라크롬 헤어스프링, 파라플렉스 충격흡수장치를 함께 적용했다. 케이스에 조립한 뒤 하루 오차 -2/+2초 이내를 보증하는 수퍼레이티브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으며, 이는 2026년 강화된 인증 기준이 적용된 수치다. 사파이어 크리스털에는 반사방지 코팅을 입혔다.</p><h3>롤렉스 오이스터 퍼페추얼 100주년 가격과 구매</h3><p>공식 가격은 2026년 4월 공개 시점 기준 41mm 134303이 미국 9650달러, 유럽 9400유로다. 자매 모델인 36mm 126003은 미국 8450달러로 확인된다. 31mm 277203의 공식가는 이 글 작성 시점에 다수 매체에서 확인되지 않아 단정하지 않으며, 매장 고시가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이는 세전 소비자 권장가로, 실제 매장 판매가나 부가세는 국가마다 다를 수 있다. 출시 직후인 2026년 7월 현재 중고 거래 플랫폼 크로노24에는 134303이 정가를 웃도는 1만7000~2만4000달러대 매물로 올라와 있으나, 이는 공식가와는 다른 이차 시장 가격이다. 롤렉스는 한국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개별 가격을 게시하지 않는 정책을 유지하고 있어, 정확한 국내 판매가와 입고 여부는 롤렉스 공식 부티크나 공인판매점(AD)에 직접 문의해야 확인할 수 있다.</p><h3>정리</h3><table><thead><tr><th>항목</th><th>내용</th></tr></thead><tbody><tr><td>컬렉션</td><td>오이스터 퍼페추얼 100주년 에디션(오이스터 케이스 탄생 100주년 기념)</td></tr><tr><td>대표 레퍼런스</td><td>134303(41mm)</td></tr><tr><td>자매 레퍼런스</td><td>126003(36mm) · 277203(31mm)</td></tr><tr><td>공개</td><td>2026년 4월 14일,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 2026</td></tr><tr><td>케이스</td><td>옐로우 롤레조(오이스터스틸+18k 옐로우 골드), 41mm×11.6mm</td></tr><tr><td>다이얼</td><td>슬레이트 선레이, '100 years' 각인(6시 방향)·크라운 '100' 각인·그린 액센트</td></tr><tr><td>무브먼트</td><td>칼리버 3230, 28,800진동/시, 파워리저브 약 70시간</td></tr><tr><td>방수</td><td>100m</td></tr><tr><td>공식 가격(41mm)</td><td>미국 9650달러 / 유럽 9400유로(2026년 4월 기준)</td></tr></tbody></table><p><span style="color:#b48a3c;">Q.</span> 오이스터 퍼페추얼 100주년 에디션은 완전히 새로운 컬렉션인가요?</p><p>아니다. 오이스터 퍼페추얼은 롤렉스의 기존 입문 라인이며, 2026년 오이스터 케이스 탄생 100주년을 맞아 이 라인에 기념 다이얼과 각인을 더한 새 레퍼런스가 추가된 것이다. 대표 모델은 41mm 레퍼런스 134303이다.</p><p><span style="color:#b48a3c;">Q.</span> '100 years' 각인이 있는 모델과 없는 모델은 어떻게 구분하나요?</p><p>같은 시기 공개된 오이스터 퍼페추얼 신규 다이얼 중에서도 옐로우 롤레조 소재의 134303(41mm)·126003(36mm)·277203(31mm)만 크라운에 '100' 각인과 다이얼의 '100 years' 문구를 갖췄다. 쥬빌리 모자이크 다이얼 등 같은 시기 나온 다른 신규 다이얼은 100주년이라는 주제를 공유할 뿐 이런 기념 각인은 없다.</p><p><span style="color:#b48a3c;">Q.</span> 국내에서도 정가로 살 수 있나요?</p><p>롤렉스 공식 부티크와 공인판매점을 통해 정식으로 취급되지만, 롤렉스가 홈페이지에 개별 가격을 공개하지 않는 정책을 유지하고 있어 정확한 국내 판매가와 재고는 매장에 직접 문의해야 확인할 수 있다. 2026년 7월 현재 해외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는 정가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p>]]></description>
<dc:creator>REPLE 매거진</dc:creator>
<dc:date>2026-07-25T19:44:00+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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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프라다 몬테카를로, 20년 만에 돌아온 리에디션 스니커즈</title>
<link>https://reple-magazine.com/bbs/board.php?bo_table=drops&amp;amp;wr_id=71</link>
<description><![CDATA[<p>프라다가 2005년 봄여름 시즌 남성 컬렉션에서 선보였던 로우톱 스니커즈 몬테카를로(Montecarlo)를 '리에디션(Re-Edition)' 라인으로 다시 내놓았다. 검색에서는 '프라다 몬테카를로 리에디션'과 '프라다 몬테카를로 가격'이 함께 오르내리는데, 20년 전 프라다 리네아 로사(Linea Rossa) 라인에서 나온 스포티한 원작을 앤티크 나파 가죽이나 고트스킨 같은 고급 소재로 다시 만든 것이 핵심이다. 패션 매체 하이스노바이어티가 2025년 6월 단독으로 재출시 소식을 전한 뒤 소재별 버전이 이어지면서, 2026년 7월 현재도 프라다 공식 홈페이지와 노드스트롬 등에서 판매 중인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프라다 몬테카를로 리에디션의 출시 배경과 소재, 가격, 컬러, 구매처를 웹으로 재확인해 정리했다.</p><h3>프라다 몬테카를로 스니커즈 출시일</h3><p>몬테카를로는 프라다가 2005년 봄여름 남성복 컬렉션에서 처음 선보인 로우톱 스니커즈다. 당시 버전은 텅 부분에 프라다의 스포츠 라인이었던 리네아 로사 로고를 달았고, 가죽과 메시 패널을 섞어 드라이빙화에 가까운 실루엣을 취했다. 이 오리지널은 이후 단종됐다가, 하이스노바이어티가 2025년 6월 4일 단독 보도한 프라다 리에디션 라인을 통해 2025년 봄여름 시즌에 맞춰 부활했다. 원작 출시로부터 20년 만의 재출시라는 점이 보도의 핵심이었다. 2026년 7월 현재도 프라다 공식 홈페이지와 노드스트롬 등 정식 판매처에서 판매되고 있어, 재출시 후 한 시즌을 넘겨서도 이어지는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상태다.</p><h3>프라다 몬테카를로 리에디션 디자인·소재</h3><p>리에디션은 오리지널의 실루엣과 스티치 라인을 그대로 따르되 소재를 고급화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버전은 일반 나파 가죽보다 훨씬 부드럽다는 '앤티크(antiqued)' 나파 가죽을 통가죽으로 사용해 광택을 낮추고 손맛을 살렸다. 이와 별도로 미국 정식 판매처인 노드스트롬은 고트스킨(염소가죽) 소재에 러그 트레드가 있는 얇고 가벼운 고무 밑창을 조합한 버전을 팔고 있으며, 밑창이 뒤꿈치까지 감싸 올라가는 구조는 드라이빙 로퍼에서 착안한 디테일이라고 설명한다. 이 밖에 스웨이드에 리나일론(Re-Nylon)을 조합한 버전, 스웨이드에 메시를 섞은 버전도 함께 나와 있어, 사실상 '몬테카를로'라는 하나의 이름 아래 여러 소재 라인이 공존하는 구조다. 밑창은 오리지널보다 얇고 가벼운 형태로 다듬어져 일상적으로 신기 편한 쪽에 가깝다.</p><h3>프라다 몬테카를로 가격</h3><p>가격은 소재와 판매처에 따라 차이가 있다. 미국 노드스트롬의 공식 판매가는 고트스킨 가죽 버전 기준 1150달러로, 2026년 7월 확인한 세전 가격이다. 프라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같은 실루엣을 소재별로 나눠 판매하는데, 앤티크 나파 가죽 등 소재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 있어 구매 전 해당 소재·컬러 페이지에서 정가를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국내에는 프라다 공식 온라인 부티크 외에 온라인 편집숍을 통한 유통도 확인되는데, 이 경우 환율과 관세, 유통 마진이 더해져 미국 정가와 차이가 날 수 있다. 정가와 편집숍 유통가, 리셀 시세를 서로 혼동하지 않아야 한다.</p><h3>프라다 몬테카를로 컬러 종류</h3><p>컬러는 소재 버전마다 조금씩 다르게 구성된다. 노드스트롬이 파는 고트스킨 버전은 캐러멜·탈코(오프화이트)·네로(블랙) 3가지가 중심이고, 하이스노바이어티가 소개한 앤티크 나파 가죽 버전은 블랙·화이트·그린·레드 등 단색 구성으로 확인된다. 여기에 스웨이드와 메시를 조합한 옐로 톤, 스웨이드와 리나일론을 조합한 커피(브라운) 톤 등 소재별로 추가되는 컬러도 있어, 실제 구매 가능한 색상 수는 판매처와 소재 버전에 따라 달라진다. 즉 '몬테카를로'라는 하나의 모델명 안에 소재별 컬러 팔레트가 각각 존재하는 셈이라, 원하는 색상이 있다면 소재 버전명까지 함께 확인해야 한다.</p><h3>프라다 몬테카를로 사이즈·핏</h3><p>공식 판매처인 노드스트롬은 이 모델의 핏을 '정사이즈(true to size)'로 안내한다. 발볼 폭이나 발등 높이에 대한 별도의 수치화된 가이드는 브랜드가 공개하지 않았으므로, 발볼이 넓거나 좁은 편이라면 매장 착화나 판매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이탈리아산(Made in Italy)이며, 밑창이 얇고 뒤꿈치 쪽으로 감싸 올라가는 구조라 발등이 높은 편이라면 착화감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남성 사이즈 체계로 판매되는 것이 확인되며, 여성용 사이즈 구성 여부는 판매처별로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p><h3>프라다 몬테카를로 구매처</h3><p>미국에서는 프라다 공식 홈페이지와 노드스트롬을 통해 정식으로 구매할 수 있고, 국제 편집숍 파페치에서도 앤티크 레더 버전을 취급한다. 다만 컬러·사이즈별로 재고 상황이 자주 바뀌는 편이라 구매 시점에 따라 원하는 조합을 못 구할 수도 있다. 국내에서는 프라다 공식 온라인 부티크에서 살 수 있고, 이 밖에 여러 온라인 편집숍에서도 이 모델을 다루는 것이 가격 비교 사이트 등을 통해 확인된다. 다만 편집숍·플랫폼별로 실제 입고되는 소재와 컬러가 다르므로, 원하는 버전이 있다면 구매 전 재고를 개별로 확인해야 한다.</p><h3>정리</h3><table><thead><tr><th>항목</th><th>내용</th></tr></thead><tbody><tr><td>모델명</td><td>프라다 몬테카를로 리에디션(Montecarlo Re-Edition)</td></tr><tr><td>오리지널 출시</td><td>2005년 봄여름, 프라다 남성복(리네아 로사 라인)</td></tr><tr><td>리에디션 출시</td><td>2025년 봄여름 시즌, 하이스노바이어티 2025년 6월 4일 단독 보도</td></tr><tr><td>소재</td><td>앤티크 나파 가죽·고트스킨·스웨이드+리나일론·스웨이드+메시 등</td></tr><tr><td>가격</td><td>1150달러(노드스트롬 고트스킨 버전 기준, 2026년 7월 확인, 세전)</td></tr><tr><td>컬러</td><td>캐러멜·탈코·네로, 블랙·화이트·그린·레드, 옐로·커피 등 소재별 상이</td></tr><tr><td>제조국</td><td>이탈리아</td></tr><tr><td>구매처</td><td>프라다 공식몰·노드스트롬·파페치, 국내는 공식 온라인 부티크·편집숍</td></tr></tbody></table><p><span style="color:#b48a3c;">Q.</span> 프라다 몬테카를로는 2026년에 새로 나온 신제품인가?</p><p>정확히는 신제품이 아니라 2005년 모델의 재출시(리에디션)다. 오리지널은 2005년 봄여름 시즌에 나왔고, 2025년 봄여름 시즌에 소재를 고급화해 다시 선보였다. 2026년 7월 현재도 여러 소재 버전이 이어지며 판매되고 있어 최근 몇 시즌 사이 꾸준히 화제가 된 모델로 분류할 수 있다.</p><p><span style="color:#b48a3c;">Q.</span> 리에디션과 오리지널의 차이는 무엇인가?</p><p>오리지널은 가죽과 메시를 섞고 텅에 리네아 로사 로고를 단 스포티한 구성이었다. 리에디션은 실루엣과 스티치 라인은 유지하되 앤티크 나파 가죽이나 고트스킨 같은 고급 소재를 전면에 써서 톤을 차분하게 바꿨고, 소재별로 스웨이드+리나일론, 스웨이드+메시 버전도 함께 나와 있다.</p><p><span style="color:#b48a3c;">Q.</span> 국내에서도 구매할 수 있나?</p><p>프라다 공식 온라인 부티크에서 구매할 수 있고, 국내 온라인 편집숍 여러 곳에서도 이 모델을 취급하는 것이 확인된다. 다만 매장·플랫폼마다 입고되는 소재와 컬러가 달라서, 원하는 버전이 있다면 구매 전 개별 판매처에 재고를 확인하는 편이 확실하다.</p>]]></description>
<dc:creator>REPLE 매거진</dc:creator>
<dc:date>2026-07-25T19:44:00+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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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디올 2026 가을, 조너선 앤더슨이 완성한 코냑빛 스웨이드 모토 부츠</title>
<link>https://reple-magazine.com/bbs/board.php?bo_table=drops&amp;amp;wr_id=70</link>
<description><![CDATA[<p>디올이 2026년 3월 파리에서 공개한 2026 가을(Fall) 기성복 컬렉션에서 조너선 앤더슨이 완성한 신발 라인업이 여러 매체의 주목을 받았다. 입체 수련 장식을 얹은 샌들과 폴카도트 펌프스 등 다양한 슈즈 가운데, 코냑색 스웨이드로 만든 모토 앵클부츠는 발표 이후 가장 꾸준히 다시 언급되는 품목이다. 앞코 쪽 스트랩에 금장으로 새긴 'Dior' 레터링이 특징인 이 부츠는 런웨이 공개로부터 넉 달이 지난 2026년 7월, 배우 샬리즈 테론이 파리 외출에서 착용한 모습이 포착되며 다시 화제가 됐다. 디올 2026 가을 컬렉션 부츠의 디자인과 소재, 가격, 구매 정보를 웹으로 재확인해 정리했다.</p><h3>디올 2026 가을 컬렉션 부츠 출시 배경</h3><p>디올 2026 가을 기성복(Ready-to-Wear) 컬렉션 쇼는 2026년 3월 3일 화요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렸다. 쇼는 파리 튈르리 정원(Jardin des Tuileries)에 마련된 임시 파빌리온에서 진행됐으며, 모네의 수련 연작을 연상시키는 인공 연못과 수련 장식이 무대를 채운 것이 특징이었다.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너선 앤더슨이 우먼즈 컬렉션 전체를 지휘했고, 신발 디자인은 그가 로에베 시절부터 함께 일해 온 니나 크리스텐 디렉터가 맡았다. 이 쇼에서는 모토 부츠 외에도 3D 플로럴 장식을 얹은 샌들, 꽃잎을 겹겹이 접은 듯한 로제트 장식 샌들, 블랙앤화이트 폴카도트 펌프스 등 다양한 스타일의 슈즈가 함께 소개됐다. 조너선 앤더슨은 2025년 디올의 남성복·여성복·오트 쿠튀르를 총괄하는 단독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선임됐으며, 이번 쇼는 그가 이끈 디올 우먼즈 기성복 컬렉션 가운데 하나로 업계에서 꾸준히 다뤄졌다.</p><h3>디올 모토 부츠 디자인과 소재</h3><p>이번에 화제가 된 부츠는 발목까지 오는 앵클 길이의 모토 부츠 실루엣이다. 갑피는 코냑색(cognac) 스웨이드로 제작됐고, 라운드 토 형태에 밑창은 블랙 컬러로 마감됐다. 발목 아랫부분에는 스트랩이 둘러져 있으며, 이 스트랩에는 금장 하드웨어와 함께 'Dior' 레터링이 새겨져 있어 멀리서도 브랜드를 알아볼 수 있다. 두툼한 밑창과 낮은 블록 힐로 구성돼 활동성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며, 같은 컬렉션의 폴카도트 펌프스나 플로럴 샌들과 달리 캐주얼한 옷차림에도 매치하기 쉬운 실용적인 무드를 담고 있다.</p><h3>디올 모토 부츠 가격</h3><p>이 부츠의 공식 판매가는 2026년 7월 기준으로 별도 발표되거나 매체를 통해 확인되지 않는다. 디올은 시즌 기성복 컬렉션에 포함된 슈즈를 통상 부티크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하지만, 개별 품목의 정가는 국가와 매장별로 다르게 고지되는 경우가 많다. 정확한 가격은 확인되는 대로 갱신할 예정이며, 현재로서는 디올 공식 홈페이지나 인근 부티크에 직접 문의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같은 시즌 공개된 다른 슈즈 역시 이 시점까지 공식 가격표가 매체에 공개되지 않아, 리셀 플랫폼 등에 올라온 비공식 시세를 정가처럼 인용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하다.</p><h3>샬리즈 테론이 신은 디올 부츠</h3><p>이 부츠가 다시 주목받은 결정적 계기는 배우 샬리즈 테론의 파리 외출이다. 2026년 7월 8일 수요일, 테론은 파리에서 디올 2026 가을 컬렉션의 룩을 완성해 입은 모습이 포착됐다. 크리스털 트림이 더해진 연청 데님 셔츠와 블랙 레이스 스커트에 이 코냑색 모토 부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이었다. 해당 스트리트 스타일 사진은 GC이미지가 촬영했고, WWD 산하 매체 풋웨어뉴스가 2026년 7월 9일 보도하면서 야후 엔터테인먼트 등으로 전재돼 패션 전문지를 넘어 폭넓게 소개됐다. 같은 부츠가 3월 런웨이와 7월 셀럽 스트리트 스타일에 연달아 등장한 셈이어서, 이번 컬렉션 슈즈 중에서도 유독 자주 언급되는 품목으로 꼽힌다.</p><h3>디올 2026 가을 컬렉션 다른 신발</h3><p>같은 쇼에서는 이 부츠 외에도 여러 스타일의 슈즈가 함께 공개됐다. 초록색 새틴 소재에 분홍·노랑 톤의 입체 수련 장식을 얹어 '릴리 패드 힐'로 불린 샌들, 꽃잎을 겹겹이 접은 듯한 로제트 장식 샌들, 검정과 흰색이 대비되는 폴카도트 펌프스 등이 대표적이다. 이 가운데 모토 부츠는 화려한 장식보다 실용성과 브랜드 로고 디테일을 앞세운 스타일이어서 나머지 화려한 슈즈들과 뚜렷하게 대비되는 품목으로 별도 언급되는 경우가 많다.</p><h3>디올 모토 부츠 구매처와 국내 판매</h3><p>디올의 기성복 컬렉션 슈즈는 일반적으로 전 세계 디올 부티크와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판매된다. 국내에서는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에 입점한 디올 부티크와 디올 공식 홈페이지가 대표적인 판매 채널이다. 기성복 컬렉션은 통상 런웨이 공개 후 반년 안팎의 시차를 두고 매장에 순차 입고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전 품목이 국내에 들어오는 것은 아니고 색상·사이즈별 입고 폭도 시즌마다 달라진다. 따라서 이 코냑색 모토 부츠의 국내 입고 여부와 시기는 별도로 확인되지 않으므로, 구매를 원한다면 매장이나 공식 홈페이지에 재고를 직접 문의하는 것이 필요하다.</p><h3>정리</h3><table><thead><tr><th>항목</th><th>내용</th></tr></thead><tbody><tr><td>브랜드</td><td>Dior(디올)</td></tr><tr><td>컬렉션</td><td>2026 가을(Fall) 기성복</td></tr><tr><td>공개일</td><td>2026년 3월 3일(파리)</td></tr><tr><td>장소</td><td>파리 튈르리 정원</td></tr><tr><td>디자이너</td><td>조너선 앤더슨(크리에이티브 디렉터)</td></tr><tr><td>슈즈 디자인</td><td>니나 크리스텐(디렉터)</td></tr><tr><td>소재·컬러</td><td>코냑색 스웨이드, 블랙 밑창, 금장 하드웨어</td></tr><tr><td>특징</td><td>모토 부츠 실루엣, 발목 스트랩에 Dior 레터링</td></tr><tr><td>가격</td><td>공식 발표 확인되지 않음</td></tr><tr><td>화제 계기</td><td>샬리즈 테론 파리 착용(2026년 7월 8일)</td></tr></tbody></table><p><span style="color:#b48a3c;">Q.</span> 이 디올 부츠의 정식 제품명이 있나요?</p><p>매체 보도에서 별도의 공식 제품명(모델명)은 확인되지 않는다. 업계에서는 통상 '코냑색 스웨이드 모토 부츠'로 설명하고 있으며, 정확한 명칭과 품번은 디올 부티크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p><p><span style="color:#b48a3c;">Q.</span> 국내에서도 구매할 수 있나요?</p><p>디올 코리아가 운영하는 부티크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즌 컬렉션 슈즈를 순차적으로 판매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다만 이 부츠의 국내 입고 여부와 시기는 확인되지 않으므로 매장이나 홈페이지에 직접 문의해야 한다.</p><p><span style="color:#b48a3c;">Q.</span> 가격은 얼마인가요?</p><p>2026년 7월 기준으로 공식 판매가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정확한 가격은 디올 부티크나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p>]]></description>
<dc:creator>REPLE 매거진</dc:creator>
<dc:date>2026-07-25T19:44:00+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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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샤넬 하이주얼리 '시뉴 에 상볼', 사자와 카멜리아를 다시 그리다</title>
<link>https://reple-magazine.com/bbs/board.php?bo_table=drops&amp;amp;wr_id=69</link>
<description><![CDATA[<p>샤넬이 2026년 새 하이주얼리 컬렉션 '시뉴 에 상볼(Signes et Symboles)'을 선보였다. 가브리엘 샤넬이 평생 곁에 두었던 사자, 카멜리아, 별, 태양 등 개인적인 상징을 소재로 삼아 총 85점의 피스로 완성한 컬렉션이다. 공개 무대는 프랑스 남부 로크브륀 카프 마르탱에 있는 가브리엘 샤넬의 복원된 별장 라 파우자였고, 이후 홍콩에서도 별도의 프라이빗 행사가 열렸다. '샤넬 하이주얼리 2026', '시뉴 에 상볼'을 검색해 들어온 독자를 위해 공개 시점과 장소, 컬렉션 구성, 대표 피스, 가격대와 국내에서 확인하는 방법을 웹으로 재확인해 정리했다.</p><h3>샤넬 시뉴 에 상볼 공개일과 장소</h3><p>시뉴 에 상볼은 2026년 5월 프랑스 라 파우자에서 프레스와 초청 고객을 대상으로 처음 공개됐다. 외신은 구체적으로 5월 11일을 공개 시점으로 전했다. 라 파우자는 지중해가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에 자리한 가브리엘 샤넬의 복원된 별장으로, 샤넬이 하이주얼리 신작을 선보일 때 즐겨 택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현장에서는 촬영이 제한되고 참석자에게 스마트폰 대신 기록용 노트가 제공됐다고 외신은 전했다. 이어 6월 3일에는 홍콩 리펄스 베이에서 별도의 프라이빗 행사가 열려 아시아 지역 고객과 매체에 컬렉션이 소개됐다. 국내 매체 보도도 이 시점을 전후해 이어졌는데, 보그 코리아는 5월 말부터 컬렉션을 다뤘고 더블유 코리아는 6월 하순 홍콩 현장을 다녀온 기사를 실었다.</p><h3>시뉴 에 상볼 컬렉션 구성은</h3><p>컬렉션은 네 개의 챕터로 나뉜다. '레 장프리메(Les Imprimés)'는 카멜리아와 별, 태양을 옷감 패턴처럼 반복되는 그래픽 문양으로 풀어낸 라인이다. '르 리옹 앙블레마티크(Le Lion Emblématique)'는 사자자리인 가브리엘 샤넬을 상징하는 사자 모티프를 여러 방식으로 변주했고, '레 비쥬 탈리스만(Les Bijoux Talismans)'은 별과 방패 형태를 행운의 부적처럼 형상화한 라인이다. '레 심볼(Les Symboles)'은 카멜리아를 비롯한 하우스의 상징들을 터쿼이즈, 핑크 스피넬 등 다채로운 색상 조합으로 표현했다. 챕터마다 다이아몬드, 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 등 4대 보석 가운데 하나를 중심에 두고 구성됐다는 공통점이 있다. 샤넬 보석감정팀은 이번 컬렉션을 위해 3년에 걸쳐 1만1500개 이상의 스톤을 소싱하고 매칭한 것으로 전해진다.</p><h3>시뉴 에 상볼 대표 피스는</h3><p>가장 자주 언급되는 피스는 '앙프리메 리옹(Imprimé Lion)' 목걸이다. 20.66캐럿의 옥타곤 컷 스리랑카산 사파이어를 중심으로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세팅했으며, 사자·카멜리아·별·태양 네 모티프를 한 피스에 모두 담고 있어 컬렉션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꼽힌다. 같은 라인의 '앙프리메 에메랄드(Imprimé Émeraude)' 반지는 10.44캐럿의 옥타곤 컷 콜롬비아산 무처리 에메랄드를 얹었다. '심볼 에투알(Symbole Étoile)' 목걸이는 26.21캐럿의 쿠션 컷 임페리얼 토파즈와 가넷을 조합했고, 목걸이를 초커와 팔찌로 나누고 별 장식을 이어링으로 떼어 쓸 수 있는 트랜스포머블 구조로 만들어졌다. '심볼 카멜리아 로즈(Symbole Camélia Rose)' 반지는 10.32캐럿의 D컬러 FL 등급 다이아몬드를 핑크 사파이어와 파베 다이아몬드 꽃잎이 감싸는 디자인이다. 부적 라인에서는 '탈리스망 가브리엘(Talisman Gabrielle)' 반지가 크리소프레이즈, 카넬리안, 블랙 오닉스, 터쿼이즈를 함께 세팅해 컬러 대비를 강조했고, '리옹 앙블레마티크' 브로치는 고대 이집트 문양을 연상시키는 갈기 표현에 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 터쿼이즈, 카넬리안, 옐로 다이아몬드를 고루 사용했다. 이 밖에 '리옹 밀레네르' 반지, '탈리스만 드 심볼' 목걸이도 소개됐지만 보석 스펙은 확인되지 않는다.</p><h3>시뉴 에 상볼은 누가 디자인했나</h3><p>이번 컬렉션은 특정 개인 디자이너의 이름이 아니라 '샤넬 파인주얼리 크리에이션 스튜디오' 명의로 발표됐다. 이 스튜디오를 2009년부터 15년간 이끌었던 파트리스 르게로는 2024년 11월 별세했고, 후임으로는 마리로르 세레드가 2026년 10월부터 스튜디오를 맡을 예정으로 알려졌다. 즉 시뉴 에 상볼이 공개된 2026년 5~6월 시점은 스튜디오 리더십이 교체되는 과도기에 해당한다. 관련 공식 인용은 외신 보도에서도 확인되지 않아, 이 글에서는 스튜디오 단위의 크레딧만 명시한다.</p><h3>샤넬 하이주얼리 시뉴 에 상볼 가격은</h3><p>샤넬은 하이주얼리 개별 피스의 가격을 공식 홈페이지나 보도자료에 공개하지 않는다. 국내외 부티크 모두 가격 문의(price on request)가 원칙이어서, 구매를 원한다면 매장이나 하이주얼리 살롱에 별도로 예약해 확인해야 한다. 다만 외신은 이번 85점 중 41점이 100만 달러(매체에 따라 100만 유로로 표기되기도 한다) 이상대에 책정된 것으로 보도했고, 사파이어·에메랄드·루비를 쓴 일부 피스는 이보다 훨씬 높은 가격대라고 전했다. 이는 외신이 취재를 통해 추정한 수치일 뿐 샤넬이 공식적으로 확인해 준 가격표는 아니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p><h3>시뉴 에 상볼, 국내에서 볼 수 있을까</h3><p>이번 컬렉션이 한국에서 별도로 전시되거나 프리뷰가 열렸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다만 샤넬은 서울 명동 신세계 헤리티지 부티크에 워치 &amp; 파인주얼리 전용 살롱을 운영하고 있어, 예약을 통해 하이주얼리 라인을 열람하고 구매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구조는 갖추고 있다. 시뉴 에 상볼 실물이 이 살롱에 언제 들어오는지, 혹은 국내에서 별도 프라이빗 프리뷰가 열리는지는 매장에 직접 문의해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p><h3>정리</h3><table><thead><tr><th>구분</th><th>내용</th></tr></thead><tbody><tr><td>컬렉션명</td><td>시뉴 에 상볼(Signes et Symboles)</td></tr><tr><td>공개일·장소</td><td>2026년 5월 프랑스 라 파우자(외신 5월 11일) · 6월 3일 홍콩 리펄스 베이</td></tr><tr><td>규모</td><td>총 85점</td></tr><tr><td>구성</td><td>레 장프리메 · 르 리옹 앙블레마티크 · 레 비쥬 탈리스만 · 레 심볼(4개 챕터)</td></tr><tr><td>주요 모티프</td><td>사자 · 카멜리아 · 별 · 태양</td></tr><tr><td>대표 피스</td><td>앙프리메 리옹 목걸이(20.66캐럿 사파이어)</td></tr><tr><td>가격</td><td>공식 비공개(문의제), 외신 기준 41점이 100만 달러(유로)대 이상</td></tr><tr><td>디자인 크레딧</td><td>샤넬 파인주얼리 크리에이션 스튜디오</td></tr></tbody></table><p><span style="color:#b48a3c;">Q.</span> 시뉴 에 상볼은 언제 어디서 공개됐나요?</p><p>2026년 5월 프랑스 라 파우자에서 처음 공개됐고(외신 기준 5월 11일), 6월 3일에는 홍콩 리펄스 베이에서 별도의 프라이빗 행사가 열려 아시아 고객과 매체에 소개됐다.</p><p><span style="color:#b48a3c;">Q.</span> 컬렉션을 대표하는 피스는 무엇인가요?</p><p>20.66캐럿 사파이어를 중심에 둔 앙프리메 리옹 목걸이가 사자·카멜리아·별·태양 네 모티프를 모두 담아 대표작으로 꼽힌다.</p><p><span style="color:#b48a3c;">Q.</span> 가격은 얼마이며 국내에서 확인할 수 있나요?</p><p>공식 가격은 비공개이며 문의를 통해서만 알 수 있다. 외신은 85점 중 41점이 100만 달러대 이상이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는 신세계 헤리티지 부티크의 워치 &amp; 파인주얼리 살롱에서 상담할 수 있지만, 이 컬렉션의 국내 전시나 입고 일정은 확인되지 않는다.</p>]]></description>
<dc:creator>REPLE 매거진</dc:creator>
<dc:date>2026-07-25T19:15:17+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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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까르띠에 르 쾨르 데 피에르, 원석이 주인공인 2026년 하이주얼리 컬렉션</title>
<link>https://reple-magazine.com/bbs/board.php?bo_table=drops&amp;amp;wr_id=68</link>
<description><![CDATA[<p>까르띠에가 2026년 5월 프랑스 생트로페에서 새 하이주얼리 컬렉션 '르 쾨르 데 피에르(Le Chœur des Pierres)'를 공개했다. 프랑스어로 '합창'을 뜻하는 '쾨르(chœur)'가 발음이 같은 '마음(cœur)'과 겹치는 말장난에서 나온 이름으로, 국내에는 '돌들의 합창' 정도로 소개된다. 사파이어·에메랄드·토파즈·컬러 다이아몬드 등 원석 자체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점이 특징으로, 까르띠에가 최근 몇 해 사이 선보인 하이주얼리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규모라는 평가를 받는다. 공개 시점과 장소, 대표 피스와 주요 보석, 가격 공개 여부와 국내에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웹으로 재확인해 정리했다.</p><h3>까르띠에 르 쾨르 데 피에르, 어떤 컬렉션인가</h3><p>르 쾨르 데 피에르는 보석이 가진 색과 형태에서 출발해 디자인을 완성한 하이주얼리 컬렉션이다. 사파이어·에메랄드·토파즈 같은 원석을 팬더나 호랑이 같은 까르띠에 특유의 동물 모티프로 옮기거나, 여러 색의 보석을 촘촘히 세팅해 조각한 원석 자체가 도드라지도록 만든 피스들로 구성됐다. 공개 행사가 열린 저택 내부에는 데미안 허스트, 이브 클랭, 안젤름 키퍼 등 현대미술 작품도 함께 배치돼, 보석뿐 아니라 전시 연출에도 공을 들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까르띠에는 이번 공개를 컬렉션의 '첫 챕터'라고 소개했으며, 후속 챕터가 언제 어떤 형태로 이어질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는다.</p><h3>까르띠에 르 쾨르 데 피에르 공개 날짜</h3><p>르 쾨르 데 피에르는 2026년 5월 12일 저녁 생트로페 앞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열린 선공개 리셉션을 시작으로, 다음 날인 5월 13일 낮 생트로페 인근의 17세기 프로방스풍 저택 샤토 생모르(Château Saint-Maur)에서 정식으로 공개됐다. 행사에는 배우 슈치, 조 샐다나, 틸다 스윈튼 등이 참석한 것으로 보도됐으며, 조 샐다나는 임페리얼 토파즈를 세팅한 목걸이 '하리마(Haryma)'를 착용한 모습으로 소개됐다. 이번 첫 챕터에서 공개된 피스 수는 매체별로 125점 안팎에서 150점 안팎까지 다르게 보도돼, 이 글에서는 특정 숫자로 단정하지 않고 '100여 점 이상'으로만 정리한다. 제작에는 파리의 까르띠에 하이주얼리 공방에서 8만5000시간이 넘는 작업 시간이 들었다고 여러 매체가 공통으로 전했다.</p><h3>까르띠에 르 쾨르 데 피에르 대표 피스</h3><p>가장 많이 언급된 피스는 목걸이 '팡테르 켕티아(Panthère Kentia)'다. 타원형 카보숑컷 실론 사파이어를 100캐럿 넘게 세팅했고, 그중 중심석 하나가 50.13캐럿에 달한다. 오닉스로 표범 무늬 반점을, 에메랄드로 눈을 표현해 까르띠에의 상징인 팬더 모티프를 완성했다. 목걸이 '투티 칸야(Tutti Kanya)'는 잠비아산 육각형 에메랄드 원석(30.33캐럿)을 조각해 중심에 얹고 루비·사파이어를 곁들여, 까르띠에가 1901년부터 이어온 조각 원석 세팅 방식인 '투티 프루티' 스타일을 새롭게 해석했다. '올로라(Olorra)'는 콜롬비아산 육각형 에메랄드 5개(총 40.67캐럿)에 터키석과 래피스 라줄리를 더한 목걸이이고, '텔루라(Tellura)'는 각기 다른 컷의 다이아몬드 30개를 백금 위에 화산이 분출하는 형상으로 배치했다고 소개됐다. 임페리얼 토파즈 5개를 세팅한 목걸이 '하리마'는 까르띠에가 즐겨 쓰는 호랑이 모티프를 이어받았다.</p><h3>까르띠에 르 쾨르 데 피에르 보석과 세공</h3><p>이번 컬렉션은 화이트 다이아몬드뿐 아니라 핑크·블루·그린·코냑색 등 컬러 다이아몬드를 폭넓게 활용한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원석은 실론(스리랑카)산 사파이어, 콜롬비아·잠비아산 에메랄드, 모잠비크산 루비 등 산지를 밝힌 경우가 많았고, 세공 단계에서 원석을 깎아 형태를 살리는 조각 세팅이 여러 피스에 공통으로 쓰였다. 까르띠에에서 30년 넘게 하이주얼리 디자인을 총괄해 온 자클린 카라시(Jacqueline Karachi)가 크리에이션 디렉터를 맡고 있으며, 이미지·스타일·헤리티지 디렉터인 피에르 레네로(Pierre Rainero)와 마케팅을 총괄하는 아르노 카레즈(Arnaud Carrez) 등도 이번 컬렉션 소개 과정에서 함께 언급됐다.</p><h3>까르띠에 르 쾨르 데 피에르 가격</h3><p>이 글 작성 시점 기준으로 확인한 모든 매체 보도에는 개별 피스의 판매 가격이 공개돼 있지 않다. 하이주얼리 라인은 원석 하나하나가 유일해 정찰가를 매기지 않고 '가격 문의(price on request)' 방식으로 운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르 쾨르 데 피에르도 마찬가지로 파악된다. 정확한 가격이 궁금하다면 추측성 정보에 의존하기보다 까르띠에 부티크나 하이주얼리 상담을 통해 직접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p><h3>까르띠에 하이주얼리 국내 구매 방법</h3><p>까르띠에코리아는 서울 청담동의 까르띠에 메종과 신세계백화점 본점·강남점 등에 시계·하이주얼리 전용 살롱을 운영한다. 하이주얼리는 온라인 부티크에서 바로 결제하는 상품이 아니라 부티크 방문 예약(RDV) 후 담당 컨설턴트와 상담하는 방식으로 소개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다만 르 쾨르 데 피에르 컬렉션이 국내 매장에 실물로 들어와 전시됐는지는 이 글 작성 시점 기준으로 확인되지 않으므로, 실물 확인이나 구매를 원한다면 국내 부티크에 컬렉션 취급 여부를 먼저 문의하는 편이 안전하다.</p><h3>정리</h3><table><thead><tr><th>항목</th><th>내용</th></tr></thead><tbody><tr><td>브랜드</td><td>Cartier</td></tr><tr><td>컬렉션명</td><td>르 쾨르 데 피에르(Le Chœur des Pierres), '돌들의 합창'</td></tr><tr><td>공개일</td><td>2026년 5월 12~13일(현지시간)</td></tr><tr><td>공개 장소</td><td>프랑스 생트로페 인근 샤토 생모르(Château Saint-Maur)</td></tr><tr><td>규모(1챕터)</td><td>100여 점 이상(매체별 125~150점 안팎으로 보도)</td></tr><tr><td>제작 시간</td><td>8만5000시간 이상(파리 하이주얼리 공방)</td></tr><tr><td>대표 피스</td><td>팡테르 켕티아·투티 칸야·올로라·텔루라·하리마 등</td></tr><tr><td>주요 보석</td><td>실론 사파이어·콜롬비아/잠비아 에메랄드·임페리얼 토파즈·컬러 다이아몬드</td></tr><tr><td>크리에이션 디렉터</td><td>자클린 카라시(하이주얼리 크리에이션 디렉터)</td></tr><tr><td>가격</td><td>비공개(가격 문의, price on request)</td></tr><tr><td>국내 취급</td><td>까르띠에코리아 청담 메종·신세계 하이주얼리 살롱(방문 예약 상담, 이 컬렉션 국내 전시 여부는 미확인)</td></tr></tbody></table><p><span style="color:#b48a3c;">Q.</span> 까르띠에 르 쾨르 데 피에르는 무슨 뜻인가요?</p><p>프랑스어에서 '합창'을 뜻하는 쾨르(chœur)와 발음이 같은 '마음(cœur)'을 겹친 말장난에서 나온 이름으로, 국내에는 '돌들의 합창' 정도의 의미로 소개된다. 보석 하나하나가 저마다의 색과 존재감으로 어우러진다는 뜻을 담았다.</p><p><span style="color:#b48a3c;">Q.</span> 이 컬렉션은 한정판인가요, 정규 라인업인가요?</p><p>까르띠에는 이번 공개를 컬렉션의 '첫 챕터'라고 소개했다. 하이주얼리 특성상 공개된 피스 각각은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에 가깝지만, 후속 챕터가 이어질지, 이어진다면 언제인지는 이 글 작성 시점 기준으로 확인되지 않는다.</p><p><span style="color:#b48a3c;">Q.</span> 가격과 국내 구매 방법이 궁금합니다.</p><p>확인한 모든 자료에 개별 가격은 공개돼 있지 않아 '가격 문의'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파악된다. 국내에서는 청담 까르띠에 메종이나 신세계백화점 하이주얼리 살롱 등에 방문을 예약해 상담을 통해 확인하는 방법이 있다.</p>]]></description>
<dc:creator>REPLE 매거진</dc:creator>
<dc:date>2026-07-25T19:15:17+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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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불가리 마글리아 밀라네제 모네테, 고대 로마 은화를 두른 첫 밀라네제 메시 시크릿 워치</title>
<link>https://reple-magazine.com/bbs/board.php?bo_table=drops&amp;amp;wr_id=67</link>
<description><![CDATA[<p>불가리가 2026년 LVMH 워치위크에서 '마글리아 밀라네제 모네테 시크릿 워치'를 공개했다. 고대 로마 은화를 뚜껑처럼 여닫아 다이얼을 감추는 시크릿 워치 구조에, 불가리가 처음 선보이는 밀라네제 메시 브레이슬릿을 결합한 하이주얼리 시계다. 1966년 시작된 불가리 모네테 라인의 최신작이자, 2023년 공개된 체인형 모네테 카테네와는 소재와 구조가 다른 별도 모델이다. 마글리아 밀라네제 모네테의 공개 시점과 소재·구조, 무브먼트, 가격 정보를 공식 발표와 다수 매체 보도를 교차 확인해 정리했다.</p><h3>불가리 마글리아 밀라네제 모네테 출시일</h3><p>마글리아 밀라네제 모네테는 2026년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LVMH 워치위크에서 처음 공개됐다. LVMH 워치위크는 매년 초 LVMH 산하 시계 메종들이 신제품을 선보이는 행사로, 2026년에는 밀라노 몬테나폴레오네 거리 일대 부티크에서 7회째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불가리를 포함해 태그호이어, 제니스, 루이비통, 티파니 앤 코 등 LVMH 산하 9개 메종이 참가했다. 불가리는 이 자리에서 마글리아 밀라네제 모네테와 함께 투보가스 소재를 활용한 다른 신제품도 함께 선보였는데, 마글리아 밀라네제 모네테는 그중 하이주얼리 워치 라인에서 공개된 신작이다.</p><h3>마글리아 밀라네제 모네테 시크릿 워치 구조</h3><p>이 시계의 핵심은 다이얼을 실제 고대 은화로 감춘 시크릿 워치 구조다. 살짝 아르데코풍 느낌을 주는 직사각형 로즈골드 케이스 위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팔각형 베젤이 얹히고, 그 안에 은화가 힌지로 고정돼 있다. 은화를 들어 올리면 화이트 마더오브펄 다이얼이 드러나는데, 다이얼에는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12개를 아워 인덱스로 배치하고 로즈골드 도금 침을 얹었다. 베젤에서 케이스 가장자리까지 뻗어나가는 선버스트 무늬를 더해 은화와 다이얼이 하나의 디자인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케이스백은 사파이어 크리스탈로 마감해 무브먼트를 들여다볼 수 있다.</p><h3>마글리아 밀라네제 모네테에 쓰인 고대 주화</h3><p>케이스 중앙의 은화는 로마 황제 카라칼라의 초상이 새겨진 실제 고대 로마 은화다. 불가리는 이 주화를 198~297년 사이에 제작된 것으로 소개했다. 고대 주화를 시계·주얼리에 세팅하는 '모네테' 라인은 1966년 시작된 불가리의 대표 컬렉션으로, 옥토 피니시모 투르비용 모네테나 옥토 로마 모네테 스켈레톤 투르비용 등 여러 하이엔드 시계로 이어져 왔다. 다만 마글리아 밀라네제 모네테는 2023년 제네바 워치 데이즈에서 공개된 체인 브레이슬릿 모델인 모네테 카테네 시크릿 워치와는 다른 별도 모델로, 브레이슬릿 소재와 구조가 서로 다르다.</p><h3>불가리 마글리아 밀라네제 모네테 브레이슬릿과 다이아몬드</h3><p>브레이슬릿은 18K 로즈골드로 짠 밀라네제 메시다. 르네상스 시대 밀라노의 금세공 장인들이 발전시킨 기법을 재현한 것으로, 불가리가 메시 브레이슬릿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밈 방식도 모네테 라인 최초로 핀 버클을 채택했다. 다이아몬드는 케이스 베젤에 브릴리언트 컷 약 0.50캐럿, 크라운에 약 0.06캐럿이 세팅됐고, 다이얼 아워 인덱스 12개에는 합계 약 0.10캐럿이 쓰였다. 브레이슬릿은 손목 둘레에 맞춰 두 가지 사이즈로 나오며, 레퍼런스 104328은 135·145·155mm, 레퍼런스 104385는 160·170·180mm 링크 구성으로 제공된다. 다만 케이스 자체의 직경·두께는 매체 보도에서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p><h3>불가리 피콜리시모 BVP100 무브먼트</h3><p>무브먼트는 불가리가 스위스 르상티에 자체 공방에서 만드는 피콜리시모 BVP100이다. 지름 13.5mm, 두께 2.5mm, 무게 1.9g으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원형 기계식 무브먼트로 소개된다. 102개 부품과 21개 쥬얼로 구성되며 시간당 21,600진동(3Hz), 파워리저브는 30시간이다. 수동 와인딩 방식이며, 2022년 서펜티 미스테리오시에 처음 쓰인 초기형 피콜리시모와 달리 크라운으로 태엽을 감을 수 있도록 개선됐다.</p><h3>불가리 마글리아 밀라네제 모네테 가격</h3><p>가격은 2026년 1월 공개 시점 기준 유럽 권역 157,000유로, 미국 155,000달러로 보도됐다. 두 수치는 환율로 단순 환산한 값이 아니라 지역별로 별도 책정된 정가로, 부가세 등 과세 방식이 지역마다 달라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다. 한정 수량이나 총 생산량에 대한 공식 발표는 확인되지 않는다. 국내 공식 판매 채널이나 정확한 입고 시점 역시 별도로 확인되지 않으며, 하이주얼리 워치 특성상 불가리 코리아 부티크 문의를 통한 주문 형태로 취급될 가능성이 높다.</p><h3>정리</h3><table><thead><tr><th>항목</th><th>내용</th></tr></thead><tbody><tr><td>모델명</td><td>마글리아 밀라네제 모네테 시크릿 워치</td></tr><tr><td>공개</td><td>2026년 1월 19~21일 LVMH 워치위크(밀라노)</td></tr><tr><td>레퍼런스</td><td>104328(135·145·155mm) · 104385(160·170·180mm)</td></tr><tr><td>케이스</td><td>18K 로즈골드, 다이아몬드 세팅 팔각 베젤 · 사파이어 케이스백</td></tr><tr><td>다이얼</td><td>화이트 마더오브펄, 다이아몬드 인덱스 12개</td></tr><tr><td>브레이슬릿</td><td>18K 로즈골드 밀라네제 메시, 핀 버클(브랜드 최초)</td></tr><tr><td>무브먼트</td><td>피콜리시모 BVP100(수동, 13.5×2.5mm)</td></tr><tr><td>파워리저브</td><td>30시간</td></tr><tr><td>가격(2026년 1월 기준)</td><td>유럽 157,000유로 · 미국 155,000달러</td></tr><tr><td>한정 여부</td><td>공식 발표 확인 안 됨</td></tr></tbody></table><p><span style="color:#b48a3c;">Q.</span> 불가리 마글리아 밀라네제 모네테는 한정판인가요?</p><p>공개된 자료에서 한정 수량이나 생산 대수를 명시한 공식 발표는 확인되지 않는다. 다만 고대 은화를 쓰는 하이주얼리 워치 특성상 대량 생산되는 모델은 아니다.</p><p><span style="color:#b48a3c;">Q.</span> 불가리 마글리아 밀라네제 모네테 가격은 얼마인가요?</p><p>2026년 1월 공개 시점 기준 유럽 157,000유로, 미국 155,000달러로 보도됐다. 지역별로 따로 책정된 정가이며, 환율로 단순 환산한 값은 아니다.</p><p><span style="color:#b48a3c;">Q.</span> 마글리아 밀라네제 모네테는 모네테 카테네와 같은 모델인가요?</p><p>다른 모델이다. 모네테 카테네 시크릿 워치는 2023년 체인 브레이슬릿으로 공개된 이전 제품이고, 마글리아 밀라네제 모네테는 2026년 밀라네제 메시 브레이슬릿을 새로 적용한 별도 신작이다.</p>]]></description>
<dc:creator>REPLE 매거진</dc:creator>
<dc:date>2026-07-25T19:15:17+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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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제니스 데피 스카이라인 스켈레톤, 블랙 세라믹에 골드 톤 다이얼을 입히다</title>
<link>https://reple-magazine.com/bbs/board.php?bo_table=drops&amp;amp;wr_id=66</link>
<description><![CDATA[<p>제니스가 2026년 1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LVMH 워치 위크 2026에서 데피 스카이라인 스켈레톤의 새 컬러 버전을 공개했다. 블랙 세라믹 케이스는 그대로 두고 무브먼트를 골드 톤으로 마감한 스켈레톤 다이얼을 새로 매치한 것이 핵심이다. 데피 스카이라인 스켈레톤은 2022년 데피 컬렉션 리뉴얼 이후 라인업에 자리 잡은 41mm 스켈레톤 모델로, 엘 프리메로 3620 SK 무브먼트와 1/10초 표시 기능을 갖췄다. 제니스 데피 스카이라인 스켈레톤의 출시일과 가격, 무브먼트, 사이즈까지 해외 매체 보도를 교차 확인해 정리했다.</p><h3>제니스 데피 스카이라인 스켈레톤 출시일</h3><p>골드 톤 다이얼을 매치한 이번 버전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밀라노 몬테나폴레오네 거리 일대에서 열린 LVMH 워치 위크 2026에서 처음 공개됐다. LVMH 워치 위크는 LVMH 그룹 산하 시계 메종들이 신제품을 언론과 바이어에게 선보이는 행사로, 2026년에는 처음으로 파리를 벗어나 밀라노에서 열렸으며 불가리 오를로제리, 위블로, 태그호이어, 루이비통, 티파니 등과 함께 제니스가 참가했다. 제니스는 이 행사에서 데피 라인 신제품을 여러 종 공개했는데, 데피 스카이라인 스켈레톤은 2022년 데피 컬렉션 리뉴얼과 함께 등장한 스카이라인 패밀리의 스켈레톤 버전으로, 2023년 블랙 세라믹 케이스가 라인업에 추가된 뒤 이번에 새로운 다이얼 색상으로 다시 소개됐다.</p><h3>제니스 데피 스카이라인 스켈레톤 다이얼·디자인</h3><p>이번 신작의 핵심은 블랙 세라믹 케이스와 골드 톤 스켈레톤 다이얼의 대비다. 케이스와 베젤, 브레이슬릿까지 모두 브러시드와 폴리시드 마감을 섞은 블랙 세라믹으로 제작해 가볍고 스크래치에 강하며, 베젤은 12각형으로 다듬어 각진 실루엣을 강조했다. 다이얼은 무브먼트의 메인 플레이트와 브리지를 4N 골드로 도금해 완성했는데, 4N 골드는 구리 함량이 비교적 높아 따뜻한 로즈 톤이 감도는 옐로 골드여서 해외 매체마다 '골드 톤'과 '로즈 톤'을 혼용해 표현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스켈레톤 구조는 제니스 로고를 상징하는 별 모양 브리지를 그대로 드러내며, 6시 방향에는 5Hz 이스케이프먼트가 직접 구동하는 1/10초 표시창이 자리해 10초에 한 바퀴 도는 카운터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p><h3>제니스 데피 스카이라인 스켈레톤 무브먼트</h3><p>무브먼트는 제니스가 자체 개발한 엘 프리메로 3620 SK 자동 칼리버다. 시간당 3만6000진동(5Hz) 고진동 무브먼트로, 이스케이프 휠과 레버에 실리콘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과 정확도를 함께 확보했다. 파워리저브는 55시간이며, 6시 방향에 배치된 1/10초 카운터가 엘 프리메로 특유의 고주파 크로노메트리를 스켈레톤 구조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 특징이다. 방수 성능은 100m이고 크라운은 스크류 다운 방식이어서 데일리 워치로도 무리 없이 쓸 수 있는 사양이다.</p><h3>제니스 데피 스카이라인 스켈레톤 가격</h3><p>공식 가격은 2026년 1월 LVMH 워치 위크 공개 시점 기준 스위스 프랑 16,900프랑, 유럽 19,100유로, 미국 18,900달러로 발표됐다. 부가세를 포함한 권장 소비자가로, 해외 매체 여러 곳이 동일한 수치를 보도했다. 국내 제니스 부티크의 공식 판매가와 정확한 입고 시점은 이 글을 쓰는 시점까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원화 가격이 궁금하다면 제니스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나 부티크에 직접 문의하는 편이 정확하다. 위 해외 가격도 발표 당시 기준이며 환율과 유통 단계, 판매국에 따라 실제 판매가는 달라질 수 있다.</p><h3>제니스 데피 스카이라인 스켈레톤 사이즈</h3><p>케이스 지름은 41mm로, 스카이라인 컬렉션이 남녀 공용으로 채택해온 표준 사이즈를 그대로 따른다. 두께는 해외 매체 타임앤타이드 워치스가 공개한 스펙 기준 11.6mm, 러그투러그 길이는 46.3mm로 스포츠 워치치고는 슬림한 편에 속한다. 브레이슬릿은 케이스와 같은 블랙 세라믹 소재를 마디마다 이어 붙인 인테그레이티드 타입으로, 더블 폴딩 클래스프를 적용해 탈부착이 쉽다. 여기에 블랙 러버 스트랩도 함께 구성돼 있어 브레이슬릿과 러버 스트랩을 상황에 맞게 바꿔 착용할 수 있다.</p><h3>기존 블랙 세라믹 모델과 무엇이 다른가</h3><p>제니스 데피 스카이라인 스켈레톤은 이번에 완전히 새로 나온 모델은 아니다. 블랙 세라믹 케이스 자체는 2023년부터 라인업에 있었던 사양이며, 2026년 신작의 차별점은 무브먼트를 4N 골드로 마감한 스켈레톤 다이얼을 새로 매치했다는 데 있다. 해외 매체들은 이를 두고 기존 블랙 세라믹 스켈레톤이 새로운 색상으로 재해석된 버전이라고 설명하며, 제니스가 이번 워치 위크에서 데피 라인 전반에 걸쳐 신규 컬러웨이를 여럿 선보인 흐름 가운데 하나로 소개했다. 즉 케이스 구조나 무브먼트 자체를 새로 개발한 것이 아니라, 다이얼 마감과 색상 구성을 바꿔 기존 모델을 다시 제안한 신제품에 가깝다.</p><h3>정리</h3><table><thead><tr><th>항목</th><th>내용</th></tr></thead><tbody><tr><td>모델명</td><td>데피 스카이라인 스켈레톤(골드 톤 다이얼)</td></tr><tr><td>공개일</td><td>2026년 1월 19~21일, LVMH 워치 위크(밀라노)</td></tr><tr><td>케이스</td><td>41mm·블랙 세라믹·12각형 베젤·두께 11.6mm</td></tr><tr><td>무브먼트</td><td>엘 프리메로 3620 SK(자동, 36,000vph·5Hz)</td></tr><tr><td>파워리저브</td><td>55시간</td></tr><tr><td>방수</td><td>100m</td></tr><tr><td>가격(2026년 1월 발표 기준)</td><td>CHF 16,900 · EUR 19,100 · USD 18,900</td></tr><tr><td>브레이슬릿/스트랩</td><td>블랙 세라믹 브레이슬릿+블랙 러버 스트랩</td></tr></tbody></table><p><span style="color:#b48a3c;">Q.</span> 제니스 데피 스카이라인 스켈레톤 가격은 얼마인가요?</p><p>2026년 1월 LVMH 워치 위크 공개 시점 기준 스위스 프랑 16,900프랑, 유럽 19,100유로, 미국 18,900달러다. 국내 공식 판매가는 확인되지 않아 정확한 원화 가격은 제니스 코리아 부티크에 문의해야 한다.</p><p><span style="color:#b48a3c;">Q.</span> 기존 블랙 세라믹 스켈레톤과 무엇이 다른가요?</p><p>케이스와 무브먼트 구조는 2023년부터 있던 블랙 세라믹 스켈레톤과 동일하다. 차이는 무브먼트를 4N 골드로 마감한 골드 톤 스켈레톤 다이얼을 새로 매치했다는 점으로, 이번 워치 위크에서 선보인 신규 컬러웨이다.</p><p><span style="color:#b48a3c;">Q.</span> 국내에서도 구매할 수 있나요?</p><p>해외에서는 제니스 부티크와 공식 리테일러,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판매된다. 국내 부티크의 정식 입고 여부와 시점은 확인되지 않으므로 구매를 원한다면 제니스 코리아에 직접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p>]]></description>
<dc:creator>REPLE 매거진</dc:creator>
<dc:date>2026-07-25T18:50:48+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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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루이비통 에스칼 월드타임, 2026년 플래티넘 케이스로 돌아오다</title>
<link>https://reple-magazine.com/bbs/board.php?bo_table=drops&amp;amp;wr_id=65</link>
<description><![CDATA[<p>루이비통이 2026년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LVMH 워치위크에서 에스칼(Escale) 컬렉션의 신작 다섯 종을 공개했다. 그 중심에는 처음으로 플래티넘 케이스를 적용하고 새 인하우스 무브먼트 LFT VO12.01을 얹은 에스칼 월드타임이 있다. 월드타임과 함께 플라잉 투르비용, 트윈존, 미닛 리피터까지 소개되며 루이비통은 에스칼 라인의 무게중심을 다시 하이 워치메이킹 쪽으로 옮겼다. 루이비통 에스칼 월드타임을 중심으로 출시 배경과 케이스·무브먼트·가격 정보를 국내외 시계 전문 매체 보도를 교차 확인해 정리했다.</p><h3>루이비통 에스칼 월드타임 출시일</h3><p>에스칼 월드타임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밀라노에서 열린 LVMH 워치위크에서 처음 공개됐다. 올해 7회째를 맞은 LVMH 워치위크는 불가리, 태그호이어, 제니스 등 LVMH 산하 시계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여 신작을 선보이는 행사로, 이번에는 처음으로 밀라노 몬테나폴레오네 거리의 매장들에서 진행됐다. 에스칼은 루이비통이 2015년 바젤월드에서 처음 선보인 여행 테마 워치 라인으로, 트렁크 모서리의 금속 브래킷에서 딴 러그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후 신작 발표가 뜸했던 에스칼은 2024년 타임온리 모델로 존재감을 다시 알렸고, 2026년에는 월드타임·트윈존·미닛 리피터를 포함한 다섯 개 모델로 컬렉션을 확장했다.</p><h3>에스칼 월드타임 케이스와 무브먼트</h3><p>에스칼 월드타임의 케이스는 지름 40mm, 두께 10.3mm의 플래티넘(PT950)으로 제작됐다. 24개 시간대를 동시에 표시하는 월드타이머치고는 두께가 얇아 손목에 얹었을 때 부담이 적은 편이다. 무브먼트는 루이비통의 워치 매뉴팩처 라 파브리크 뒤 탕(La Fabrique du Temps Louis Vuitton, 스위스 제네바 인근 므랭 소재)이 새로 개발한 인하우스 자동 칼리버 LFT VO12.01로, 진동수 4Hz(시간당 28,800진동), 파워리저브 62시간을 지원한다. 로터는 로즈골드로 제작됐고, 새틴 처리한 브리지와 폴리싱 베벨 등 루이비통 특유의 마감이 적용됐다. 크라운을 조작하면 기준 도시와 로컬 타임을 동시에 조정할 수 있어 기존 월드타이머보다 조작이 직관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p><h3>에스칼 월드타임 다이얼 디자인</h3><p>다이얼 가장자리에는 24개 도시를 상징하는 국기 문양이 손으로 그려졌다. 가느다란 붓으로 35가지 색을 하나하나 입히는 미니어처 페인팅 기법이 적용됐으며, 한 점을 완성하는 데 약 40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이얼 중앙은 루이비통의 시그니처 모노그램 캔버스를 연상시키는 그레인 질감으로 마감했고, 점프 아워 디스크와 중앙 분침, 조정 가능한 시티 링을 통해 24개 시간대를 한눈에 읽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케이스백에는 '사프란(saffron)' 색 사파이어를 세팅해 플래티넘 소재임을 표시한 점도 특징이다.</p><h3>루이비통 에스칼 월드타임 가격</h3><p>에스칼 월드타임의 공식 가격은 2026년 1월 발표 기준 유럽 EUR 95,000, 미국 USD 94,500이다. 상위 모델인 에스칼 월드타임 플라잉 투르비용은 같은 40mm 플래티넘 케이스를 쓰되 두께가 12.8mm로 늘어나며, 337개 부품으로 구성된 플라잉 투르비용 칼리버 LFT VO05.01을 얹고 가격은 EUR 240,000·USD 239,000으로 책정됐다. 두 모델 모두 하이 워치메이킹 특성상 매장 재고와 환율에 따라 실제 결제 금액이 달라질 수 있으며, 국내 정가는 이 글 작성 시점 기준으로 별도 확인되지 않는다.</p><h3>에스칼 트윈존·미닛 리피터 가격</h3><p>루이비통은 월드타임 외에 세 모델을 더 선보였다. 듀얼 타임존을 동시에 조정할 수 있는 에스칼 트윈존은 40mm, 두께 12.52mm 케이스에 인하우스 칼리버 LFT VO15.01(파워리저브 68시간)을 얹었으며, 로즈골드 버전이 USD 57,500,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170개를 세팅한 플래티넘 버전이 EUR 230,000·USD 229,000 선에서 소개됐다. 가장 복잡한 모델은 수동 감기 칼리버 LFT SO13.01을 얹은 에스칼 미닛 리피터(EUR 350,000)로, 손으로 새긴 기요셰 다이얼과 점프 아워, 레트로그레이드 분침을 갖췄다. 다섯 모델 모두 라 파브리크 뒤 탕이 자체 개발한 무브먼트를 탑재했다는 공통점이 있다.</p><h3>루이비통 에스칼 월드타임 구매 방법</h3><p>에스칼 월드타임을 포함한 신작은 루이비통 공식 홈페이지와 전 세계 루이비통 매장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다만 하이 워치메이킹 라인 특성상 모든 매장이 상시 재고를 보유하지는 않으며, 매장별 사전 문의나 주문 제작 형태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국내 루이비통 매장의 구체적인 입고 시기와 원화 정가는 이 글 작성 시점 기준으로 확인되지 않으므로, 구매를 고려한다면 매장에 직접 문의하는 편이 정확하다.</p><h3>정리</h3><table><thead><tr><th>모델</th><th>케이스</th><th>무브먼트</th><th>파워리저브</th><th>공식가(2026년 1월 기준)</th></tr></thead><tbody><tr><td>에스칼 월드타임</td><td>40mm×10.3mm 플래티넘</td><td>LFT VO12.01(자동)</td><td>62시간</td><td>EUR 95,000 / USD 94,500</td></tr><tr><td>에스칼 월드타임 플라잉 투르비용</td><td>40mm×12.8mm 플래티넘</td><td>LFT VO05.01(자동)</td><td>62시간</td><td>EUR 240,000 / USD 239,000</td></tr><tr><td>에스칼 트윈존(로즈골드)</td><td>40mm×12.52mm 로즈골드</td><td>LFT VO15.01(자동)</td><td>68시간</td><td>USD 57,500</td></tr><tr><td>에스칼 트윈존(플래티넘·다이아몬드)</td><td>40mm×12.52mm 플래티넘</td><td>LFT VO15.01(자동)</td><td>68시간</td><td>EUR 230,000 / USD 229,000</td></tr><tr><td>에스칼 미닛 리피터</td><td>40mm×12.3mm 로즈골드</td><td>LFT SO13.01(수동)</td><td>80시간</td><td>EUR 350,000</td></tr></tbody></table><p><span style="color:#b48a3c;">Q.</span> 루이비통 에스칼 월드타임은 이번에 처음 나온 모델인가요?</p><p>완전히 새로운 라인은 아니다. 에스칼은 루이비통이 2015년 바젤월드에서 처음 선보인 여행 테마 워치 컬렉션이며, 2026년 에스칼 월드타임은 플래티넘 케이스와 새 인하우스 무브먼트 LFT VO12.01을 얹어 재해석한 버전이다.</p><p><span style="color:#b48a3c;">Q.</span> 에스칼 월드타임 가격은 얼마인가요?</p><p>2026년 1월 공식 발표 기준 유럽 EUR 95,000, 미국 USD 94,500이다. 하이 워치메이킹 라인이라 매장과 환율에 따라 실제 가격이 달라질 수 있고, 국내 정가는 별도로 확인되지 않는다.</p><p><span style="color:#b48a3c;">Q.</span> 에스칼 월드타임은 어디서 구매할 수 있나요?</p><p>루이비통 공식 홈페이지와 전 세계 루이비통 매장에서 주문할 수 있다. 다만 상시 재고를 보유한 매장이 많지 않아 사전 문의나 주문 제작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p>]]></description>
<dc:creator>REPLE 매거진</dc:creator>
<dc:date>2026-07-25T18:50:48+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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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까르띠에 산토스-뒤몽, 화산석 옵시디언 다이얼을 얹은 2026년 신작</title>
<link>https://reple-magazine.com/bbs/board.php?bo_table=drops&amp;amp;wr_id=64</link>
<description><![CDATA[<p>까르띠에가 2026년 4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워치스 앤 원더스 2026에서 산토스-뒤몽(Santos-Dumont) 라지 모델 세 종을 새로 선보였다. 그중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옐로 골드 케이스에 옵시디언(흑요석) 다이얼을 얹은 버전으로, 멕시코산 화산석을 0.3mm 두께까지 깎아 만들어 다이얼마다 무늬가 다르다. 여기에 1920년대 까르띠에가 맞춤 제작하던 메탈 브레이슬릿을 참고해 새로 만든 메시 브레이슬릿까지 더해지며 해외 시계 매체들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까르띠에 산토스-뒤몽 옵시디언 다이얼의 정확한 스펙과 가격, 국내 구매 가능 여부를 웹으로 재확인해 정리했다.</p><h3>까르띠에 산토스-뒤몽 옵시디언 다이얼, 어떤 시계인가</h3><p>산토스-뒤몽은 까르띠에 창립자 루이 까르띠에가 1904년 친구이자 비행사였던 알베르토 산토스-뒤몽을 위해 만든 손목시계에서 출발한 라인으로, 회중시계가 대부분이던 시절 손목에 차는 형태로 고안돼 최초의 현대적 남성용 손목시계 중 하나로 꼽힌다. 사각에 가까운 케이스, 겉으로 드러난 스크루, 사파이어 카보숑을 얹은 크라운 등은 이때 자리 잡은 디자인 요소로 2026년 신작에도 그대로 이어진다. 이번에 추가된 옵시디언 다이얼은 산토스-뒤몽 라지 모델에 새로 들어온 경질보석(하드스톤) 다이얼로, 기존 은장 선레이 다이얼과 함께 라인업을 이룬다.</p><h3>까르띠에 산토스-뒤몽 옵시디언 다이얼 출시일</h3><p>이 모델은 2026년 4월 14일부터 20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워치스 앤 원더스 2026에서 처음 공개됐다. 까르띠에는 이번 행사에서 새 메시 브레이슬릿을 기본 장착한 산토스-뒤몽 라지 모델 세 종을 함께 선보였는데, 옐로 골드에 옵시디언 다이얼을 얹은 레퍼런스 WGSA0123, 같은 옐로 골드에 은장 선레이 다이얼을 얹은 WGSA0122, 플래티넘에 은장 선레이 다이얼을 얹은 WGSA0124다. 세 모델 모두 수량을 한정한다는 공식 발표는 없어 시즌 한정판이 아닌 정규 라인업 추가로 보는 편이 정확하다. 다만 옵시디언은 천연석이라 내부 기포가 만드는 무늬가 개체마다 달라, 수량 제한과는 별개로 완전히 같은 다이얼은 존재하지 않는다.</p><h3>까르띠에 산토스-뒤몽 케이스와 옵시디언 다이얼 디자인</h3><p>라지 모델 케이스는 세로 43.5mm, 가로 31.4mm에 두께 7.3mm로, 산토스-뒤몽 특유의 사각에 가까운 톤노형을 유지한다. 옵시디언 다이얼 버전(WGSA0123)은 18K 옐로 골드로 케이스와 케이스백을 만들고 사파이어 카보숑을 세팅한 크라운,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조합했다. 방수 성능은 3바(약 30m) 수준으로 일상 방수에 해당한다. 다이얼에 쓰인 옵시디언은 멕시코산 화산석으로, 장인이 0.3mm 두께까지 깎고 광택을 낸다. 유리에 맞먹을 만큼 얇아 가공 난도가 높은 소재로 꼽히며, 돌 안에 갇힌 미세한 공기 방울이 빛을 받아 무지갯빛으로 반사돼 같은 무늬의 다이얼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 위에 골드 톤 로마 숫자 인덱스와 소드형 시·분침을 얹었다. 브레이슬릿은 1920년대 까르띠에가 맞춤 제작하던 메탈 브레이슬릿을 참고해 새로 만든 메시 타입으로, 15줄에 걸쳐 394개 링크를 촘촘히 엮었고 링크 하나의 두께는 1.15mm에 불과해 손목에 부드럽게 감긴다. 버클은 18K 로즈 골드 트리플 폴딩 버클을 쓴다.</p><h3>까르띠에 산토스-뒤몽 옵시디언 다이얼 무브먼트</h3><p>옵시디언 다이얼 모델에는 까르띠에가 자체 제조하는 칼리버 430 MC가 들어간다. 매뉴얼 와인딩(수동 감김) 방식의 기계식 무브먼트로, 자동으로 태엽이 감기는 오토매틱이 아니라 사용자가 직접 용두를 돌려 감아줘야 하는 클래식한 구동 방식을 유지했다. 파워리저브와 진동수는 매체별로 보도된 수치가 서로 달라 이 글에서는 특정 수치로 단정하지 않는다. 케이스백은 사파이어 노출창이 아닌 솔리드 옐로 골드로 마감돼 있어 무브먼트를 직접 들여다볼 수는 없다.</p><h3>까르띠에 산토스-뒤몽 옵시디언 다이얼 가격</h3><p>가격은 시장별로 다르게 책정돼 있다. 까르띠에 미국 공식 홈페이지 기준 옵시디언 다이얼 모델(WGSA0123)은 5만2000달러이고, 까르띠에코리아 공식 온라인 부티크에는 같은 모델이 8050만원으로 표시돼 있다. 같은 라지 사이즈·옐로 골드·메시 브레이슬릿 조합이면서 다이얼만 은장 선레이인 WGSA0122는 까르띠에코리아 기준 7650만원으로, 옵시디언 버전보다 400만원 낮다. 플래티넘 소재의 WGSA0124도 함께 출시됐지만 정확한 국내 가격은 이 글 작성 시점 기준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위 가격은 모두 2026년 7월 현재 각 지역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 소비자가를 그대로 옮긴 것으로, 출시 직후라 뚜렷한 중고·리셀 시세는 아직 형성 초기 단계에 있어 별도로 단정하지 않는다.</p><h3>까르띠에 산토스-뒤몽 국내 구매 방법</h3><p>까르띠에코리아는 산토스-뒤몽 옵시디언 다이얼을 포함한 새 라지 모델을 공식 온라인 부티크와 국내 부티크를 통해 정식으로 취급한다. 가격도 원화로 게시돼 있어 병행수입이나 해외 직구 없이 국내 정식 매장에서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다만 공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신작인 만큼 매장별 실물 보유 수량과 대기 여부는 다를 수 있어, 구매를 고려한다면 방문 전 재고를 문의하는 편이 안전하다.</p><h3>정리</h3><table><thead><tr><th>항목</th><th>내용</th></tr></thead><tbody><tr><td>브랜드</td><td>Cartier</td></tr><tr><td>모델</td><td>산토스-뒤몽(Santos-Dumont) 라지 모델, 옵시디언 다이얼</td></tr><tr><td>레퍼런스</td><td>WGSA0123</td></tr><tr><td>공개</td><td>2026년 4월 14일,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 2026</td></tr><tr><td>케이스</td><td>18K 옐로 골드, 43.5×31.4mm·두께 7.3mm, 방수 3바(약 30m)</td></tr><tr><td>다이얼</td><td>옵시디언(멕시코산 화산석), 두께 0.3mm, 골드 톤 로마 숫자</td></tr><tr><td>무브먼트</td><td>칼리버 430 MC, 매뉴얼 와인딩(수동)</td></tr><tr><td>브레이슬릿</td><td>18K 옐로 골드 메시(15줄·394링크), 18K 로즈 골드 트리플 폴딩 버클</td></tr><tr><td>가격(미국)</td><td>5만2000달러(2026년 7월 기준 공식가)</td></tr><tr><td>가격(한국)</td><td>8050만원(2026년 7월 기준 까르띠에코리아 공식가)</td></tr><tr><td>한정판 여부</td><td>수량 한정 미공지, 정규 라인업(천연석이라 개체별 무늬는 상이)</td></tr><tr><td>국내 취급</td><td>까르띠에코리아 공식 부티크·온라인 부티크 정식 판매</td></tr></tbody></table><p><span style="color:#b48a3c;">Q.</span> 까르띠에 산토스-뒤몽 옵시디언 다이얼은 한정판인가요?</p><p>까르띠에가 별도의 한정 수량을 공식 발표하지 않아 시즌 한정판이 아닌 정규 라인업으로 보는 게 정확하다. 다만 다이얼에 쓰는 옵시디언이 천연석이라 내부 기포가 만드는 무늬가 개체마다 달라, 수량과 별개로 완전히 같은 다이얼은 존재하지 않는다.</p><p><span style="color:#b48a3c;">Q.</span> 옵시디언 다이얼과 기존 산토스-뒤몽 다이얼은 뭐가 다른가요?</p><p>기존 산토스-뒤몽 라지 모델은 로마 숫자를 새긴 은장 선레이 다이얼 위주였다. 옵시디언 다이얼은 멕시코산 화산석을 0.3mm 두께로 깎아 만들어, 안에 갇힌 미세한 공기 방울이 빛에 따라 무지갯빛으로 반사되는 게 특징이다. 같은 라지 사이즈·옐로 골드 케이스·메시 브레이슬릿을 공유하는 은장 다이얼 버전(WGSA0122)보다 가격도 조금 더 높다.</p><p><span style="color:#b48a3c;">Q.</span> 국내에서 정가로 구매할 수 있나요?</p><p>가능하다. 까르띠에코리아가 온라인 부티크와 정식 매장을 통해 산토스-뒤몽 옵시디언 다이얼(8050만원)을 정식 취급한다. 다만 공개 직후인 신작이라 매장별 재고와 대기 상황이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문의가 필요하다.</p>]]></description>
<dc:creator>REPLE 매거진</dc:creator>
<dc:date>2026-07-25T18:50:48+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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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롤렉스 요트-마스터 II, 2026년 새 레퍼런스로 돌아오다</title>
<link>https://reple-magazine.com/bbs/board.php?bo_table=drops&amp;amp;wr_id=63</link>
<description><![CDATA[<p>롤렉스가 2026년 4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 2026에서 요트-마스터 II를 새 레퍼런스로 다시 선보였다. 레가타 크로노그래프인 요트-마스터 II는 한동안 정규 카탈로그에서 빠져 있다가 이번에 레퍼런스 126680(오이스터스틸)과 126688(18캐럿 옐로우 골드) 두 가지로 돌아왔다. 케이스와 다이얼 디테일뿐 아니라, 레가타 카운트다운을 조작하는 방식 자체가 새로 설계된 것이 이번 신형의 핵심이다. 3핸드 모델인 '요트-마스터'와 이름이 비슷해 혼동하기 쉬운 만큼, 두 라인을 구분해 공개 시점과 스펙, 달라진 기능, 가격 정보를 정리했다.</p><h3>롤렉스 요트마스터 II 2026 출시일</h3><p>신형 요트-마스터 II는 2026년 4월 14일부터 20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열린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 2026에서 공개됐다. 롤렉스 한국 공식 홈페이지도 이 시계를 '2026 신제품'으로 소개하며 '레가타 크로노그래프가 차세대 오이스터 퍼페추얼 요트-마스터 II로 귀환한다'고 설명한다. 워치 전문 매체 모노크롬(Monochrome Watches)에 따르면 요트-마스터 II는 최근 몇 년간 정규 카탈로그에서 빠져 있던 라인으로, 이번 신형 레퍼런스 공개는 사실상 라인의 부활에 해당한다. 완전히 새로운 무브먼트와 함께 요트-마스터 II가 다시 등장한 것은 2013년 첫 풀스틸 모델(레퍼런스 116680) 도입 이후 처음이다.</p><h3>요트마스터 II와 요트마스터 차이</h3><p>롤렉스 라인업에는 이름이 비슷한 두 모델이 있어 혼동하기 쉽다. '요트-마스터'는 데이트 표시가 있는 3핸드 시계로 세일링에서 이름을 따왔지만 별도의 레이스 타이머 기능은 없다. 반면 '요트-마스터 II'는 요트 레이스 출발 직전의 카운트다운을 재기 위해 만들어진 레가타 크로노그래프로, 2007년 처음 발표된 이후 롤렉스 라인 중에서도 무브먼트 구조가 복잡한 축에 속한다. 이번에 워치스 앤 원더스 2026에서 새 레퍼런스로 공개된 모델은 요트-마스터가 아니라 요트-마스터 II이며, 두 라인은 케이스 구성과 가격대, 무브먼트가 모두 다른 별개 제품이다.</p><h3>롤렉스 요트마스터 II 126680 사이즈와 소재</h3><p>신형 요트-마스터 II는 오이스터스틸 레퍼런스 126680과 18캐럿 옐로우 골드 레퍼런스 126688 두 가지로만 출시됐다. 이전 세대에 있던 투톤 로렐서나 화이트골드·플래티넘 베젤 조합은 이번 라인업에 포함되지 않았다. 케이스는 두 버전 모두 44mm 오이스터 케이스이며, 해외 워치 매체들은 두께가 13.90mm로 이전 세대보다 옆면을 완만하게 다듬었다고 전한다. 다이얼은 빛 반사를 줄인 매트 화이트 래커로 새로 코팅됐고, 어플리케 인덱스 아워마커는 오이스터스틸 버전이 화이트골드, 옐로우골드 버전이 옐로우골드 소재로 케이스와 통일했다. 브레이슬릿은 3열 링크 오이스터 브레이슬릿에 오이스터록 폴딩 세이프티 클라스프와 5mm 이지링크 익스텐션을 갖췄고, 옐로우 골드 버전은 안쪽에 마모 방지용 세라믹 인서트를 더했다.</p><h3>요트마스터 II 레가타 크로노그래프, 링 커맨드 베젤은 사라졌다</h3><p>요트-마스터 II를 상징해 온 장치 중 하나가 회전 베젤과 무브먼트를 기계적으로 연동한 '링 커맨드' 시스템이었지만, 신형에는 이 연동 방식이 빠졌다. 롤렉스 공식 설명에 따르면 새 칼리버 4162는 특허 출원 중인 카운트다운 프로그래밍 메커니즘을 갖춰 케이스 오른쪽 하단 푸셔만으로 카운트다운을 설정할 수 있게 됐고, '더 이상 회전 베젤과 링 커맨드 시스템을 사용할 필요가 없어졌다'고 명시한다. 카운트다운 표시 방식도 바뀌어, 기존에 다이얼 위에 있던 카운트다운 눈금이 다이얼 바깥 테두리의 새 플랜지로 옮겨졌고 10분에서 0분까지 30초 단위 삼각형 눈금으로 표시된다. 카운트다운 분침과 초침은 롤렉스 최초로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아가도록 설계돼, 출발까지 남은 시간을 더 직관적으로 읽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블루 세라크롬 인서트를 얹은 양방향 회전 베젤은 그대로 남아 60분 눈금(첫 30분은 분 단위)으로 부표 사이 항해 시간을 재는 보조 타이머로 쓰인다. 즉 베젤이 사라진 게 아니라, 베젤이 카운트다운 설정과 기계적으로 맞물려 있던 링 커맨드 연동 구조만 빠진 것이다. 새 칼리버 4162는 칼럼휠·수직 클러치 구조의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로 이전 칼리버 4161을 계승했고, 크로너지 이스케이프먼트로 파워리저브가 약 72시간으로 늘었다.</p><h3>롤렉스 요트마스터 II 가격</h3><p>롤렉스 미국 공식 판매가는 2026년 4월 공개 기준 오이스터스틸 126680이 2만300달러, 18캐럿 옐로우 골드 126688이 5만7800달러다. 유럽에서는 워치 전문 매체 모노크롬이 오이스터스틸 1만9850유로, 옐로우 골드 5만6700유로로 보도했고, 스위스 국내가는 맨오브메니(Man of Many)가 각각 1만8100스위스프랑, 5만1500스위스프랑으로 전했다. 이 가격은 국가·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소비자 권장가로, 중고·리셀 시세와는 별개다. 롤렉스 한국 공식 홈페이지의 요트-마스터 II 소개 페이지에는 2026년 7월 현재 원화 소비자가가 게시돼 있지 않아, 정확한 국내 판매가와 입고 물량은 롤렉스 공식 부티크나 공인판매점(AD)에 문의해야 한다.</p><h3>정리</h3><table><thead><tr><th>항목</th><th>내용</th></tr></thead><tbody><tr><td>브랜드</td><td>Rolex</td></tr><tr><td>모델</td><td>오이스터 퍼페추얼 요트-마스터 II(레가타 크로노그래프)</td></tr><tr><td>레퍼런스</td><td>126680(오이스터스틸) · 126688(18캐럿 옐로우 골드)</td></tr><tr><td>공개</td><td>2026년 4월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 2026</td></tr><tr><td>케이스</td><td>44mm 오이스터 케이스, 두께 약 13.90mm</td></tr><tr><td>다이얼</td><td>매트 화이트 래커, 어플리케 인덱스 아워마커</td></tr><tr><td>무브먼트</td><td>칼리버 4162(셀프와인딩, 크로노그래프), 파워리저브 약 72시간</td></tr><tr><td>베젤</td><td>블루 세라크롬, 양방향 회전, 60분 눈금(카운트다운 설정 기능은 분리)</td></tr><tr><td>카운트다운</td><td>하단 푸셔로 설정, 분·초침 반시계 방향 회전, 10분 플랜지</td></tr><tr><td>가격(美 기준)</td><td>2만300달러 / 5만7800달러(2026년 4월)</td></tr><tr><td>국내가</td><td>공식 홈페이지 미게시, 부티크·AD 문의 필요</td></tr></tbody></table><p><span style="color:#b48a3c;">Q.</span> 이번에 공개된 게 요트마스터인가, 요트마스터 II인가?</p><p>요트-마스터 II다. 데이트 표시만 있는 3핸드 모델 '요트-마스터'와 달리, '요트-마스터 II'는 레이스 출발 카운트다운을 재는 레가타 크로노그래프로 처음부터 별도 라인으로 운영돼 왔다. 2026년 워치스 앤 원더스에서 새 레퍼런스 126680·126688로 다시 공개된 모델도 요트-마스터 II다.</p><p><span style="color:#b48a3c;">Q.</span> 요트마스터 II의 상징이던 링 커맨드 베젤이 없어졌다는 게 사실인가?</p><p>절반만 맞는 설명이다. 회전 베젤과 무브먼트를 연동해 카운트다운을 설정하던 '링 커맨드' 방식 자체는 새 칼리버 4162에서 빠졌고, 이제는 하단 푸셔만으로 카운트다운을 프로그래밍한다. 다만 블루 세라크롬 소재의 양방향 회전 베젤 자체는 남아 있으며, 부표 간 항해 시간을 재는 보조 타이머로 계속 쓰인다.</p><p><span style="color:#b48a3c;">Q.</span> 가격은 얼마이고 국내에서도 살 수 있나?</p><p>2026년 4월 공개 기준 미국 공식가는 오이스터스틸이 2만300달러, 18캐럿 옐로우 골드가 5만7800달러다. 롤렉스 한국 공식 홈페이지에는 2026년 7월 현재 원화 가격이 별도로 게시돼 있지 않으므로, 정확한 국내 판매가와 입고 여부는 롤렉스 공식 부티크나 공인판매점에 문의해야 한다.</p>]]></description>
<dc:creator>REPLE 매거진</dc:creator>
<dc:date>2026-07-25T18:32:59+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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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롤렉스 랜드-드웰러, 2026년에 다시 보는 신설 컬렉션</title>
<link>https://reple-magazine.com/bbs/board.php?bo_table=drops&amp;amp;wr_id=62</link>
<description><![CDATA[<p>롤렉스 랜드-드웰러(Land-Dweller)는 2025년 4월 스위스 제네바 워치스 앤 원더스에서 공개된 롤렉스의 새 컬렉션이다. 씨드웰러, 스카이드웰러에 이어 '드웰러' 계열을 완성한 이 시계는 롤렉스가 2012년 스카이드웰러 이후 13년 만에 내놓은 완전한 신설 라인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새로 만든 칼리버 7135와 다이나펄스 이스케이프먼트, 레이저로 새긴 허니콤 모티프 다이얼, 신규 브레이슬릿 플랫 쥬빌리가 핵심이다. 2026년 7월 현재는 출시 후 첫 정식 양산 연도를 지나는 중이지만, 공식 판매점에서 정가로 구하기는 여전히 쉽지 않다. 롤렉스 랜드드웰러의 사이즈, 무브먼트, 가격, 구매 방법을 웹으로 다시 확인해 정리했다.</p><h3>롤렉스 랜드드웰러 출시일</h3><p>랜드-드웰러는 2025년 4월 열린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에서 처음 공개됐다. 롤렉스가 완전히 새로운 시계 패밀리를 선보인 것은 2012년 스카이드웰러 이후 처음이다. 오이스터 퍼페추얼 안에서 씨드웰러(다이빙), 스카이드웰러(여행)에 이어 세 번째 '드웰러'로 자리 잡았으며,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이 끊김 없이 이어지는 일체형 디자인을 재해석한 모델로 소개됐다. 이런 형태는 1969년 롤렉스 쿼츠, 1974년 셀프와인딩 데이트저스트 등 과거 일체형 브레이슬릿 계보를 잇는다는 설명이다. 2026년 4월 워치스 앤 원더스에서는 랜드-드웰러 라인에 새 레퍼런스가 추가되지 않았고, 롤렉스는 오이스터 케이스 탄생 100주년을 맞아 오이스터 퍼페추얼 쪽에 무게를 실었다. 즉 랜드-드웰러는 2026년의 신작이 아니라 2025년에 나온 모델이 2026년 첫 정식 양산 사이클을 지나고 있는 상태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p><h3>롤렉스 랜드드웰러 사이즈와 디자인</h3><p>케이스는 36mm와 40mm 두 가지다. 두 사이즈 모두 두께가 약 9.7mm로 롤렉스 스포츠 라인 중에서는 얇은 편에 속한다. 소재는 오이스터스틸에 18k 화이트 골드 플루티드 베젤을 더한 화이트 롤레조, 18k 에버로즈 골드, 950 플래티넘 세 가지이며 베젤에 바게트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버전도 있다. 다이얼은 펨토초 레이저로 새긴 허니콤(벌집) 모티프가 특징으로, 인텐스 화이트는 스틸과 에버로즈 골드 버전에, 아이스 블루는 플래티넘 버전에만 적용된다. 아직 블랙 다이얼은 없다. 브레이슬릿은 이 모델을 위해 새로 만든 플랫 쥬빌리로, 기존 쥬빌리 브레이슬릿을 평평한 링크로 재해석해 케이스와 단차 없이 이어지고 겉으로 보이지 않는 폴딩 크라운클라스프를 채택했다. 방수 성능은 100m다.</p><h3>랜드드웰러 무브먼트와 다이나펄스 이스케이프먼트</h3><p>랜드-드웰러는 새로 만든 무브먼트 칼리버 7135를 쓴다. 가장 큰 특징은 오랫동안 표준으로 쓰인 스위스 레버 이스케이프먼트를 대체하는 새 탈진기 다이나펄스(Dynapulse)다. 부품이 미끄러지며 힘을 전달하는 기존 슬라이딩 방식 대신, 두 개의 디스트리뷰션 휠이 임펄스 로커를 굴리듯 작동시켜 밸런스 휠에 동력을 전달하는 롤링 방식을 쓴다. 주요 부품에 실리콘을 적용해 마모와 자성의 영향을 줄이고 사후 윤활 필요성을 낮춘 점도 특징이다. 진동수는 5Hz(시간당 3만6000진동)이고 파워리저브는 약 66시간이다. 실리콘 실록시 헤어스프링과 파라플렉스 충격흡수장치를 함께 쓰며, 케이스 조립 후 하루 오차 -2/+2초 이내를 보증하는 최상급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는다. 케이스백이 투명 사파이어라 무브먼트를 직접 볼 수 있다는 점도 기존 롤렉스 스포츠 모델과 다른 부분이다.</p><h3>롤렉스 랜드드웰러 가격</h3><p>공식 가격은 2025년 4월 출시 시점 세전 기준으로, 스틸(화이트 롤레조) 36mm가 미화 약 1만5350달러(유럽 1만4450유로), 40mm가 약 1만6450달러(1만5350유로)였다. 에버로즈 골드는 36mm 약 4만2100달러, 40mm 약 4만6100달러, 플래티넘은 36mm 약 5만9200달러, 40mm 약 6만3500달러이며 다이아몬드 세팅 버전은 약 9만~11만7000달러 선으로 알려졌다. 롤렉스는 2026년 1월 1일 자로 전 모델 가격을 평균 7%가량 올렸고 스틸 모델도 인상 대상에 포함됐던 만큼, 2026년 7월 현재 공식가는 출시 당시보다 다소 높아진 상태이며 정확한 수치는 매장 고시가로 확인해야 한다. 이는 중고·병행 시장 시세와는 별개다. 시세 집계 사이트에 따르면 2026년 7월 기준 스틸 40mm의 그레이마켓 거래가는 대략 3만~3만6000달러로 공식가의 약 두 배 수준이며, 컬렉션 전체로는 평균 약 4만1000달러 선에서 거래된다. 이 시세를 정가로 오인해서는 안 된다.</p><h3>롤렉스 랜드드웰러 구매 방법</h3><p>랜드-드웰러는 전 세계 롤렉스 공식 판매점에서만 정품·정가로 살 수 있다. 롤렉스는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가격을 공개하지 않는 정책을 유지하고 있어, 정확한 매장 고시가는 판매점에 직접 문의해야 확인할 수 있다. 국내에서도 롤렉스 공식 판매점을 통해 정식으로 취급되지만, 스틸·화이트 롤레조 소재는 다른 인기 스포츠 모델과 마찬가지로 매장 방문·구매 이력을 바탕으로 한 사실상의 대기 체계가 있어 원하는 시점에 바로 구매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출시 이후 병행 시장에서 정가를 크게 웃도는 가격에 거래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정확한 재고와 가격은 매장별로 다르므로 구매를 고려한다면 인근 공식 판매점에 직접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p><h3>정리</h3><table><thead><tr><th>항목</th><th>내용</th></tr></thead><tbody><tr><td>공개 시점</td><td>2025년 4월,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td></tr><tr><td>케이스 사이즈</td><td>36mm / 40mm(두께 약 9.7mm)</td></tr><tr><td>소재</td><td>화이트 롤레조(오이스터스틸+화이트골드), 18k 에버로즈 골드, 950 플래티넘</td></tr><tr><td>다이얼</td><td>허니콤 모티프, 인텐스 화이트 / 아이스 블루(플래티넘 한정)</td></tr><tr><td>무브먼트</td><td>칼리버 7135, 다이나펄스 이스케이프먼트, 5Hz, 파워리저브 약 66시간</td></tr><tr><td>브레이슬릿</td><td>플랫 쥬빌리(신규 개발), 폴딩 크라운클라스프</td></tr><tr><td>방수</td><td>100m</td></tr><tr><td>공식 출시가(2025년 4월, 세전)</td><td>스틸 36mm 약 1만5350달러 / 40mm 약 1만6450달러</td></tr><tr><td>그레이마켓 시세(2026년 7월 기준)</td><td>스틸 40mm 약 3만~3만6000달러(공식가의 약 2배)</td></tr></tbody></table><p><span style="color:#b48a3c;">Q.</span> 랜드-드웰러는 완전히 새로운 컬렉션인가요?</p><p>그렇다. 롤렉스가 기존 라인의 변형이 아니라 새 이름과 케이스, 무브먼트를 갖춘 패밀리를 내놓은 것은 2012년 스카이드웰러 이후 처음이다. 씨드웰러, 스카이드웰러와 함께 드웰러 3종 라인업을 이룬다.</p><p><span style="color:#b48a3c;">Q.</span> 정가에 살 수 있나요?</p><p>이론상 가능하지만 실제로는 쉽지 않다. 스틸·화이트 롤레조 소재는 다른 인기 스포츠 모델처럼 공식 판매점의 대기 체계를 거치는 경우가 많고, 2026년 7월 현재 병행 시장 시세는 공식가의 약 두 배 수준에서 형성돼 있다.</p><p><span style="color:#b48a3c;">Q.</span> 국내에서도 구매할 수 있나요?</p><p>가능하다. 국내 롤렉스 공식 판매점에서 정식으로 취급한다. 다만 재고와 대기 상황은 매장별로 달라 정확한 사항은 방문이나 문의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p>]]></description>
<dc:creator>REPLE 매거진</dc:creator>
<dc:date>2026-07-25T18:32:59+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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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블랙 앤 화이트 리버스 판다로 새해를 열다</title>
<link>https://reple-magazine.com/bbs/board.php?bo_table=drops&amp;amp;wr_id=61</link>
<description><![CDATA[<p>오메가가 2026년 새해 첫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신제품으로 '블랙 앤 화이트' 모델을 공개했다. 스테인리스 스틸과 18K 문샤인™ 골드 두 가지 소재로 나오며, 검은 다이얼에 흰색 서브다이얼을 얹은 이른바 '리버스 판다' 배색이 특징이다.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가격과 사이즈, 무브먼트, 출시 배경까지 공식 발표와 다수 매체 보도를 교차 확인해 정리했다.</p><h3>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블랙 앤 화이트 출시일</h3><p>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블랙 앤 화이트는 2026년 1월 13일 공개됐다. 오메가는 매년 초 화요일에 새로운 스피드마스터를 선보이는 흐름을 이어오고 있는데, 이는 시계 전문 매체 프라텔로 워치스(Fratello Watches)가 2012년 처음 시작한 '스피디 튜즈데이(Speedy Tuesday)' 캠페인에서 비롯된 전통이다. 이번 블랙 앤 화이트 모델은 오메가가 이 흐름에 맞춰 공개한 2026년 첫 스피드마스터 신제품으로 소개됐다. 스틸 문워치 기준으로는 2024년 3월 화이트 래커 다이얼 버전 이후 나온 두 번째 색상 베리에이션이기도 하다.</p><h3>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리버스 판다 다이얼 디자인</h3><p>이번 신제품의 핵심은 '리버스 판다(reverse panda)' 배색의 다이얼이다. 스텝 다이얼 구조를 이중 플레이트로 구현해, 상단 메인 플레이트는 짙고 광택 있는 블랙 래커로, 그 아래 서브다이얼 플레이트는 화이트 래커로 마감했다. 스몰세컨드, 30분 카운터, 12시간 카운터 등 서브다이얼 세 개가 모두 흰색으로 처리돼 검은 메인 다이얼과 뚜렷하게 대비된다. 인덱스와 시침·분침·초침은 로듐 도금으로 마감했다. 베젤은 기존 블랙 문워치가 써온 알루미늄 대신 블랙 폴리시드 세라믹 인서트를 적용하고 타키미터 눈금은 화이트 에나멜로 새겼다. 크리스탈은 빈티지 헤살라이트 특유의 돔 실루엣을 재현한 박스형 사파이어 크리스탈로, 무반사 코팅을 더해 내스크래치성과 클래식한 외관을 함께 갖췄다.</p><h3>오메가 스피드마스터 칼리버 3861 무브먼트</h3><p>두 모델 모두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3861을 탑재했다. 수동 와인딩 방식의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로, 스위스 연방계량인증기관(METAS)의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아 15,000가우스의 자기장에도 견디는 항자성 성능을 갖췄다. 오메가 특유의 코-액시얼 이스케이프먼트가 적용돼 정확도와 내구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방수 성능은 50m로, 문워치 본연의 기계식 크로노그래프 사용성에 초점을 맞춘 사양이다.</p><h3>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가격</h3><p>가격은 소재에 따라 차이가 크다. 스테인리스 스틸 모델(레퍼런스 310.30.42.50.01.004)은 2026년 1월 출시 시점 기준 국내 1,450만원, 미국 10,400달러, 유럽 10,200유로(부가세 포함)로 책정됐다. 18K 문샤인™ 골드 모델(레퍼런스 310.60.42.50.01.002)은 국내 6,870만원, 미국 49,300달러, 유럽 48,600유로다. 두 모델 모두 케이스와 같은 소재의 브레이슬릿이 기본 구성이며, 별도의 가죽 스트랩 옵션은 확인되지 않는다. 위 가격은 공식 출시 당시 발표 기준으로, 환율과 유통 시점, 판매 국가에 따라 실제 판매가는 달라질 수 있다.</p><h3>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사이즈</h3><p>케이스 지름은 스틸·골드 모델 모두 42mm로 동일하다. 두께는 스틸 모델이 13.54mm, 골드 모델이 13.63mm로 소재에 따라 소폭 차이가 있으며, 러그투러그 길이는 두 모델 모두 약 47.5mm다. 42mm는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프로페셔널의 표준 케이스 사이즈로, 기존 블랙 다이얼·화이트 다이얼 모델과 크기를 공유한다. 다만 박스형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적용하면서 두께는 헤살라이트 크리스탈을 쓰는 기본 사양보다 다소 두꺼워졌다.</p><h3>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한정판인가</h3><p>이번 블랙 앤 화이트 모델은 한정판이 아닌 오메가 정규 컬렉션으로 출시됐다. 그동안 리버스 판다 배색은 2004년 아폴로 11호 35주년 기념, 2005년 제미니 4호 기념, 2017년 스피디 튜즈데이, 2020년 도쿄올림픽 기념 등 한정판이나 지역 한정 모델에서만 제한적으로 쓰여 왔다. 이번 모델은 이 배색이 42mm 스틸 문워치의 상시 라인업에 처음 편입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국내에서는 오메가 공식 부티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수량을 제한한다는 공식 발표는 확인되지 않는다.</p><h3>정리</h3><table><thead><tr><th>항목</th><th>스테인리스 스틸</th><th>18K 문샤인™ 골드</th></tr></thead><tbody><tr><td>레퍼런스</td><td>310.30.42.50.01.004</td><td>310.60.42.50.01.002</td></tr><tr><td>케이스 지름</td><td>42mm</td><td>42mm</td></tr><tr><td>두께</td><td>13.54mm</td><td>13.63mm</td></tr><tr><td>무브먼트</td><td>칼리버 3861(수동 크로노그래프)</td><td>칼리버 3861(수동 크로노그래프)</td></tr><tr><td>방수</td><td>50m</td><td>50m</td></tr><tr><td>가격(2026년 1월 출시 기준)</td><td>국내 1,450만원 · 미국 10,400달러</td><td>국내 6,870만원 · 미국 49,300달러</td></tr><tr><td>공개일</td><td>2026년 1월 13일</td><td>2026년 1월 13일</td></tr><tr><td>한정 여부</td><td>비한정(정규 컬렉션)</td><td>비한정(정규 컬렉션)</td></tr></tbody></table><p><span style="color:#b48a3c;">Q.</span>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블랙 앤 화이트는 한정판인가요?</p><p>아니다. 오메가 정규 컬렉션으로 출시돼 수량이나 판매 기간이 정해진 한정판이 아니다. 다만 리버스 판다 배색이 42mm 스틸 문워치의 상시 라인업에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p><span style="color:#b48a3c;">Q.</span>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블랙 앤 화이트 가격은 얼마인가요?</p><p>2026년 1월 출시 기준 스테인리스 스틸 모델(레퍼런스 310.30.42.50.01.004)은 국내 1,450만원, 18K 문샤인™ 골드 모델(레퍼런스 310.60.42.50.01.002)은 국내 6,870만원이다. 환율과 유통 시점에 따라 실제 판매가는 달라질 수 있다.</p><p><span style="color:#b48a3c;">Q.</span>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블랙 앤 화이트 사이즈는 몇 mm인가요?</p><p>케이스 지름은 스틸·골드 모델 모두 42mm이며, 두께는 스틸이 13.54mm, 골드가 13.63mm다. 기존 문워치 프로페셔널과 동일한 케이스 크기를 공유한다.</p>]]></description>
<dc:creator>REPLE 매거진</dc:creator>
<dc:date>2026-07-25T18:32:59+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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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오데마 피게 네오 프레임, 로열오크 밖에서 새로 그린 점핑 아워</title>
<link>https://reple-magazine.com/bbs/board.php?bo_table=drops&amp;amp;wr_id=60</link>
<description><![CDATA[<p>오데마 피게가 2026년 2월 3일 스위스에서 열린 브랜드 행사 'AP 소셜 클럽'을 통해 새 컬렉션 '네오 프레임(Neo Frame)'을 처음 공개했다. 로열 오크나 코드 11.59와는 케이스 자체가 다른 완전히 새로운 라인으로, 첫 모델의 정식 이름은 '네오 프레임 점핑 아워(Neo Frame Jumping Hour)'다. 1929~1930년 사이 소량 제작된 오데마 피게의 옛 프리 레퍼런스 1271에서 디자인을 가져왔고, 시와 분을 숫자로 순간 전환해 보여주는 점핑 아워 기능과 이를 위해 새로 만든 자동 무브먼트를 얹었다. 오데마 피게 네오 프레임의 케이스·무브먼트 스펙과 가격, 로열오크와의 관계를 웹 재확인해 정리했다.</p><h3>오데마 피게 네오 프레임, 로열오크와 다른 컬렉션인가</h3><p>결론부터 말하면 네오 프레임은 로열 오크 계열(로열 오크, 로열 오크 오프쇼어, 로열 오크 콘셉트)이나 코드 11.59와는 별개로 새로 시작된 컬렉션이다. 오데마 피게 현재 주력 라인 중 다수가 로열 오크의 팔각 베젤 디자인을 바탕으로 하는 것과 달리, 네오 프레임은 직사각형 케이스와 아르데코풍 디테일을 앞세워 브랜드가 로열 오크 바깥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모델로 소개됐다. 다만 완전히 무관하지는 않다. 네오 프레임에 들어간 새 무브먼트는 2022년 로열 오크 점보 16202ST에 탑재된 칼리버 7121을 기술적 토대로 개발돼, 케이스·디자인은 별개여도 무브먼트 계보로는 로열 오크와 연결고리가 있다. 오데마 피게 박물관·헤리티지 부문은 이번 모델이 1920년대 브랜드가 만든 초기 점핑 아워 시계들을 잇는 시도라고 설명했다.</p><h3>오데마 피게 네오 프레임 출시일과 공개 방식</h3><p>네오 프레임 점핑 아워는 2026년 2월 3일 스위스에서 열린 'AP 소셜 클럽' 행사에서 언론에 처음 공개됐다. 이후 2월 한 달 동안 SJX 워치스, 모노크롬 워치스, 프라텔로 워치스 등 주요 시계 매체들이 실물을 직접 보고 쓴 상세 리뷰를 잇따라 게재했다. 해외 매체 맥심(Maxim)은 실제 매장 판매가 공개 넉 달 뒤인 2026년 6월부터 시작된다고 보도했다. 한정 수량 모델이 아니라 오데마 피게의 정규(영구) 컬렉션으로 출시돼, 특정 시즌이 지나도 단종되지 않고 지속 생산·판매되는 방식이다. 국내 공식 출시 여부나 부티크 입고 시점은 이 글 작성 시점 기준으로 별도 확인되지 않는다.</p><h3>오데마 피게 네오 프레임 케이스 사이즈와 디자인</h3><p>케이스는 18캐럿 핑크 골드 소재의 직사각형으로, 폭 34mm·길이 47.1mm·두께 8.8mm 크기다. 1930년대 유행한 스트림라인 모던(아르데코) 양식에서 따온 세로 홈 장식인 가드룬이 케이스 양옆에 8줄씩 새겨져 러그까지 이어지고, 러그 끝은 뾰족하게 좁아지며 속도감을 강조했다. 케이스백은 사파이어와 골드를 함께 써 마감했고 눈부심 방지 처리가 적용됐으며, 방수 성능은 20m다. 다이얼은 검은색 PVD 코팅을 입힌 사파이어 소재이고, 12시 방향의 사각형 창에는 순간 전환되는 시(점핑 아워)가, 6시 방향의 아치형 창에는 서서히 움직이는 분이 흰색 숫자로 표시된다. 두 창 테두리는 핑크 골드 톤으로 마이크로 블라스트 처리됐다. 스트랩은 케이스와 일체형으로 이어지는 검은색 카프스킨 가죽이며 18캐럿 핑크 골드 핀 버클을 달았다. 디자인의 원형은 1929~1930년 사이 오데마 피게가 만든 프리 레퍼런스 1271로, 당시 약 14점만 제작된 것으로 전해지며 그중 플래티넘 소재 한 점이 현재 오데마 피게 박물관 뮤제 아틀리에에 소장돼 이번 신작의 실물 참고 대상이 됐다.</p><h3>오데마 피게 네오 프레임 무브먼트, 칼리버 7122</h3><p>네오 프레임에는 오데마 피게가 처음 선보이는 자체 개발 셀프와인딩(자동) 점핑 아워 무브먼트인 칼리버 7122가 들어간다. 2022년 로열 오크 점보 16202ST에 탑재된 칼리버 7121을 기술적 바탕으로 삼아, 시가 순간 전환되고 분이 뒤따라 움직이는 디스플레이 구조를 새로 얹은 진화형이다. 무브먼트 지름은 29.6mm, 두께는 4mm이며 43개의 보석과 293개의 부품으로 구성됐다. 진동수는 시간당 2만8800회(4헤르츠)이고 파워리저브는 52시간으로, 바탕이 된 칼리버 7121의 55시간보다는 다소 짧은데 이는 점핑 아워 기구가 추가로 에너지를 쓰기 때문으로 설명된다. 솔리드 골드 소재의 오픈워크 로터로 자동 감김되며, 시 표시 디스크는 티타늄, 분 표시 디스크는 알루미늄으로 만들어 무게를 줄이고 충격 저항성을 높였다. 시가 순간적으로 튈 때 기구를 기계적으로 보호하는 특허 충격 흡수 장치도 함께 적용됐다.</p><h3>오데마 피게 네오 프레임 가격</h3><p>가격은 판매 지역에 따라 다르게 책정됐다. 오데마 피게 스위스 공식 홈페이지에는 56,300 스위스프랑(CHF)으로 표시돼 있고, 유럽 지역은 64,900유로(EUR), 미국은 71,200달러(USD)로 현지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모두 2026년 2~3월 공개 당시 발표된 지역별 정가이며, 이후 환율 변동이나 시장별 조정으로 달라질 수 있다. 한정판이 아닌 정규 컬렉션인 만큼 특정 수량이 소진돼도 재입고될 가능성이 있다. 원화 정가나 국내 공식 판매처는 이 글 작성 시점 기준으로 오데마 피게가 별도로 발표하지 않았으며, 리셀 플랫폼에서 형성되는 가격은 이 공식 정가와 다를 수 있으므로 구매 전 오데마 피게 공식 부티크나 홈페이지를 통해 정가를 다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p><h3>정리</h3><table><thead><tr><th>항목</th><th>내용</th></tr></thead><tbody><tr><td>정식 명칭</td><td>Neo Frame Jumping Hour(네오 프레임 점핑 아워)</td></tr><tr><td>레퍼런스</td><td>15245OR.OO.A206VE.01</td></tr><tr><td>공개일</td><td>2026년 2월 3일(AP 소셜 클럽, 스위스)</td></tr><tr><td>판매 시작</td><td>2026년 6월부터(해외 매체 보도)</td></tr><tr><td>케이스</td><td>18캐럿 핑크 골드, 34×47.1×8.8mm 직사각형, 방수 20m</td></tr><tr><td>다이얼</td><td>블랙 PVD 사파이어, 점핑 아워+트레일링 분 2창</td></tr><tr><td>무브먼트</td><td>칼리버 7122(셀프와인딩, 52시간 파워리저브, 293부품)</td></tr><tr><td>스트랩</td><td>블랙 카프스킨 일체형+18캐럿 핑크 골드 핀 버클</td></tr><tr><td>가격</td><td>56,300 CHF / 64,900 EUR / 71,200 USD(지역별, 2026년 기준)</td></tr><tr><td>디자인 원형</td><td>1929~1930년 프리 레퍼런스 1271(약 14점 제작)</td></tr><tr><td>컬렉션 성격</td><td>로열오크·코드11.59와 별개 신규 라인, 한정판 아닌 정규 생산</td></tr></tbody></table><p><span style="color:#b48a3c;">Q.</span> 오데마 피게 네오 프레임은 로열오크의 새 버전인가요?</p><p>아니다. 로열 오크·로열 오크 오프쇼어·로열 오크 콘셉트, 코드 11.59와도 케이스 디자인이 구분되는 완전히 새로운 컬렉션이다. 다만 탑재 무브먼트인 칼리버 7122는 2022년 로열 오크 점보 16202ST의 칼리버 7121을 기술적 바탕으로 개발됐다는 점에서 무브먼트 계보상의 연결고리는 있다.</p><p><span style="color:#b48a3c;">Q.</span> 네오 프레임 점핑 아워 가격은 얼마인가요?</p><p>오데마 피게 스위스 공식 홈페이지 기준 56,300스위스프랑이며, 유럽은 64,900유로, 미국은 71,200달러로 보도됐다. 2026년 2~3월 공개 시점 지역별 정가로, 국내 정가와 취급 여부는 확인되지 않는다.</p><p><span style="color:#b48a3c;">Q.</span> 네오 프레임은 언제부터 실제로 구매할 수 있나요?</p><p>2026년 2월 3일 스위스에서 처음 공개된 뒤, 해외 매체는 실제 매장 판매가 같은 해 6월부터 시작된다고 전했다. 한정판이 아닌 정규 컬렉션으로 출시돼 이후에도 지속 판매될 예정이다.</p>]]></description>
<dc:creator>REPLE 매거진</dc:creator>
<dc:date>2026-07-25T18:32:59+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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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루이비통 크루즈 2027, 키스 해링의 그림을 입다</title>
<link>https://reple-magazine.com/bbs/board.php?bo_table=drops&amp;amp;wr_id=59</link>
<description><![CDATA[<p>루이비통이 2026년 5월 20일 미국 뉴욕의 프릭 컬렉션(The Frick Collection)에서 크루즈 2027 컬렉션을 공개하며 키스 해링(Keith Haring)과의 협업을 처음 선보였다. 여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이끈 이번 컬렉션은 키스 해링 재단과 협업을 준비하던 중 확인된 1930년대 루이비통 빈티지 수트케이스에서 출발했다. 1984년 해링이 마커로 직접 그림을 채운 이 트렁크는 루이비통이 2020년 입수해 보관해온 것으로, 스피디와 알마 등 대표 실루엣에 해링 특유의 인물 드로잉이 그대로 옮겨졌다. 아직 정식 가격과 매장 입고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순수 미술과의 협업 사례로 패션 매체의 관심을 받고 있다. 루이비통 크루즈 2027 키스 해링 컬래버레이션의 배경과 구성, 확인된 사실을 정리했다.</p><h3>루이비통 키스 해링 컬래버레이션 개요</h3><p>루이비통과 키스 해링의 만남은 크루즈 2027 컬렉션을 통해 공식화됐다. 루이비통은 이번 협업이 키스 해링 재단과 함께 진행됐다고 밝혔으며, 해링이 생전 루이비통 트렁크에 직접 남긴 그림이 협업의 실질적 출발점이 됐다고 설명했다. 1958년 미국에서 태어난 해링은 1980년대 뉴욕 지하철 드로잉과 거리 예술로 이름을 알린 뒤 짖는 개, 빛나는 아기(radiant baby) 등 굵은 윤곽선의 인물 드로잉으로 대중문화 전반에 영향을 준 작가다. 1990년 세상을 떠난 그의 작업은 이후에도 여러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재조명돼 왔으며, 이번에는 루이비통의 여행 유산과 만나 크루즈 컬렉션 전체의 시각 언어로 확장됐다.</p><h3>루이비통 크루즈 2027 쇼 날짜와 장소</h3><p>크루즈 2027 쇼는 2026년 5월 20일 뉴욕 맨해튼 5번가의 프릭 컬렉션에서 열렸다. 프릭 컬렉션은 미국 실업가의 저택을 개조한 미술관으로 유럽 회화와 장식 미술 소장품으로 알려진 공간이다. 니콜라 제스키에르는 프랑스 장식 미술로 채워진 이 공간에서 거꾸로 미국적 스타일을 프랑스적 기술로 풀어내는 구성을 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쇼에는 다수의 글로벌 앰버서더와 셀러브리티가 참석해 공개를 지켜봤다. 컬렉션은 파리와 뉴욕, 업타운과 다운타운처럼 상반된 정체성이 공존하는 도시의 다층적 매력을 주제로 삼았다.</p><h3>키스 해링 빈티지 트렁크 스토리</h3><p>협업의 시작점은 루이비통이 소장한 1930년대 가죽 수트케이스다. 이 트렁크는 1984년 키스 해링이 마커로 직접 낙서하듯 그림을 채운 것으로, 짖는 개와 인물 드로잉 등 그의 초기 대표 모티프가 표면 전체를 뒤덮고 있다. 루이비통은 2020년 이 트렁크를 입수해 아카이브로 보관해왔으며, 키스 해링 재단과 협업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이 유물이 컬렉션 전체를 관통하는 아이디어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렁크 원본은 쇼 오프닝에서 공개돼 협업의 근거가 되는 상징물 역할을 했다.</p><h3>키스 해링 스피디·알마 가방</h3><p>컬렉션에서 가장 눈에 띄는 아이템은 루이비통의 대표 실루엣에 해링의 그림을 그대로 옮긴 가방들이다. 스피디는 모노그램 캔버스 위에 산성에 가까운 노란색 톤으로 해링의 인물 드로잉을 얹고 검은색 가죽 트림으로 윤곽을 정리한 버전으로 공개됐다. 알마는 같은 모노그램 캔버스 바탕에 선명한 주황색 인물 드로잉을 검은 윤곽선으로 마감해 스피디와는 다른 색감을 보여줬다. 이 밖에 하얀 모노그램 캔버스에 검은색 해링 모티프를 얹은 미니 트렁크형 백, 바이닐 레코드판 모양으로 만들어 중앙에 해링의 인물 드로잉을 넣은 클러치도 함께 공개됐다. 네 아이템 모두 기존 루이비통의 다른 아티스트 협업 라인과는 구분되는, 이번 크루즈 2027 전용 구성이다.</p><h3>키스 해링 컬렉션 의상과 액세서리</h3><p>가방 외에도 컬렉션 전반에 해링의 그래픽이 확장 적용됐다. 배트윙 형태의 레더 재킷, 하이톱 스니커즈, 티셔츠 등에 해링의 짖는 개와 빛나는 아기 모티프가 그려졌고, 일부 의상은 손으로 직접 채색한 듯한 마감을 살려 해링 특유의 거리 예술 즉흥성을 강조했다. 블루 진과 저지, 가죽 소재가 두루 활용됐으며, 슬롯머신이나 자동차 차체를 연상시키는 그래픽, 음반 장식을 본뜬 툴드 레더 디테일 등 뉴욕 대중문화의 이미지를 차용한 요소도 함께 등장했다. 이러한 구성은 해링의 작업이 미술관 전시를 넘어 거리와 대중 속에서 소비되길 바랐던 태도와 맞닿아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p><h3>루이비통 키스 해링 가격과 출시 시점</h3><p>루이비통은 아직 키스 해링 협업 라인의 개별 가격을 공식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크루즈 컬렉션은 통상 쇼 공개 이후 수개월이 지나 매장에 순차 입고되는 경우가 많아, 이번 컬렉션도 정확한 입고 시점은 추후 루이비통 공식 매장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국내 백화점이나 부티크 입고 여부와 물량도 2026년 7월 현재 별도로 발표되지 않았다. 구매를 고려한다면 정가 공개 전까지는 리셀 플랫폼에서 유통되는 가격을 정가로 오인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p><h3>정리</h3><table><thead><tr><th>항목</th><th>내용</th></tr></thead><tbody><tr><td>컬렉션</td><td>루이비통 크루즈 2027</td></tr><tr><td>협업 대상</td><td>키스 해링(Keith Haring), 키스 해링 재단</td></tr><tr><td>쇼 날짜</td><td>2026년 5월 20일</td></tr><tr><td>장소</td><td>더 프릭 컬렉션(미국 뉴욕 맨해튼)</td></tr><tr><td>디렉터</td><td>니콜라 제스키에르(여성복 아티스틱 디렉터)</td></tr><tr><td>모티프 원작</td><td>1930년대 루이비통 수트케이스(1984년 해링이 마커로 채색, 2020년 브랜드 입수)</td></tr><tr><td>주요 아이템</td><td>스피디(노란색), 알마(주황색), 미니 트렁크형 백, 레코드 모양 클러치</td></tr><tr><td>가격·출시</td><td>2026년 7월 기준 미공개, 추후 공식 매장 공지 확인 필요</td></tr></tbody></table><p><span style="color:#b48a3c;">Q.</span> 루이비통과 키스 해링 협업이 실제로 존재하나?</p><p>그렇다. 2026년 5월 20일 미국 뉴욕 프릭 컬렉션에서 공개된 루이비통 크루즈 2027 컬렉션을 통해 키스 해링 재단과의 협업이 공식적으로 발표됐다.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여성복 컬렉션 전체를 해링의 작업 세계와 연결해 구성했다.</p><p><span style="color:#b48a3c;">Q.</span> 키스 해링 그림이 들어간 가방은 어떤 모델인가?</p><p>스피디는 노란색, 알마는 주황색 톤으로 해링의 인물 드로잉이 얹혔고, 미니 트렁크형 백과 레코드판 모양 클러치에도 같은 모티프가 적용됐다. 모두 모노그램 캔버스를 바탕으로 검은색 윤곽선으로 마감한 점이 공통점이다.</p><p><span style="color:#b48a3c;">Q.</span> 가격과 국내 출시 시점은 언제 확인할 수 있나?</p><p>2026년 7월 현재까지 루이비통은 개별 제품 가격과 정확한 입고 일정을 공식 공개하지 않았다. 크루즈 컬렉션 특성상 매장 입고까지 수개월이 걸리는 경우가 많으므로, 정확한 가격과 국내 판매 여부는 루이비통 공식 채널 공지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p>]]></description>
<dc:creator>REPLE 매거진</dc:creator>
<dc:date>2026-07-25T18:11:39+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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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디올 크루즈 2027, 보우백에 새긴 '크리스티앙 디올 데일리' 뉴스프린트</title>
<link>https://reple-magazine.com/bbs/board.php?bo_table=drops&amp;amp;wr_id=58</link>
<description><![CDATA[<p>디올이 2026년 5월 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LACMA(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에서 크루즈 2027 컬렉션을 공개했다. 디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이 처음 선보이는 크루즈 컬렉션으로, 할리우드 황금기를 모티프로 한 무대 위에서 보우백(Bow Bag)의 새 버전이 눈길을 끌었다. 앤더슨은 자신의 디올 여성 데뷔 컬렉션이었던 2026 봄·여름(SS26)에서 처음 선보인 보우백을, 이번에는 모노크롬 신문 프린트로 다시 그려냈다. 이 프린트는 새로 만든 그래픽이 아니라 존 갈리아노가 2000년 가을·겨울 컬렉션에서 만든 '크리스티앙 디올 데일리(The Christian Dior Daily)'라는 가상의 신문 그래픽을 원본으로 한다. 아래에서 공개 배경과 디자인, 가격·구매 정보를 정리했다.</p><h3>디올 크루즈 2027 보우백 뉴스프린트 출시일</h3><p>크루즈 2027 쇼는 2026년 5월 13일 저녁(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LACMA 안 데이비드 게펜 갤러리에서 열렸다. 이 갤러리는 프리츠커상 수상 건축가 페터 춤토르가 설계해 새로 문을 연 건물로, 윌셔 대로를 가로지르는 구조로도 화제를 모았다. 이번 쇼는 조나단 앤더슨이 2025년 6월 디올 여성·남성·오트 쿠튀르를 총괄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공식 발표된 뒤 처음 선보이는 크루즈 컬렉션이다. 크리스티앙 디올이 생전 알프레드 히치콕 영화 '스테이지 프라이트'의 의상을 맡았던 일화에서 착안해, 통상적인 쇼 노트 대신 한 편의 시나리오가 좌석에 놓였다. 디올 앰버서더 지수를 비롯해 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 등이 참석해 컬렉션을 지켜봤다.</p><h3>디올 뉴스프린트 프린트 이름 뜻</h3><p>보우백에 적용된 흑백 신문 패턴의 정식 명칭은 '크리스티앙 디올 데일리'다. 존 갈리아노가 2000년 가을·겨울 여성 기성복 컬렉션 '플라이 걸(Fly Girl)'을 위해 만든 가상의 신문 그래픽으로, 1935년 엘사 스키아파렐리가 선보인 신문지 프린트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알려져 있다. 갈리아노는 이 패턴을 코트, 스커트, 가죽 재킷은 물론 당시 새들백(Saddle Bag)에도 적용했다. 조나단 앤더슨은 이 아카이브 프린트를 그대로 가져와 자신이 새로 만든 보우백 실루엣 위에 얹는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디올은 이 백을 쇼 개최 전 미리 공개하는 이미지 중 하나로 선택해, 사전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p><h3>디올 뉴스프린트 캐리 브래드쇼 섹스앤더시티</h3><p>'크리스티앙 디올 데일리' 프린트가 대중적으로 각인된 계기는 따로 있다. 2000년 방영된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 시즌3 17화 '왓 고즈 어라운드 컴즈 어라운드' 편에서, 주인공 캐리 브래드쇼 역의 사라 제시카 파커가 이 프린트로 만든 금색 스트랩 미니 슬립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후 이 원피스는 대중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고, 최근까지도 제나 오르테가·레이철 브로스나한 등이 이를 오마주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을 만큼 꾸준히 회자되는 아카이브다. 조나단 앤더슨의 이번 보우백은 원피스가 아닌 가방이라는 매개를 통해 같은 프린트를 다시 무대에 올린 사례로 볼 수 있다. 다만 갈리아노 시대의 오리지널 뉴스프린트 새들백이 빈티지 마켓에서 거래되는 시세는 이번에 새로 공개된 크루즈 보우백의 가격과는 무관하다.</p><h3>디올 보우백 뉴스프린트 사이즈</h3><p>보우백은 조나단 앤더슨이 2026 봄·여름 여성 컬렉션에서 처음 선보인 새 실루엣으로, 은장 체인 스트랩과 디올 시그니처 보우 장식이 특징이다. 이번 크루즈 2027 뉴스프린트 에디션은 오리지널 사이즈와, 런웨이에서 모델이 팔 아래 끼고 등장한 라지 사이즈 두 가지로 공개됐다. 색상은 흑백 모노크롬 신문 프린트 한 가지로 확인된다. 같은 쇼에서 보우백은 신문 프린트 외에도 블랙·화이트 하운드투스에 브론즈 컬러가 섞인 스팽글 버전, 꽃무늬를 표현한 시퀸·비즈 자수 버전 등 다른 특별 에디션으로도 함께 소개됐다. 정확한 실측 사이즈나 소재 구성은 디올이 아직 공식 자료로 밝히지 않았다.</p><h3>디올 보우백 뉴스프린트 가격</h3><p>가장 궁금한 가격은 이 글을 쓰는 2026년 7월 기준 디올이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은 상태다. 크루즈 컬렉션은 통상 5월 쇼 이후 실제 매장 입고까지 수개월이 걸리는 만큼, 뉴스프린트 보우백의 정확한 출시일과 판매가는 추후 공지를 확인해야 한다. 참고로 같은 보우백 실루엣의 기본 램스킨 버전은 2026년 미국 디올 공식 판매가 기준 스몰 4,300달러, 미디엄 4,800달러 선에서 판매되고 있는데, 이는 어디까지나 스탠더드 라인 가격이며 뉴스프린트 에디션에 그대로 적용된다고 확정할 수는 없다. 국내 디올 매장의 취급 여부와 원화 가격 역시 아직 확인되지 않는다. 구매를 원한다면 디올 공식 홈페이지나 청담 플래그십 등 직영 매장에 재고와 입고 일정을 직접 문의하는 편이 정확하다.</p><h3>정리</h3><table><thead><tr><th>구분</th><th>내용</th></tr></thead><tbody><tr><td>브랜드</td><td>Dior</td></tr><tr><td>제품</td><td>보우백(Bow Bag) 뉴스프린트 에디션</td></tr><tr><td>프린트명</td><td>크리스티앙 디올 데일리(The Christian Dior Daily)</td></tr><tr><td>소속 컬렉션</td><td>크루즈 2027</td></tr><tr><td>공개일</td><td>2026년 5월 13일(현지시간)</td></tr><tr><td>공개 장소</td><td>LACMA 데이비드 게펜 갤러리(로스앤젤레스)</td></tr><tr><td>디자이너</td><td>조나단 앤더슨(디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td></tr><tr><td>원본 프린트</td><td>존 갈리아노, 2000년 가을·겨울 '플라이 걸' 컬렉션</td></tr><tr><td>사이즈</td><td>오리지널·라지 2종</td></tr><tr><td>가격</td><td>미공개(2026년 7월 기준)</td></tr><tr><td>국내 취급</td><td>미확인</td></tr></tbody></table><p><span style="color:#b48a3c;">Q.</span> 디올 뉴스프린트 보우백은 지금 구매할 수 있나요?</p><p>2026년 5월 13일 크루즈 2027 컬렉션 런웨이에서 처음 공개된 상태이며, 이 글을 쓰는 시점까지 디올 공식 판매는 시작되지 않았다. 크루즈 컬렉션은 통상 쇼 이후 수개월이 지나야 매장에 입고되므로, 정확한 출시일은 디올 공식 채널 공지를 확인해야 한다.</p><p><span style="color:#b48a3c;">Q.</span> 뉴스프린트 보우백 가격은 얼마인가요?</p><p>디올은 아직 이 에디션의 판매가를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같은 실루엣의 기본 램스킨 보우백이 2026년 미국 기준 스몰 4,300달러·미디엄 4,800달러 선에서 판매되고 있지만, 이는 스탠더드 라인 가격일 뿐 뉴스프린트 에디션 가격으로 확정된 수치는 아니다.</p><p><span style="color:#b48a3c;">Q.</span> 신문 프린트는 이번에 새로 만든 디자인인가요?</p><p>아니다. 존 갈리아노가 2000년 가을·겨울 '플라이 걸' 컬렉션을 위해 만든 '크리스티앙 디올 데일리'라는 아카이브 프린트로, 당시 새들백과 의상에 쓰였고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에서 캐리 브래드쇼가 입은 원피스로도 유명하다. 조나단 앤더슨이 이를 새 보우백 실루엣에 재해석해 적용했다.</p>]]></description>
<dc:creator>REPLE 매거진</dc:creator>
<dc:date>2026-07-25T18:11:39+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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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샤넬 크루즈 2027, 비아리츠에서 만난 오버사이즈 래피아 토트</title>
<link>https://reple-magazine.com/bbs/board.php?bo_table=drops&amp;amp;wr_id=57</link>
<description><![CDATA[<p>샤넬이 2026년 4월 28일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2026/27 크루즈 컬렉션을 공개했다. 국내외 매체는 이를 흔히 '크루즈 2027'로도 부른다. 지난해 10월 파리 그랑팔레에서 2026 봄여름 컬렉션으로 데뷔한 마티유 블라지가 처음 선보인 크루즈(리조트) 컬렉션으로, 무대는 코코 샤넬이 1915년 첫 부티크 겸 아틀리에를 열었던 해변 도시 비아리츠였다. 이번 시즌 가장 많이 회자된 신상은 클래식 래피아 비치 토트를 훨씬 큰 비율로 재해석한 오버사이즈 스트라이프 토트백이다. 쇼 배경과 대표 가방, 가격·구매 정보를 아래에 정리했다.</p><h3>샤넬 크루즈 2027 비아리츠 쇼 언제 어디서</h3><p>샤넬 2026/27 크루즈 컬렉션은 2026년 4월 28일 프랑스 남서부 바스크 해안 도시 비아리츠에서 열렸다. 쇼 장소는 대서양이 내려다보이는 아르데코 양식의 카지노 뮤니시팔로, 비아리츠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다. 비아리츠는 가브리엘 코코 샤넬이 제1차 세계대전 중이던 1915년 빌라 라랄드에 첫 부티크 겸 아틀리에를 연 곳으로, 코르셋을 벗어던진 여성복과 스포츠웨어 감성 등 이후 '샤넬다움'으로 불리는 스타일이 출발한 곳으로 꼽힌다. 마티유 블라지가 이 장소를 첫 크루즈 무대로 택한 것은 하우스의 역사적 뿌리로 돌아가겠다는 상징적 선택으로 해석됐다.</p><h3>마티유 블라지 첫 크루즈 컬렉션 콘셉트</h3><p>이번 컬렉션의 제목은 '살롱 아래, 해변(Sous le salon la plage)'이다. 살롱의 격식과 해변의 자유로움이 뒤섞이는 공간을 그렸다는 설명이다. 첫 번째 룩으로는 가브리엘 샤넬이 1926년 발표해 이후 리틀 블랙 드레스의 원형으로 불리는 블랙 드레스를 재현해 하우스의 출발점을 되짚었다. 바스크 지역 특유의 스트라이프 무늬와 트위드, 래피아, 스팽글, 실크 스카프 소재가 두루 쓰였고 조개·산호·불가사리 같은 해양 모티프가 이어링과 자수 장식으로 등장했다. 더블 C 로고는 가방 잠금장치뿐 아니라 옷의 솔기나 패턴 구조로도 재배치됐다. 블라지는 2025년 10월 파리 그랑팔레에서 2026 봄여름 컬렉션으로 샤넬 데뷔 무대를 치렀고, 이번 크루즈는 그다음으로 공개한 두 번째 컬렉션이다.</p><h3>샤넬 크루즈 2027 대표 가방, 오버사이즈 래피아 토트</h3><p>이번 시즌 패션 매체가 가장 비중 있게 다룬 가방은 래피아 소재의 대형 스트라이프 비치 토트백이다. 샤넬이 오래전부터 선보여온 클래식 래피아 비치 토트를 훨씬 과장된 비율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모델 어깨에 걸쳤을 때 무릎 아래까지 내려올 만큼 커다란 사이즈로 등장해 현장 사진에서 특히 눈에 띄었다. 굵은 가로 스트라이프 패턴을 짜 넣은 래피아 바디에 검정 가죽 손잡이와 트리밍을 매치하고, 몸체에는 큼직한 CC 로고 장식을 붙였다. 미국 패션 전문지 WWD는 이 가방의 등장을 계기로 비치백이 전반적으로 커지는 흐름을 짚는 트렌드 기사를 별도로 다룰 만큼, 이번 컬렉션을 오버사이즈 비치백 유행의 기점으로 다뤘다. 같은 라인에서 들기 편한 좀 더 작은 사이즈의 스트라이프 토트도 함께 공개돼, 실제 판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업 라인으로도 주목받았다.</p><h3>샤넬 크루즈 2027 가방 종류</h3><p>가방 라인업은 이 대형 토트 외에도 다양했다. 방수 처리된 퀼팅 레진 소재 플랩백은 물에 젖어도 되는 해변 전용 아이템으로 소개돼 눈길을 끌었고, 자개 소재로 조개 모양을 살린 미노디에르는 이브닝용 소품으로 등장했다. 이 밖에도 크로커다일 무늬 가죽으로 마감한 버킷백, 초승달 실루엣의 호보백, 원통형 보디의 볼링백 등 데일리 백부터 여행용 홀더백까지 폭넓은 크기와 형태가 함께 제시됐다. 블라지가 데뷔 시즌부터 밀어온 맥시 플랩백 라인도 이번 크루즈에서 데님·래피아 등 새로운 소재로 다시 등장했지만, 이는 앞서 데뷔 컬렉션을 다룬 기사에서 이미 소개된 만큼 이번 정리에서는 신규성이 뚜렷한 위 제품들을 중심으로 소개했다.</p><h3>샤넬 크루즈 2027 가격과 구매 정보</h3><p>가방 가격은 2026년 7월 현재 샤넬이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다. 직전 시즌인 2025/26 크루즈(이탈리아 코모 호수에서 발표) 래피아 소재 쇼핑백이 미국 기준 5000~6000달러대에 판매된 적은 있지만, 이는 다른 시즌 제품의 가격으로 이번 2026/27 크루즈 컬렉션 가방과는 별개다. 샤넬은 통상 크루즈 컬렉션을 쇼 이후 여러 달이 지난 뒤 부티크에 순차 입고하는 방식을 취해왔으며, 이번 시즌의 정확한 국내외 입고 시점과 취급 매장은 아직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 구매를 원한다면 샤넬 공식 홈페이지나 국내 백화점 내 샤넬 부티크에 입고 여부를 직접 문의하는 방법이 가장 정확하다.</p><h3>정리</h3><table><thead><tr><th>항목</th><th>내용</th></tr></thead><tbody><tr><td>브랜드</td><td>CHANEL</td></tr><tr><td>컬렉션명</td><td>2026/27 크루즈(크루즈 2027)</td></tr><tr><td>발표일</td><td>2026년 4월 28일</td></tr><tr><td>장소</td><td>프랑스 비아리츠, 카지노 뮤니시팔</td></tr><tr><td>디자이너</td><td>마티유 블라지(첫 크루즈 컬렉션)</td></tr><tr><td>대표 가방</td><td>오버사이즈 스트라이프 래피아 비치 토트</td></tr><tr><td>주요 소재</td><td>래피아, 가죽 트리밍, CC 로고 장식</td></tr><tr><td>가격</td><td>공식 미공개(2026년 7월 기준)</td></tr><tr><td>입고 시점</td><td>공식 발표 없음</td></tr><tr><td>참고</td><td>맥시 플랩백 신소재 버전은 별도 기사에서 다룸</td></tr></tbody></table><p><span style="color:#b48a3c;">Q.</span> 샤넬 크루즈 2027 컬렉션은 언제, 어디서 공개됐나요?</p><p>2026년 4월 28일 프랑스 비아리츠의 카지노 뮤니시팔에서 공개됐다. 마티유 블라지가 샤넬에서 처음 선보인 크루즈(리조트) 컬렉션이다.</p><p><span style="color:#b48a3c;">Q.</span> 이번 컬렉션의 대표 가방과 가격은?</p><p>가장 많이 언급된 신상은 클래식 래피아 비치 토트를 오버사이즈 비율로 재해석한 스트라이프 토트백이다. 가격은 2026년 7월 기준 공식 발표되지 않았다.</p><p><span style="color:#b48a3c;">Q.</span> 마티유 블라지의 샤넬 데뷔 컬렉션과 이번 크루즈는 같은 건가요?</p><p>다르다. 블라지의 정식 데뷔는 2025년 10월 파리에서 공개한 2026 봄여름 레디투웨어였고, 이번 비아리츠 크루즈는 그가 처음 맡은 크루즈 컬렉션이다.</p>]]></description>
<dc:creator>REPLE 매거진</dc:creator>
<dc:date>2026-07-25T18:11:39+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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