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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놀로 블라닉 슬링백 · 첫 협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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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REPLE 매거진 조회 150 2026.07.12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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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와 마놀로 블라닉이 처음으로 손잡은 슬링백·뮬 컬렉션이 2026년 5월 19일 전 세계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 이 협업은 피에르파올로 피촐리 체제의 발렌시아가가 내놓은 2026 가을 컬렉션 '보디 앤드 빙'의 일부다. 미국 판매가는 뮬 1,290달러·슬링백 1,390달러이지만 지역마다 가격과 발매일이 조금씩 다르고, 국내 정식 판매 여부는 이 매거진 조사 시점까지 확인되지 않는다. 발렌시아가 마놀로 블라닉 협업의 출시 일정과 지역별 가격, 구매 가능한 채널을 정리했다.

발렌시아가 마놀로 블라닉 슬링백 출시일

이 협업의 룩북은 정식 판매보다 넉 달 가까이 앞서 공개됐다. 2026년 1월 중순 발렌시아가가 가을 컬렉션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슬링백과 뮬의 이미지가 먼저 나왔고, 실제 구매가 가능해진 시점은 그로부터 넉 달 뒤인 5월 19일이다. 다만 일본에서는 이보다 일주일가량 이른 5월 12일을 발매일로 안내했는데, 다른 지역보다 먼저 발매한 이유는 확인되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이 협업을 두고 '언제 나온 제품이냐'는 룩북 공개 시점(1월)과 실제 구매 가능 시점(5월), 일본의 개별 발매일(5월 12일)까지 세 시점이 함께 존재하는 셈이다. 하이엔드 협업에서 공개와 실제 판매 사이에 몇 달의 시차를 두는 경우 자체는 드물지 않지만, 이번처럼 지역별 발매일까지 갈리는 배경을 브랜드가 별도로 설명한 자료는 확인되지 않는다.

마놀로블라닉 가격

협업 신발 가격은 지역별로 차이가 난다. 미국은 발렌시아가 공식가와 마이테레사US 판매가가 일치해 뮬 1,290달러·슬링백 1,390달러로 확인된다. 유럽은 마이테레사 기준 뮬 1,050유로·슬링백 1,150유로로 전해지는데, 검색 스니펫 수준이라 확정치로 보기는 어렵다. 미국·유럽 모두 뮬이 슬링백보다 100달러(유로) 안팎 낮게 책정된 공통점이 있다. 일본은 세 스타일 모두 20만 3,500엔의 공통 예정가로 안내됐다. 뮬과 슬링백을 나눠 매긴 미국·유럽식과 달리 스타일 구분 없이 동일가를 매긴 점이 다르다. 국내 원화 공식가는 발렌시아가 코리아 공식몰 접근이 막혀 있고 백화점·크림 어디에도 이 협업 상품이 올라오지 않아 확인되지 않는다.

발렌시아가 신발 협업을 보는 시선

업계지 WWD는 두 스페인계 하우스의 만남을 '파워 페어'로 요약했고, 하입베이는 무게감 있는 협업이라는 취지로 다뤘다. 라이프스타일 매체 후왓웨어는 매일 쏟아지는 협업 홍보 메일 가운데 실제로 눌러본 몇 안 되는 사례로 이 협업을 꼽았다. 엘 오피시엘 US는 크리스털로 뒤덮인 화보 이미지에 초점을 맞췄고, 메탈 매거진은 오래 회자될 아이코닉한 아이템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실었다. 트렌드 전문 매체 트렌드헌터는 이 협업을 럭셔리 하우스 간 협업 트렌드의 사례로 분류해 소개했다. 국내에서는 보그 코리아와 마리끌레르 코리아가 주얼리와 신발의 경계를 허문 협업이라는 프레임으로 소개했다. 이런 반응은 전 세계 매장 판매가 시작되기 전인 1월 룩북 공개 직후부터 이어져 왔다.

발렌시아가 슬링백 출시 이후 반응

공식 계정 @manoloblahnik에는 'Body and Being' 슬링백을 알리는 프리뷰 게시물 두 건이 올라와 있다. 다만 본문이 로그인 벽에 막혀 있어 구체적인 반응 수치나 캡션 전문까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퍼스포럼에도 이 협업을 다룬 스레드가 열려 디자인과 착화감에 대한 인상이 오간 것으로 요약되지만, 열람 제한으로 개별 후기까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실제 판매가 시작된 5월 이후에도 셀럽 착용 사례는 아직 포착되지 않았고, 지금은 캠페인 화보와 룩북 이미지 위주로 확산이 이어지는 단계다.

발렌시아가 슬링백 구매처

미국 편집숍 로데오 드라이브는 협업 전용 페이지를 열고 오프라인 매장 입고까지 확인됐다. 반면 파페치와 스톡엑스에서는 이 협업의 상품 코드 자체가 검색되지 않고, 마이테레사는 웃돈 없이 정가로만 판매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국내는 갤러리아·신세계·현대 등 주요 백화점과 크림 어디에서도 이 협업 상품이 확인되지 않는다. 정규 발렌시아가·마놀로 블라닉 라인은 국내 백화점에 입점해 있지만, 이 협업 상품이 별도로 들어왔는지는 확인되지 않아 정규 라인 입점과 혼동하지 않는 게 좋다. 이 협업 슬링백을 국내에서 사려면, 당분간 해외 공식몰이나 해외 배송이 가능한 편집숍을 통하는 방법뿐이다. 스타일마다 힐 높이와 발볼 핏이 달라 재고 상황도 매장별로 다를 수 있으니, 특정 컬러나 스타일을 찾는다면 구매 전 해당 채널에 재고를 직접 문의하는 편이 안전하다.

정리

항목내용
협업 하우스발렌시아가·마놀로 블라닉 공동 컬렉션(양사 최초)
룩북 공개2026년 1월 중순
글로벌 정식 판매2026년 5월 19일
일본 발매2026년 5월 12일(사유 미확인)
미국가뮬 1,290달러 · 슬링백 1,390달러
유럽가뮬 1,050유로 · 슬링백 1,150유로(스니펫)
일본가3종 공통 20만 3,500엔(예정가)
국내가미확인
구매처발렌시아가 공식몰·부티크, 로데오 드라이브(미국)
리셀파페치·스톡엑스 리스팅 없음(2026년 7월 기준)

Q. 발렌시아가 마놀로 블라닉 협업은 언제부터 살 수 있나요?

룩북은 2026년 1월 중순 먼저 공개됐지만, 실제 구매가 가능해진 시점은 5월 19일이다. 일본은 이보다 일주일 이른 5월 12일을 발매일로 안내했는데 이유는 확인되지 않는다.

Q. 지역마다 가격이 다른가요?

그렇다. 미국은 뮬 1,290달러·슬링백 1,390달러, 유럽은 마이테레사 기준 뮬 1,050유로·슬링백 1,150유로(스니펫)이며, 일본은 세 스타일 모두 20만 3,500엔의 동일 예정가로 안내됐다. 국내 원화가는 확인되지 않는다.

Q. 국내에서 구매할 수 있나요?

이 매거진 조사 시점까지 국내 백화점과 크림 어디에서도 이 협업 상품은 확인되지 않는다. 발렌시아가 코리아 공식몰 접근도 막혀 있어, 해외 공식몰이나 해외 배송 편집숍을 이용하는 방법이 현재로선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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