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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메도르 워치 클러치가 처음 카메라에 담긴 순간들을 모았다. 2026년 3월 7일 파리 가르드 레퓌블리켄 쇼와 이후 공개된 프레젠테이션 갤러리 중, 공식·프레스 크레딧이 확인되는 이미지를 기준으로 구도와 디테일을 짚는다.
- 구도런웨이 워크 컷과 백스테이지 컷이 섞여 있어, 걷는 각도와 정지된 클로즈업을 함께 비교할 수 있다.
- 디테일글로시 박스 카프스킨의 광택, 반달형 돔 케이스의 경첩선, 피라미드 스터드 배열이 확인 포인트다.
- 출처LA FORMA(gorunway·ACIELLESTYLEDUMONDE 크레딧)와 PurseBop 갤러리에서 모았고, 프레임별 제품 일치 여부는 매체 크레딧에 기댄 것이다.
메도르 워치 클러치 이미지 노트
1993년 에르메스가 스터드 밑에 다이얼을 숨긴 '메도르 워치'를 처음 선보인 뒤, FW26 컬렉션은 그 발상을 반달형 돔 케이스로 옮겼다. 경첩식 프레임이 클러치 본체를 여닫고, 상단 피라미드 스터드 패널을 들어올리면 그 아래 시계 다이얼이 드러나는 구조다. 사진으로 이 구조를 읽으려면 정면보다 측면, 스터드 패널이 살짝 들린 각도가 유리하다.
공개된 컬러웨이는 블랙+골드 하드웨어, 잉키 블루+팔라듐, 루즈 셀리에+팔라듐 세 가지였고, 이후 오브제 프레젠테이션과 LA '챕터 투'에서는 블랙 박스 카프스킨+골드 하드웨어 조합이 다시 나왔다. 글로시 박스 카프스킨 특유의 광택은 실물 기준으로 보면 사진보다 진하게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이번 아카이브의 클로즈업 프레임 몇 장은 그 표면 질감을 가늠하는 용도로 걸어둔다.
컷별 포인트
- 런웨이 디테일컷 Ⅰ gorunway 크레딧, 파리 가르드 레퓌블리켄 쇼 디테일 갤러리 수록분. 경첩식 프레임의 절개선을 살피기 좋은 각도로 걸려 있다.
- 런웨이 디테일컷 Ⅱ 같은 갤러리의 두 번째 프레임. 글로시 박스 카프스킨 표면이 조명에 반사되는 정도를 비교하는 기준으로 쓸 만하다.
- 런웨이 디테일컷 Ⅲ 같은 갤러리의 세 번째 프레임. 반달형 돔 케이스의 곡선과 마감선을 좇아보기 좋다.
- 백스테이지 컷 ACIELLESTYLEDUMONDE 크레딧. 쇼 조명이 아닌 백스테이지 조명 아래라 소재 질감이 런웨이 컷과 다르게 잡힌다.
- 프레스 소개컷 PurseBop이 3월 7일 FW26 신상 6종을 소개하며 함께 실은 프레임으로, "핸드백과 보석 같은 오브제 사이"라 소개한 문맥 그대로 걸어둔다.
활용 팁
이 클러치가 카메라에 잡힌 자리는 지금까지 3월 7일 파리 쇼, 같은 시즌 오브제 프레젠테이션, 6월 4일 LA '챕터 투' 세 차례로 확인된다. 부티크 입고나 온라인 판매를 뒷받침할 근거는 아직 없어 쇼피스·프레젠테이션 단계로 추정되고, 그만큼 이번 아카이브의 클로즈업·백스테이지 컷이 지금 구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실물 참고 자료인 셈이다. 다만 각 프레임이 정확히 이 클러치를 담은 것인지는 매체 갤러리 문맥에 기대어 정리한 것으로, 프레임 단위 재확인까지는 거치지 못했다.
실물 대조가 필요하다면 스터드 열 간격과 경첩 라인부터 이 컷들과 맞춰보는 게 먼저다.
이미지 출처
- LA FORMA — Hermès Autumn/Winter 2026 Bags (사진: gorunway, ACIELLESTYLEDUMONDE)
- LA FORMA — Chapter Two
- PurseBop — Hermès Introduces 6 New Bags for Autumn-Winter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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