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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에서 공개된 노틸러스 50주년 한정 컬렉션 중 5810/1G-001(브레이슬릿)과 5810G-001(스트랩) 두 레퍼런스를 공식 컷과 매체 라이브컷으로 나눠 정리했다. 정면·케이스백·앵글 세 장은 파텍 필립 공식 이미지, 라이브·착용컷 두 장은 워치 매체의 핸즈온 촬영분이다. 두 레퍼런스 모두 Cal. 240 마이크로로터와 41mm·6.9mm 케이스를 공유하지만, 브레이슬릿·스트랩과 다이아몬드 아워마커 유무로 컷마다 다른 인상을 남긴다.
- 구도정면·9시 앵글·케이스백 순서로 다이얼과 무브먼트를 같이 훑는 편집
- 디테일선버스트 블루 다이얼의 수평 엠보싱 결과 마이크로로터 각인을 근접 확인 가능
- 출처파텍 필립 공식 3컷 + Watch Collecting Lifestyle 라이브·착용컷 2컷
노틸러스 50주년 한정 이미지 노트
정면컷에서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다이얼이다. 선버스트 블루는 수평 방향으로 엠보싱 처리돼 촬영 각도에 따라 결이 다르게 반사된다. 초침과 날짜창을 걷어내고 시·분 표시만 남긴 구성이라 다이얼 면이 넓게 비어 보이는 것도 이 컷에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3종 손목시계가 공유하는 방수 30m 사양은 스포츠워치 원형보다 드레스워치 쪽에 가까운 포지션을 짐작하게 하는데, 이 역시 초박형 케이스 이미지와 함께 읽으면 납득이 가는 지점이다.
케이스백컷은 무브먼트를 정면으로 담았다. Cal. 240 마이크로로터에 새겨진 "50 1976–2026" 각인이 이번 컬렉션의 정체성을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지점이라 근접 확인용으로 슬라이더에 넣었다. 제라드 젠타가 디자인한 1976년 오리지널 Ref. 3700을 기점으로 삼은 각인이라, 케이스백 컷 한 장에 컬렉션 전체 서사가 압축돼 있는 셈이다. 5810G-001의 라이브·착용컷은 다이얼보다 스트랩으로 시선이 먼저 간다. 네이비 컴포지트 소재와 크림색 스티치의 대비가 손목 위에서 더 선명하게 드러난다.
컷별 포인트
- 정면컷(5810/1G-001) 선버스트 블루 다이얼과 수평 엠보싱 결, 초침·날짜창을 제거한 시·분 전용 구성을 정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케이스백컷(5810/1G-001) Cal. 240 마이크로로터와 "50 1976–2026" 각인이 드러난 무브먼트, 두께 2.53mm 박형 구조에 부품 152개·보석 27개, 최소 48시간 파워리저브까지 담았다.
- 9시 앵글컷(5810/1G-001) 41mm·6.9mm 초박형 케이스 옆선과 일체형 화이트골드 브레이슬릿의 연결부를 비스듬히 보여준다.
- 라이브컷(5810G-001) 네이비 패브릭 패턴 컴포지트 스트랩과 크림 스티치, 바게트컷 다이아몬드 아워마커를 다이얼과 함께 담았다.
- 착용컷(5810G-001) 손목에 올린 실착 비율과 스트랩·다이얼의 색 대비를 확인할 수 있는 컷이다.
활용 팁
레퍼런스 두 종류가 갈리는 지점을 이미지로 먼저 구분해두면 실물을 볼 때 헷갈리지 않는다. 브레이슬릿 버전인 5810/1G-001은 다이얼에 별도 아워마커 장식이 없고, 스트랩 버전인 5810G-001은 바게트컷 다이아몬드 아워마커가 더해진다 — 정면컷과 라이브컷을 나란히 놓고 보면 차이가 뚜렷하다. 같은 컬렉션의 플래티넘 버전(5610/1P-001)은 9시 케이스 측면에 다이아몬드 인레이가 따로 들어가는데, 이번 슬라이더의 9시 앵글컷은 브레이슬릿 버전 것이라 다이아몬드 인레이는 보이지 않는다 — 두 레퍼런스를 같은 앵글로 착각하지 않도록 유의할 부분이다.
구매 전 실물 대조 시 케이스백 각인과 다이얼 엠보싱 결을 이 컷들과 맞춰보는 편이 좋다.
이미지 출처
- 파텍 필립 공식 — 5810/1G-001 정면
- 파텍 필립 공식 — 5810/1G-001 케이스백
- 파텍 필립 공식 — 5810/1G-001 9시 방향 앵글
- Watch Collecting Lifestyle — 5810G-001 라이브 포토
- Watch Collecting Lifestyle — 5810G-001 손목 착용샷
신상 소식과 가격 흐름은 드롭스 기사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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