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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쉐론 콘스탄틴 오버시즈 듀얼타임 카디널 포인트는 스위스 정가 CHF 33,700(세금 포함), 미국 기준 약 4만~4만1천 달러에 나온 풀 티타늄 GMT다. 검색창에는 '한정'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뜨지만, 정작 이 시계는 한정판이 아니다. 2026년 4월 워치스&원더스 제네바에서 공개된 오버시즈 컬렉션 30주년 라인의 정규 양산 모델이고, '255개 한정'이라는 수량은 같은 30주년 라인의 다른 시계(오버시즈 셀프와인딩 울트라신 플래티넘)에 붙은 스펙이다. 150개 한정이던 전작 '에베레스트'를 정규 라인으로 끌어내린 후속이라는 점이 이 모델의 성격을 요약한다.
- 공식 기준41mm 티타늄 케이스에 매뉴팩처 칼리버 5110 DT/3(파워리저브 약 60시간), 나침반 4방위를 뜻하는 4색 레퍼런스. 정규 생산이며 VC 부티크에서만 판매한다.
- 외부 반응해외 시계 매체는 대체로 호평. aBlogtoWatch는 '그레일급 에베레스트의 정당한 후계자', GQ 코리아는 '2026년 현재까지 가장 완성도 높은 시계'로 평했다.
- SNS·시세 신호Chrono24에 신뢰 판매자 기준 US$58,499 매물, 국내 Chrono24엔 8,400만~9,100만원대 등록가(체결가 아닌 호가). 국내 커뮤니티·셀럽 착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는다.
외부 데이터 수집 요약
정식명은 오버시즈 듀얼타임 'Cardinal Points'로, 케이스·일체형 브레이슬릿·폴딩 클라스프까지 전부 티타늄이다. 베젤·크라운·푸셔링은 무광 안트라사이트 그레이로 마감해 몰타 십자 노치를 살렸다. 지름 41mm·두께 12mm, 앞뒤 사파이어 크리스탈, 스크류다운 크라운, 150m 방수. 무브먼트는 셀프와인딩 매뉴팩처 칼리버 5110 DT/3으로 부품 234개·37석·28,800vph(4Hz)·파워리저브 약 60시간, 제네바 실 인증을 받는다. 세컨드 타임존과 AM/PM 인디케이터, 6시 방향 데이트를 갖춘 듀얼타임 구성이다. 4색 레퍼런스는 노스(백색) 7930V/210T-H073, 사우스(브라운) H072, 이스트(블루) H074, 웨스트(그린) H075로 갈린다. 기본 구성에 오렌지 러버와 다이얼 색을 맞춘 텍스타일 스트랩이 하나씩 더해지고, 이지핏 툴리스 시스템으로 공구 없이 교체한다.
해외 반응은 폭넓게 우호적이다. Revolution·Hypebeast·Monochrome·WatchTime·SJX·Deployant·Fratello 등이 신제품을 다뤘고, aBlogtoWatch는 '그레일급 에베레스트의 정당한 후계자', Gear Patrol은 '이 세기 가장 멋진 스포츠워치의 예상 밖 속편'이자 'new grail'이라 적었다. 2022년 한정판을 정규 양산으로 풀어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짚는다. 국내에서는 GQ 코리아(4월 24일)가 '가장 완성도 높은 시계', '브랜드 취향이 아니라 생각했던 사람도 혹할 모델'이라 소개했고, 중앙일보(6월 7일)는 티타늄 경량성·나침반 서사·이지핏 시스템을 앞세운 홍보성 소개를 냈다. 두 매체 모두 원화 가격은 적지 않았다.
판매 채널이 좁다. 다수 매체가 'VC 부티크 전용'이라 명시했고, 백화점 편집매장·온라인 리테일러·파페치 같은 패션 플랫폼에서는 취급하지 않는다. 이 구조 탓에 그레이마켓 프리미엄이 먼저 붙었다. Chrono24에는 카디널 포인트 레퍼런스가 신뢰 판매자 기준 US$58,499에 올라와 있고, 한국어 Chrono24에는 사우스·웨스트 등이 8,481만~9,114만원대 등록가로 검색된다(모두 체결가 아닌 호가). 공식가를 원화로 환산하면 약 4,100만원 상당이라, 국내 리셀 등록가에는 곱절에 가까운 프리미엄이 얹혀 있는 셈이다.
커뮤니티에서는 구매욕이 도드라진다. 해외 최대 시계 포럼 WatchUSeek에는 '가진 시계를 전부 팔아서라도 하나 갖고 싶은 게 미친 걸까'라는 제목의 스레드가 올라왔고, MSRP를 '$40K'로 언급한다. WatchForum과 TimeZone에도 소개·W&W 2026 관련 스레드가 확인된다. 다만 레딧에서는 직접 노출되는 게시물이 없고, 네이버·더쿠 등 국내 커뮤니티에도 이 신형 티타늄 모델 단위의 게시물은 확인되지 않는다.
SNS·커뮤니티 반응
이 시계를 '그레일급 에베레스트의 정당한 후계자'로 규정했다. 150개 한정이던 전작의 탐험 서사를 정규 양산으로 이어받았다는 평가다.
원문 보기'이 세기 가장 멋진 스포츠워치의 예상 밖 속편'이라 적으며 'new grail unlocked'로 요약했다. 가격은 약 $41,000으로 전한다.
원문 보기'가진 시계를 전부 팔아 이걸 살 생각을 하는 내가 미친 건가'라는 제목의 스레드가 화제. MSRP를 '$40K'로 언급하며 강한 구매욕을 드러낸다.
원문 보기2019년 에베레스트 프로토타입을 착용했던 탐험가 코리 리처즈의 브랜드 코멘트를 인용했다. "가장 깊이 와닿는 건 우리가 늘 움직이고 있다는 생각"이라는 문장이다. 본인 SNS 원문이 아닌 2차 인용이라는 점은 감안할 대목.
원문 보기티타늄 경량성과 나침반 4방위 서사, 이지핏 시스템, 슈퍼루미노바를 앞세워 소개했다. 논쟁 요소 없는 홍보성 톤이고, 원화 가격은 담기지 않았다.
원문 보기가격·판매처 체크
| 구분 | 내용 | 유형 |
|---|---|---|
| 스위스 정가 | CHF 33,700 (세금 포함), 4개 레퍼런스 동일가 | 공식가 |
| 미국가(세전) | 약 US$40,000~41,000 (Gear Patrol 원문 '$41,000') | 공식가 |
| 영국가 | £35,400 (Man of Many 스니펫 경유) | 공식가·스니펫 |
| 국내 공식가(원화) | 미확인 — 공식 페이지·국내 매체 모두 원화가 미기재. 환산 시 약 4,100만원 상당 | 미확인 |
| Chrono24 해외 | US$58,499 (신뢰 판매자 등록가, 2026년 7월 조사 기준) · 체결가 아닌 호가 | 리셀 호가 |
| Chrono24 코리아 | 약 8,481만~9,114만원 (₩84,813,362~91,142,642, 검색 요약 기준) · 체결가 아닌 호가 | 리셀 호가 |
| 국내 유통 | VC 부티크 전용, 백화점·리테일러 미취급. 신세계 강남점 부티크는 존재하나 개별 입고·전시는 미확인 | 유통 |
구매·비교 포인트
실물 관점에서 이 시계의 값은 무게와 마감에서 갈린다. 케이스부터 브레이슬릿, 클라스프까지 통으로 티타늄이라 41mm·두께 12mm치고 손목 부담이 적고, 이지핏 툴리스 시스템으로 공구 없이 브레이슬릿 길이를 조정한다. 기본 구성에 오렌지 러버 스트랩 하나와 다이얼 색을 맞춘 텍스타일 패턴 스트랩 하나가 더해져, 역시 공구 없이 세 가지 룩을 오간다. 듀얼타임은 6시 데이트와 AM/PM 인디케이터를 함께 읽는 구조라, GMT를 실무로 쓰는 사람에게 결이 맞는다.
중고나 병행으로 접근한다면 레퍼런스부터 맞춰 보는 게 먼저다. 색상별 번호가 노스 H073·사우스 H072·이스트 H074·웨스트 H075로 갈리므로, 매물 표기와 다이얼 색이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무광 안트라사이트로 마감한 베젤·크라운·푸셔링의 몰타 십자 노치, 케이스백 사파이어 너머로 보이는 칼리버 5110 DT/3의 제네바 실, 234개 부품·37석 각인, 브레이슬릿 이지핏 조정부의 유격이 기본 체크포인트다. 정규 양산이라도 부티크 전용 유통이라, 정식 보증서와 부티크 구매 경로가 확실한 쪽이 안전하다.
가격을 지금 판단하기엔 국내 데이터가 얇다. 원화 공식가가 공개되지 않았고, 국내 백화점과 리셀 플랫폼에도 이 신형 티타늄 모델의 개별 매물·시세가 잡히지 않는다. 그나마 Chrono24 등록가가 공식가의 곱절 가까이 붙어 있지만 어디까지나 호가이고, 체결가가 쌓이기 전까지는 프리미엄의 실체를 단정하기 어렵다. '한정'이라는 검색 꼬리표에 흔들리기 쉬운 모델인 만큼, 정규 양산이라는 사실을 먼저 붙들고 시세를 읽는 편이 안전하다.
수집 출처
- Revolution — Vacheron Constantin at Watches and Wonders 2026
- Hypebeast — Vacheron Constantin Watches and Wonders 2026
- Vacheron Constantin 공식 — Overseas Dual Time North (7930V/210T-H073)
- Monochrome Watches — First Look & Specs·Price
- SJX Watches — Overseas Dual Time Cardinal Points 핸즈온 리뷰
- aBlogtoWatch — A Worthy Successor to the Grail-Worthy Everest
- Deployant — Review (New for 2026)
- WatchTime — Overseas Dual Time Cardinal Points
- Gear Patrol — Overseas Dual Time Cardinal Points ($41,000)
- Fratello Watches — Cory Richards 코멘트 인용
- GQ 코리아 — 오버시즈 듀얼타임 카디널 포인트 소개 (2026-04-24)
- 중앙일보 — 바쉐론 콘스탄틴 오버시즈 신작 소개 (2026-06-07)
- WatchUSeek — 커뮤니티 스레드 (MSRP $40K 언급)
- WatchForum.com — New Model 소개 스레드
- Chrono24 — Overseas Dual Time 매물 ($58,499)
- Chrono24 코리아 — Overseas Dual Time 등록가
- Man of Many — 255개 한정=별도 모델(울트라신 플래티넘) 정정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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