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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루티가 2026년 1월 파리 남성 패션위크에서 공개한 FW26 컬렉션 '작곡의 예술'의 얼굴은 재킷도 가방도 아닌 한 켤레의 부츠였다. 시그니처 베네치아 카프스킨에 굿이어 웰트로 짜인 미드카프 바이커 부츠, 베를루티 롬보 부츠 이야기다. 반년이 지난 지금도 롬보 부츠 가격은 국내가는 물론 어떤 통화로도 공식 확인되지 않았고 리셀 매물 역시 한 건 없다 — 매체 평은 후한데 시장은 아직 조용하다.
- 공식 기준FW26 '작곡의 예술' 컬렉션의 대표 신발. 베네치아 카프스킨, 굿이어 웰트 제법, 미끄럼 방지 고무 밑창을 갖춘 미드카프 바이커 실루엣으로 2026년 1월 파리 런웨이에 올랐다.
- 외부 반응10 매거진·롭리포트·WWD 등 다수 매체가 컬렉션의 '얼굴'로 지목. "코스튬 같지 않은 절제된 바이커", "보수적 우아함에 더한 터프함"이라는 우호적 평이 반복됐다.
- SNS·시세 신호레딧·더쿠 등 국내외 커뮤니티 언급은 전무하고 리셀 리스팅도 0건. 이준호가 앰버서더지만 롬보 착용 사진은 확인되지 않는다.
외부 데이터 수집 요약
'작곡의 예술(The Art of Composition)'로 명명된 베를루티 2026 가을·겨울 남성 컬렉션은 파리 포부르 생토노레 플래그십 프레젠테이션을 포함해 2026년 1월 파리 남성 패션위크에서 공개됐다. 롬보 부츠(Berluti Rombo Boot)는 이 컬렉션의 대표 신발로, 소재는 베를루티 시그니처인 베네치아 카프스킨이다. 바이커 부츠에서 착안한 미드카프(종아리 중간) 길이 실루엣에 굿이어 웰트 제법, 밑창에는 방수·안정성을 위한 미끄럼 방지 고무 인서트가 들어간다. 여섯 개 매체가 교차로 확인한 스펙이다. 같은 무대에서 알레시오는 더비에서 첼시부츠(EVA 폼 아웃솔)로 재해석됐고, 재킷용 신규 'fiamma' 파티나도 함께 소개됐다.
매체 논조는 대체로 우호적이다. 10 매거진 USA는 '깔끔하게 균형 잡힌' 실루엣으로 모터사이클의 영향이 코스튬처럼 보이지 않는다며 '도시에서 바로 신을 수 있는' 실용성을 짚었다. WWD는 롬보 도입을 남성복의 '군사적 무드' 흐름과 연결하며 브랜드가 보수적 우아함에 '환영할 만한 터프함'을 더했다고 평가한 것으로 전해진다(유료 기사·스니펫). 같은 리뷰는 슬림하던 기존 실루엣 대비 와이드 코듀로이 팬츠 등 프로포션 변화도 함께 짚었다. 정숙하기만 하던 메종에 실용성과 터프함을 가미했다는 프레임이 매체 전반에서 반복됐고, 부정적 논조는 발견되지 않았다.
리셀·이커머스 채널 전반에서 롬보는 아직 리스팅 전으로 판단된다. 크림은 검색·직접 접근 모두 실패해 리스팅을 확인하지 못했고, 스톡엑스는 베를루티 브랜드 페이지가 액세서리 카테고리만 노출해 부츠 자체가 없다. 파페치·마이테레사·미스터포터는 베를루티 부츠 카테고리를 운영하지만 롬보 개별 페이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국내는 신세계·롯데·현대에 베를루티 부티크가 입점해 있고 SSG닷컴에 공식 브랜드관이 있으나, 롬보 입고 여부는 개별 확인되지 않았다.
커뮤니티 신호는 사실상 없다. 레딧의 굿이어 웰트·남성 패션 게시판, 스타일포럼(베를루티 부츠 일반 스레드는 존재), 더쿠와 네이버 블로그·카페 어디에서도 롬보 부츠를 특정한 게시물은 검색되지 않았다. 1월 런웨이 공개 직후이자 국내 정식 미출시로 추정되는 초기 단계여서, 국내 인지도는 현재 매우 낮은 것으로 보인다.
SNS·커뮤니티 반응
에디터 에밀리 필립스는 '깔끔하게 균형 잡힌' 롬보가 모터사이클의 영향을 코스튬처럼 보이지 않게 소화한다며, 도시에서 바로 신을 수 있는 실용성을 높이 샀다.
원문 보기에이머스 친은 롬보를 '메종의 노하우를 압축한 표현'이라 적었고, 룩북 Look 11에서 'Fo88 캐리올 백과 롬보 부츠' 조합을 명시적으로 소개했다.
원문 보기롬보 도입을 남성복의 '군사적 무드'와 연결하며 브랜드가 보수적 우아함에 '환영할 만한 터프함'을 더했다고 평가한 것으로 전해진다. 유료화 벽으로 본문 대신 검색 스니펫으로 확인된 대목이다.
원문 보기클래식 바이커 미학에서 출발하되 우아함과 세련미를 잃지 않는다고 봤다. 터프함과 정숙함 사이의 균형을 컬렉션의 강점으로 읽은 평이다.
원문 보기'everyday luxury'와 '움직임을 위해 만들어진' 컬렉션의 하이라이트로 롬보를 꼽았다. 일상성과 실용을 전면에 둔 시즌 해석이다.
원문 보기가격·판매처 체크
| 구분 | 내용 | 유형 |
|---|---|---|
| 롬보 부츠 공식가 | 롬보 자체의 공식 판매가(KRW·USD·EUR·JPY·GBP)는 어느 소스에도 없음. 공식몰(berluti.com) 전 지역 페이지가 403으로 차단됨(2026-07-13 조사 기준) | 미확인 |
| 참고가(다른 모델) | 동일 FW26·베네치아 카프 소재 알레시오 첼시부츠(S6494-V1) $2,730(미국·세전) · £2,040(영국·세포함) · €2,250(독일). 롬보 가격이 아닌 참고치 | 참고·스니펫 |
| 국내가(KRW) | 신세계·롯데·현대에 베를루티 부티크가 입점해 있으나 롬보 개별 입고·고시가는 확인되지 않음 | 미확인 |
| KREAM | 롬보 관련 리스팅을 검색·직접 접근(서버 오류) 모두에서 확인하지 못함 | 리셀·미확인 |
| StockX | 베를루티 브랜드 페이지가 액세서리 카테고리만 노출, 부츠·롬보 리스팅 없음(2026-07-13) | 리셀·미확인 |
| 파페치·마이테레사·미스터포터 | 베를루티 부츠 카테고리는 운영 중이나 롬보 개별 페이지는 확인되지 않음 | 커머스·미확인 |
구매·비교 포인트
슈즈 관점에서 롬보를 볼 때 먼저 짚을 건 기장이다. 미드카프, 종아리 중간까지 올라오는 길이라 발목 부츠보다 종아리 둘레와 당겨 신을 때의 편안함이 사이즈 선택을 좌우한다. 소재인 베네치아 카프스킨은 베를루티가 파티나(가죽 염색·광택 마감)로 이름을 알린 가죽이라 발색과 결의 깊이가 관전 포인트고, 굿이어 웰트는 밑창 교체가 가능한 대신 초기 길들이기 기간이 필요하다. 밑창의 미끄럼 방지 고무 인서트는 비·눈이 잦은 겨울 도심에서 실용적이다. 굿이어 웰트에 밑창 교체까지 가능한 구조는 여러 시즌을 신는 부츠와 잘 맞아, 여러 매체가 이 컬렉션에 붙인 '일상용 럭셔리'라는 성격과도 결이 통한다. 다만 정확한 사이즈 표와 케이스 치수는 전 출처에 공개되지 않아, 사이징은 매장 실측을 권한다.
실물을 고른다면 베를루티 특유의 디테일을 순서대로 확인하는 편이 좋다. 베네치아 가죽의 파티나 결이 균일한지, 굿이어 웰트 스티치가 촘촘하고 고른지, 밑창 고무 패드의 마감과 각인, 안창 라벨과 SKU 각인의 폰트가 기본 체크포인트다. 다만 롬보의 정확한 SKU와 색상명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 리서치로 확인된 품번은 같은 컬렉션의 알레시오 첼시부츠(S6494-V1)일 뿐 롬보의 것이 아니므로, 품번 하나로 진위를 단정하기 어렵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가격·색상·사이즈·한정 수량 어느 하나 공식 확인되지 않은 지금, 롬보 부츠 리셀을 논하기엔 시장 자체가 아직 형성 전이다. 크림·스톡엑스에 매물이 없고 국내 커뮤니티 후기도 없다. 참고로 2PM 이준호가 2025년 3월부터 베를루티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지만, 그가 참석한 1월 'Shadow' 캠페인 프리뷰는 FW26 런웨이·롬보 부츠와 직접 연결이 확인되지 않았고 롬보 착용 사진도 없다. 가을·겨울 상품이 통상 8~10월 본입고인 점을 감안하면, 국내 공식가와 실물은 그 무렵 부티크에서 먼저 확인될 가능성이 크다.
수집 출처
- 10 Magazine USA — Berluti Menswear AW26
- Robb Report Singapore — Berluti Fall/Winter 2026
- Dunes Magazine — The Art of Composition FW26
- The Cornea Impression — Berluti FW26
- Time International Indonesia — Berluti FW26
- WWD — Berluti Fall 2026 Men's Review
- Mytheresa — Berluti Boots (KR)
- StockX — Berluti (액세서리 카테고리)
- Berluti — Alessio Venezia Calf Chelsea Boot S6494-V1 (참고가)
- 마리끌레르 코리아 — Shadow 캠페인·이준호
- 스타뉴스 — 이준호 베를루티 앰버서더 발탁
- 신세계몰 — 베를루티 브랜드관
- Styleforum — Berluti Boots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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