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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노트뒤집는 케이스,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는 케이스를 뒤집어 다이얼을 보호하는 독특한 구조의 워치다. 1930년대 폴로 경기를 위해 만든 아르데코 디자인으로, 시계 역사에서 가장 우아한 사각으로 꼽힌다.
뒤집는다는 발상
리베르소의 매력은 케이스를 슬라이드해 뒤집는 구조와, 세로줄이 새겨진 아르데코 다이얼이다. 뒷면에 각인이나 두 번째 다이얼을 넣을 수 있어 개인화의 여지가 크다. 얇은 케이스가 소매 안으로 깔끔하게 감겨 격식 있는 자리에 잘 어울린다.
참고할 점
사각 드레스 워치라 스포티한 존재감을 원하면 맞지 않는다. 크기·무브먼트 옵션이 다양해 손목 비율과 사용 목적을 함께 본다. 우아한 아르데코 워치를 찾는다면 정석 같은 선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