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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노트파티나로 물드는 베를루티 알레산드로
베를루티 알레산드로는 손으로 파티나(색층)를 입힌 옥스포드다. 같은 모델이라도 파티나에 따라 색이 달라지는 것이 핵심으로, 남성 드레스 슈즈의 예술로 불린다.
색이 곧 개성
알레산드로의 매력은 베네치아 레더에 겹겹이 물들인 파티나다. 빛에 따라 색이 미묘하게 달라지고, 시간이 지나며 더 깊어진다. 각 잡힌 옥스포드 실루엣이 정장에 잘 붙어, 포멀한 자리에서 확실한 품격을 낸다.
참고할 점
파티나 가죽은 전용 크림으로 결을 관리해야 색이 오래 유지된다. 물·스크래치에 예민하다. 사이즈는 브랜드 특성상 착화가 안전하다. 남성 드레스 슈즈의 정점을 찾는다면 대표적인 선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