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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노트사각 버클의 정석, 로저 비비에 벨 비비에
로저 비비에 벨 비비에는 앞코에 사각 메탈 버클을 얹은 펌프스다. 1965년 카트린 드뇌브가 신으며 유명해진 실루엣으로, 절제된 버클 하나가 클래식한 우아함을 완성한다.
버클이 만드는 단정함
벨 비비에의 매력은 은장·금장 사각 버클과 낮은 앞코의 균형이다.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확실한 포인트를 주고, 안정적인 굽 덕에 데일리와 격식을 오간다. 오래 신어도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무드가 강점이다.
참고할 점
버클은 스크래치에 주의하고, 소재에 따라 오염 관리가 필요하다. 사이즈·발볼은 착화로 확인하는 편이 좋다. 오래 신는 단정한 클래식 펌프스를 원한다면 정석 같은 선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