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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노트가장 날렵한 실루엣, 루부탱 소 케이트
크리스찬 루부탱 소 케이트는 120mm의 높은 굽과 극단적으로 뾰족한 앞코가 특징인 펌프스다. 빨간 밑창과 함께, 가장 날렵하고 화려한 하이힐로 꼽힌다.
날렵함의 극단
소 케이트의 매력은 얇고 뾰족한 실루엣이 만드는 각선이다. 120mm의 높은 굽과 좁은 앞코가 다리를 최대한 길어 보이게 하고, 상징적인 레드 솔이 걸을 때마다 포인트가 된다. 드레시한 자리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낸다.
참고할 점
굽이 높고 앞코가 좁아 편안함보다 무드에 초점을 둔 슈즈다. 오래 걷기보다 격식용에 가깝고, 발볼이 넓으면 착화로 꼭 확인해야 한다. 레드 솔은 마모가 눈에 띄니 밑창 보호를 고려하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