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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노트어글리 슈즈의 시작, 발렌시아가 트리플 S
발렌시아가 트리플 S는 여러 겹의 밑창을 쌓아 올린 어글리 스니커즈의 대표 격이다. 과장된 볼륨과 무게감으로, 스니커즈 트렌드의 흐름을 바꿔 놓은 아이콘이다.
과장의 미학
트리플 S의 얼굴은 세 겹으로 쌓은 두꺼운 아웃솔이다. 일부러 크고 무겁게 만들어 룩에 강한 존재감을 준다. 컬러 블록이 다양해 데님·조거와 잘 붙고, 어글리 슈즈 무드를 확실히 낸다.
참고할 점
무게가 상당하고 볼륨이 커 슬림한 룩에는 튈 수 있다. 소재 조합이 많아 오염 관리가 필요하다. 과감한 어글리 슈즈 무드를 원하는 사람에게 맞는 선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