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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노트'It Bag'이라는 말을 만든 펜디 바게트
펜디 바게트는 1990년대에 '잇백'이라는 개념을 대중화한 상징적인 백이다. 겨드랑이에 끼워 드는 작고 납작한 실루엣과 FF 버클이 핵심으로, 드라마와 함께 다시 인기를 얻으며 꾸준히 재해석된다.
원조 언더암 백
바게트의 매력은 몸에 착 붙는 작고 납작한 형태와 다양한 소재·자수 버전이다. FF 버클이 브랜드를 확실히 드러내고, 시즌마다 새로운 텍스처로 나와 수집하는 재미도 있다. 저녁 자리나 포인트 룩에 특히 잘 어울린다.
참고할 점
작은 크기라 수납은 폰·카드·립 정도로 제한적이다. 자수·비즈 버전은 마찰에 약할 수 있어 조심스럽게 다뤄야 한다. 실용보다 무드와 아이코닉함을 우선하는 세컨드백으로 보면 만족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