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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노트2000년대 모토백의 귀환, 발렌시아가 시티
발렌시아가 르 시티는 2000년대를 대표한 모토백의 리이슈다. 부드러운 주름 가죽에 스터드와 태슬 지퍼가 달린 실루엣이, Y2K 무드가 돌아오며 다시 주목받았다.
주름 가죽과 하드웨어
시티의 얼굴은 자글자글한 주름 가죽(램스킨)과 앞면의 스터드·태슬이다. 말랑한 소재라 몸을 따라 흐르고, 손잡이와 크로스 스트랩을 함께 줘 활용도가 좋다. 캐주얼·록시크 룩에 특히 잘 붙는 감성이다.
참고할 점
부드러운 램스킨은 스크래치와 눌림에 예민해 관리가 필요하다. 하드웨어가 많아 무게가 어느 정도 나간다. 클래식보다 트렌디하고 개성 있는 무드를 찾는 사람에게 맞는 선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