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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노트낮과 밤을 잇는 이름, 생로랑 르 5 아 7
생로랑 르 5 아 7은 '오후 5시에서 7시'라는 이름처럼 낮과 밤을 오가는 호보백이다. 매끈한 가죽에 YSL 금속 로고를 얹어, 미니멀하면서도 확실한 브랜드 무드를 낸다.
깔끔한 호보의 균형
르 5 아 7은 어깨에 걸치는 반달 실루엣에 각을 어느 정도 잡아, 슬라우치하면서도 헐렁하지 않다. 매끈한 가죽과 절제된 로고 덕에 오피스부터 저녁 자리까지 두루 어울린다. 이름 그대로 하루를 넘나드는 활용도가 강점이다.
참고할 점
매끈한 가죽은 스크래치가 눈에 띌 수 있고, 숄더 위주라 크로스 활용은 제한적이다. 화려함보다 깔끔한 라인과 실용을 함께 잡으려는 사람에게 잘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