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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노트매듭으로 여미는 로에베 플라멩코
로에베 플라멩코 클러치는 양옆의 끈을 매듭으로 묶어 형태를 완성하는 부드러운 백이다. 나파 특유의 말랑한 촉감과 늘어지는 실루엣이, 힘을 뺀 우아함을 만든다.
매듭이 만드는 실루엣
플라멩코는 끈을 어떻게 묶느냐에 따라 형태가 달라지는 재미가 있다. 매듭을 안으로 넣어 깔끔하게, 밖으로 늘어뜨려 편안하게 연출할 수 있다. 부드러운 나파는 어깨에 자연스럽게 안기고, 로고 없이 소재로만 승부하는 무드가 조용하고 고급스럽다.
참고할 점
말랑한 나파라 눌림과 스크래치에 예민하고, 오픈형에 가까워 귀중품은 안쪽으로 챙기는 편이 좋다. 반듯함보다 부드러운 우아함을 찾는 사람에게 잘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