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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노트버킷과 토트 사이, 디올 투주르
디올 투주르는 위가 열린 버킷형 토트다. 이름은 프랑스어로 '언제나'라는 뜻인데, 실제로 매일 막 드는 데일리백을 노린 라인이다. 부드러운 가죽에 매크로 카나주가 은은하게 눌려 있다.
수납형 버킷의 장점
투주르는 위가 넓게 열려 물건을 빠르게 넣고 빼기 좋다. 안쪽 마그넷과 조임끈으로 입구를 정리할 수 있어, 오픈형이지만 헐렁하지 않다. 부드러운 카프스킨이라 어깨에 자연스럽게 안기고, 짐이 많은 날에도 형태가 크게 무너지지 않는다. 데일리·출근·간단한 여행 서브백까지 폭넓게 쓰인다.
참고할 점
오픈형 특성상 붐비는 곳에서는 안쪽 지퍼 포켓에 귀중품을 넣는 편이 안전하다. 밝은 색 가죽은 이염·오염 관리가 필요하다. 각이 딱 잡힌 구조백을 원한다면 말랑한 실루엣이 아쉬울 수 있지만, 반대로 매일 편하게 드는 가방을 찾는다면 투주르의 여유가 강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