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5홀 하프 브로그에 홀컷 쿼터, 토캡까지 파고든 펀칭 디테일 — 시골 브로그가 도시의 정장화로 편입된 흐름을 그대로 보여주는 신발이 존 롭 필립 II 옥스포드다. 영국 노샘프턴에서 약 190단계 공정을 거쳐 완성되며, 미국 공식 인증 리테일러 기준 3,495달러(2026년 7월 13일 확인)에 판매된다.
- 핵심 키워드존 롭 필립 II, 존롭 필립2 가격, John Lobb Philip II Oxford, 하프 브로그 옥스포드, 7000 라스트, 뮤지엄 카프
- 구매 포인트반 치수 다운이 정석으로 통한다. 7000 라스트의 넉넉한 앞볼과 좋은 아치 서포트가 강점이고, 단층 레더 솔은 습기·마모 관리가 필요하다.
- 가격 판단미국 인증 리테일러 3,495달러를 더블몽크에서 교차 확인. 한국 공식 정가는 확인되지 않고, 일본 리셀은 ¥28만~33만대 호가로 전해진다.
필립 II 옥스포드 상품 설명
존 롭은 1849년 콘월 출신 창업자가 골드러시 노동자용 부츠로 이름을 알린 데서 출발한 영국 제화 명가다. 1863년 웨일스 왕세자의 로열 워런트를 받았고, 1866년 런던 리젠트 스트리트에 공방을 열었다. 기성화 라인은 현재 에르메스(Hermès) 소유다. 필립 II는 이 계보에서 존 롭의 대표 상시 모델로 꼽히는 5홀 하프 브로그 옥스포드로, 홀컷 쿼터에 토캡과 페이싱을 파인 펀칭으로 장식했고 균형 잡힌 라운드 토의 7000 라스트를 쓴다.
제작은 노샘프턴 100% 생산이다. 굿이어 웰트에 손으로 깎은 베벨드 웨이스트, 프레스티지 라인의 단층 레더 솔을 얹었고, 약 190단계 공정에 수 주가 걸린다. 컬러는 블랙 옥스포드 카프, 다크브라운(체스넛) 뮤지엄 카프, 체스넛 미스티 카프가 중심이다. 과거 플럼 뮤지엄 카프도 있었으나 뮤지엄 카프 공급 이슈로 일부 컬러가 단종됐다는 이야기가 커뮤니티에 남아 있다. 일본 Men's EX가 '올해의 신발'로 꼽은 이력도 언급된다.
1849년 콘월 출발, 1866년 런던 공방. 기성화는 에르메스 소유.
5홀·홀컷 쿼터·펀치드 토캡. 굿이어 웰트와 베벨드 웨이스트.
프레스티지·뮤지엄 카프·단층 레더 솔·노샘프턴 수제.
블랙은 포멀, 체스넛 뮤지엄 카프는 캐주얼까지 겸용.
필립 II 옥스포드 가격·리셀 시세
가격은 채널과 통화, 컬러에 따라 폭이 크다. 한국 공식 정가는 이번 조사에서 확인되지 않았고, 확인된 최신 기준가는 미국 인증 리테일러의 3,495달러다.
더블몽크(Double Monk)에서 블랙 옥스포드 카프·다크브라운 뮤지엄 카프·체스넛 미스티 카프 전 컬러를 동일가로 2026-07-13 직접 교차 확인. 한국 공식 정가·백화점 입점은 확인되지 않는다.
BUYMA 마켓플레이스 검색 스니펫으로 전해지는 호가대이며 체결가가 아니다. 일부 2017~2020년 구 매물이 섞였을 수 있다. 국내 필웨이에는 MTO(주문제작) 중고가 참고치가 스니펫으로만 잡힌다.
영국 Farfetch 검색 결과 블랙 1,653파운드로 전해지고(직접 열람은 실패), 말레이시아 공식 스토키스트 WJ&Co는 다크브라운 뮤지엄 카프를 MYR 12,150에 올려 뒀다. 지역·환율·컬러에 따라 편차가 있다.
실사용자들이 실제로 보는 구매 포인트
후기에서 가장 자주 반복되는 대목은 사이징이다. 리테일 리뷰도, 해외 포럼도 정사이즈보다 반 치수 내려 신는 쪽으로 기운다.
- 사이징 Zappos 핏 응답은 100%가 "정사이즈보다 반 사이즈 작게"로 모였다. 영국 라스트 특유의 길쭉함 탓에 평소 사이즈 그대로면 헐거울 수 있다.
- 발볼·착화감 7000 라스트는 앞볼이 넉넉하고 아치 서포트가 좋다는 평이 반복된다. 다만 같은 존 롭이라도 City II보다 타이트하게 느껴져 F 폭으로 교환한 사례가 있어, 모델 간 편차는 감안해야 한다.
- 소재 관리 이 가격대에 흠집이 비교적 잘 지워진다는 리테일 후기가 있다. 대신 프레스티지 라인의 단층 레더 솔은 습기와 마모에 약해, 슈트리 보관과 하루 쉬어 신는 로테이션이 사실상 필수다.
- 코디 블랙 옥스포드 카프는 포멀 정장에, 체스넛·다크브라운 뮤지엄 카프는 스마트 캐주얼까지 겸한다. "매일 정장을 입는다면 세 가지 컬러로 갖고 싶다"는 리테일러 코멘트가 이 신발의 성격을 요약한다.
- 리셀 스니커즈 중심의 인증 리셀 플랫폼에서는 필립 II 매물이 확인되지 않는다. 일본 BUYMA 호가와 국내 중고 스니펫 정도가 잡히는 얇은 시장이라, 리셀 차익보다 오래 신는 쪽에 무게가 실린다.
공식 판매처·온라인 판매처
존 롭 공식 필립 II 싱글 레더 솔 페이지와 공식 인증 스토키스트 더블몽크(3,495달러 확인). 지역에 따라 공식 사이트 접속이 제한될 수 있다.
공식 판매처 보기필립 II 리셀 매물이 약 ¥289,000~332,200 호가로 잡힌다. 체결가가 아닌 마켓 호가이며 구 매물이 섞일 수 있다.
인증 리셀 보기주요 럭셔리 커머스에 상시 입점된 존 롭 대표 모델. 블랙 옥스포드가 1,653파운드로 전해진다.
럭셔리 커머스 검색실제 사용자 리뷰
아래는 리테일 리뷰와 해외 포럼, 국내 커뮤니티에서 확인된 후기다. 이 모델에 특정된 한국어 개인 블로그 장문 후기는 이번 조사에서 폭넓게 확인되지 않았다.
저렴한 일상 업무용 신발 치고 우수하고, 이 가격대에 흠집도 잘 지워진다는 실사용평.핏 응답 100%가 반 사이즈 작게·폭은 표기보다 넓게·아치 서포트 우수로 모였다.
https://www.zappos.com/product/review/9042621블랙 카프 필립 II를 두고 '절대적 클래식'이라는 평가가 나온다.비즈니스·캐주얼 겸용 가능성에 호평이 이어진다(검색 스니펫 기준).
https://www.styleforum.net/threads/john-lobb-philip-ii-black-calf.15816/같은 사이즈에서 City II보다 타이트하게 느껴져 F 폭으로 교환한 사례가 언급된다.모델 간 핏 편차가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스니펫 기준).
https://www.styleforum.net/threads/thoughts-on-these-john-lobbs-philip-ii-or-chelmsford.316897/프레스티지 필립2 플럼 실착기로, 펀치드 캡토·뮤지엄 카프 디자인은 긍정적으로 봤다.다만 "그 가격대에서 전반적 퀄리티는 많이 후지다"는 비판을 함께 남겼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epartment_store&no=303006자주 묻는 질문
Zappos 핏 응답 100%가 반 사이즈 작게로 모여 반 치수 다운을 권하는 쪽이 뚜렷하다. 7000 라스트가 앞볼은 넉넉하지만 City II보다 타이트하게 느꼈다는 사례도 있어, 가능하면 매장 착화 후 결정을 권한다.
2026년 7월 기준 존 롭 한국 공식 부티크·백화점 입점 및 정가는 확인되지 않는다. 확인된 기준가는 미국 인증 리테일러의 3,495달러이며, 국내는 필웨이의 MTO(주문제작) 중고가 참고치가 스니펫으로만 잡힌다.
스니커즈 중심의 인증 리셀 플랫폼에서는 필립 II 매물이 확인되지 않는다. 일본 BUYMA에서 약 ¥289,000~332,200 호가가 잡히지만 체결가가 아니며, 구 매물이 섞일 수 있다.
수집 출처
- John Lobb 공식 — Philip II Single Leather Sole
- Double Monk — John Lobb 옥스포드 컬렉션
- Double Monk — Philip II Black Oxford Calf ($3,495)
- Double Monk — John Lobb Philip II ($3,495)
- WJ&Co — Philip II Dark Brown Museum Calf (MYR 12,150)
- Farfetch — Philip II Oxford (£1,653)
- Harrods — Philip II Oxford
- BUYMA — 존 롭 PHILIP 리셀 매물(일본)
- Zappos — Philip II 고객 리뷰
- Styleforum — Philip II: Black calf 스레드
- Styleforum — Philip II or Chelmsford 스레드
- DC인사이드 — 존롭 필립2 플럼 실착 후기
- Leather Soul — John Lobb Philip II (2009)
- 데일리트렌드 — 존 롭 브랜드 히스토리
- 필웨이 — 존롭 신발 국내 중고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