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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시즈 듀얼타임 카디널 포인트는 케이스와 일체형 브레이슬릿, 폴딩 클라스프까지 전부를 티타늄으로 짠 모델이다. 베젤·크라운·푸셔 링에는 무광 안트라사이트 그레이 피니싱이 올라가 오버시즈 특유의 몰타 십자 노치 실루엣을 눌러 강조한다. 정품을 가르는 단서는 화려한 장식보다 이 금속의 결과 무게, 그리고 컬러별로 갈라지는 레퍼런스 코드(7930V/210T-H07X) 체계에 몰려 있다.
- 관찰 포인트 지름 41mm·두께 12mm 티타늄 케이스, 안트라사이트 무광 베젤, 6시 데이트와 듀얼타임 서브다이얼의 배치
- 소재·공정 풀 티타늄 일체형 구조, 전후면 사파이어 크리스탈, 제네바 실 인증 칼리버 5110 DT/3
- 판별 기준 North·South·East·West 컬러별 레퍼런스 4종, 60시간 파워리저브, 바쉐론 부티크 전용 유통
오버시즈 듀얼타임 카디널 포인트 디테일 개요
이 시계는 오버시즈 컬렉션 30주년을 기념해 2026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에서 공개됐다. 2019년 탐험가·사진작가 코리 리처즈가 에베레스트에서 착용한 프로토타입, 그리고 그 뒤를 이은 150개 한정 '에베레스트'의 정규 양산 후속작에 해당한다. 카디널 포인트라는 이름은 나침반 4방위를 뜻하고, 실제로 컬러가 다른 4개 레퍼런스로 나뉜다. 다이제스트 기준으로 이 티타늄 모델 자체는 한정이 아닌 정규 생산이다.
케이스는 지름 41mm에 두께 12mm, 전후면 모두 사파이어 크리스탈이며 스크류다운 크라운으로 150m 방수를 확보한다. 기능은 시·분·초에 세컨드타임존(듀얼타임)과 AM/PM 주야 인디케이터, 6시 방향 데이트로 구성된다. 티타늄 브레이슬릿은 공구가 필요 없는 이지-핏(Easy-Fit) 조정 시스템을 쓰고, 오렌지 러버와 다이얼 컬러에 맞춘 텍스타일 패턴 스트랩 2종이 함께 제공돼 공구 없이 교체된다.
케이스·일체형 브레이슬릿·폴딩 클라스프 전체 티타늄. 베젤·크라운·푸셔 링은 무광 안트라사이트 그레이 피니싱.
오버시즈 시그니처 노치 베젤, 스크류다운 크라운, 툴리스 이지-핏 클라스프. 150m 방수.
셀프와인딩 매뉴팩처. 부품 234개·보석 37개·28,800vph·파워리저브 약 60시간, 제네바 실 인증.
South(브라운) H072 · North(백색) H073 · East(블루) H074 · West(그린) H075. 컬러별 4종.
체크포인트 분석
바쉐론 오버시즈는 각인의 화려함보다 금속 마감의 균질도로 완성도를 드러내는 계열이다. 티타늄과 안트라사이트 피니싱, 컬러별 레퍼런스가 서로 맞물리는지가 실측 대조의 핵심이다. 아래 항목은 다이제스트에서 확인된 스펙만을 근거로 정리한 것이다.
- 로고·각인 베젤의 몰타 십자 노치 형태와 무브먼트의 제네바 실 인증 표기를 함께 본다. 오버시즈 계열은 노치 각도와 십자 실루엣의 대칭이 무너지지 않는다.
- 소재 결·광택 케이스부터 브레이슬릿, 클라스프까지 동일한 티타늄 무광 결이 이어지는지, 안트라사이트 그레이가 부위마다 균질한지 확인한다. 광택이 튀는 구간은 재점검 대상이다.
- 하드웨어 도금·유격 스크류다운 크라운의 조임감, 이지-핏 클라스프의 유격, 푸셔 링 마감을 본다. 툴리스 조정부는 헐거움 없이 단이 딱 맞아야 한다.
- 무게 밸런스 41mm·12mm 케이스에 일체형 티타늄 브레이슬릿이면 스틸 대비 확연히 가볍다. 손목에 올렸을 때의 체감 경량감이 소재 판별의 1차 신호다.
- 시리얼·레퍼런스 케이스백·보증서의 레퍼런스가 7930V/210T-H072~H075 중 하나와 일치하고, 그 코드가 다이얼 컬러와 맞물리는지 대조한다. 컬러와 코드가 어긋나면 확인이 필요하다.
- 부자재·스트랩 티타늄 브레이슬릿 외에 오렌지 러버와 다이얼 매칭 텍스타일 스트랩 2종이 동봉되고, 공구 없이 교체되는 구조인지 확인한다. 중앙일보는 이 모델의 야광 처리로 슈퍼루미노바를 소개했다.
공식 스펙 기준
케이스·브레이슬릿·클라스프 전체 티타늄, 베젤·크라운·푸셔 링 무광 피니싱.
전후면 사파이어, 스크류다운 크라운. 공식 중량 수치는 공식 확인 전.
North·South·East·West 컬러별 4종, 4개 레퍼런스 동일가.
234부품·37보석·28,800vph·약 60시간. 스위스 제네바, 제네바 실 인증.
구매 전 유의점
티타늄 카디널 포인트는 정규 양산이라 한정 번호나 '리미티드' 각인이 없다. 유의할 지점은 검색 단계의 혼동이다. 같은 2026 오버시즈 30주년 라인에서 발표된 255개 한정은 이 티타늄 모델이 아니라 별도의 오버시즈 셀프와인딩 울트라신(플래티넘) 스펙으로 전해진다. '오버시즈 듀얼타임 티타늄 · 한정'처럼 소개된 매물을 만나면 레퍼런스와 소재부터 먼저 대조하는 편이 안전하다. 유통도 단서가 된다. 다수 매체가 이 시계를 바쉐론 부티크 전용으로 명시했고, 백화점 편집매장·온라인 리테일러에서는 취급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된다.
시세는 공식가 위에 프리미엄이 얹혀 있다. 공식가는 스위스 CHF 33,700(세금 포함), 세전 약 US$40,000~41,000이며 영국가는 £35,400로 전해진다. 국내 원화 공식가는 아직 확인되지 않는다. 리셀 쪽에서는 크로노24에서 East(H074) 레퍼런스가 신뢰 판매자 기준 US$58,499에, 한국 크로노24에서는 8,481만~9,114만원대에 등록된 것으로 전해진다. 모두 체결가가 아닌 호가이므로, 공식가 대비 웃돈 폭을 감안해 읽어야 한다.
부티크 정식 보증서와 레퍼런스 각인, 티타늄 특유의 경량감을 함께 대조하고, '한정'으로 표기된 매물은 모델명부터 확인하라.
수집 출처
- Vacheron Constantin 공식 — East(7930V/210T-H074)
- Monochrome Watches — 퍼스트룩·스펙·가격
- Gear Patrol — 신제품 리뷰
- SJX Watches — 핸즈온 리뷰
- Deployant — 리뷰
- 중앙일보(Daum) — 국내 소개
- Chrono24 — 리셀 매물
- Man of Many — 라인업 정정 근거(255 한정=별도 모델)
신상 소식과 가격 흐름은 드롭스 기사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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