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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게 저민 투톤 레더를 한 올씩 손으로 엮어 스카시(투각) 메쉬를 짜올린다. 조나단 앤더슨이 다시 그린 레이디 디올의 새 라인 '레이디 우븐(Lady Woven)'은 이 짜임 하나로 정체가 드러난다. 국내 공식 정가와 정식 SKU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신상이라, 사진 한 장보다 구조 디테일을 순서대로 대조하는 편이 안전하다. 아래는 éclat·LE MILE·디올 공식 채널에서 확인된 스펙만 근거로 삼은 정품 디테일 체크 관점의 리포트다.
- 관찰 포인트투톤 우븐 레더 짜임, 메탈이 아닌 레더 D.I.O.R 참·보우 참, 드로스트링 레더 이너 파우치 — 세 요소가 함께 읽혀야 한다.
- 소재·공정이탈리아 메종 아틀리에의 장인 수작업. 일본 전개 기준 그린·페일핑크·블랙 원톤 3색, 사이즈 H21×W24×D12cm.
- 판별 기준공식 국내 정가·정식 SKU·한정수량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는다. 시리얼·구매 경로로 보완해 판단한다.
레이디 우븐 백 디테일 개요
레이디 우븐의 몸체는 꿰맨 게 아니라 엮은 것이다. 얇게 재단한 투톤 레더를 손으로 엮어 격자 사이가 비치는 스카시(투각) 메쉬를 만들고, 안쪽에는 드로스트링 방식으로 조이는 레더 이너 파우치를 넣었다. 사이즈는 H21×W24×D12cm로, 일상에서 무난하게 쓰는 중형 볼륨이다.
실루엣은 레이디 디올 특유의 사각 틀을 지키되 모서리와 면이 한결 부드럽게 풀렸다. D.I.O.R 참과 보우 참은 메탈이 아닌 레더로 재단돼 걸린다. 색은 일본 전개 기준 그린·페일핑크·블랙 세 가지이고, 각 색상은 원톤 단일색 레더로 제작된다. 제작은 이탈리아 메종 아틀리에에서 숙련 장인의 손을 거친다.
얇게 저민 레더를 손으로 엮은 스카시 메쉬. 내부 드로스트링 레더 이너 파우치. 그린·페일핑크·블랙 원톤 3색(일본 전개 기준).
참이 금속이 아닌 레더로 재단된 점이 이 백의 핵심 식별 요소다.
메종 아틀리에에서 한 올씩 엮는 손짜임. 개체별 미세 편차는 수작업의 성격에서 비롯된다.
정식 SKU·레퍼런스 번호와 한정수량 여부는 검색 범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체크포인트 분석
리셀 표본도, 국내 커뮤니티 후기도 아직 쌓이지 않은 신상이다. 비교 기준이 얇을수록 온라인 사진 한 장에 기대기보다 구조 디테일을 하나씩 대조하는 편이 안전하다. 아래는 다이제스트에서 확인된 스펙만 기준으로 삼은 여섯 가지 체크포인트다.
- 짜임 밀도와 대칭 투톤 레더 스카시 메쉬의 격자 간격과 투각이 좌우로 고르게 읽히는지 본다. 손짜임이라 개체 편차는 있지만, LE MILE가 장력을 끊임없이 읽어가며 조정하는 공정으로 묘사한 만큼 라인의 장력이 한쪽으로 쏠려서는 안 된다.
- 레더 참과 보우 참 D.I.O.R 참과 보우 참이 금속이 아닌 레더로 재단됐는지 확인한다. 소재 자체가 메탈이 아니라는 점이 이 백의 가장 뚜렷한 식별점이다.
- 드로스트링 이너 파우치 내부에 드로스트링으로 조이는 레더 이너 파우치가 달렸는지, 마감이 본체 짜임과 같은 결로 이어지는지 살핀다.
- 사각 아웃라인과 비율 사각 실루엣을 지키되 레이디 디올보다 부드럽게 풀린 아웃라인인지, H21×W24×D12cm 비율과 어긋나지 않는지 대조한다.
- 컬러 전개와 소재 표기 색상은 일본 전개 기준 그린·페일핑크·블랙 원톤 3색으로 확인된다. 공식과 매체가 소재를 '투톤 우븐 레더'로 소개하는 점과 함께 읽되, 확인되지 않은 색상 조합을 임의의 판단 근거로 삼지 않는다.
- 원산지와 수작업 흔적 이탈리아 메종 아틀리에 수작업 제품인 만큼 기계처럼 완벽한 균일함보다 자연스러운 손자국이 남는다. 다만 정식 SKU가 공개 전이므로 시리얼·보증서·구매 경로로 보완해 판단한다.
공식 스펙 기준
éclat·LE MILE·디올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éclat 보도 기준. 중량은 공식 확인 전.
정식 레퍼런스 번호·한정수량 여부 미확인.
숙련 장인 수작업. éclat·LE MILE 확인.
구매 전 유의점
공식 가격은 일본 기준 ¥1,700,000(3색 공통)만 확인된다. 한국 공식 정가와 미국·EU 고시가, 정식 SKU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WWD는 올해 1월 매장에 먼저 풀린 새 레이디 디올 패밀리 전체 가격대를 4,200~11,000달러로 전한 바 있는데, 수작업 공정을 감안하면 레이디 우븐은 그 상단에 가깝겠지만 개별 공식가는 확인되지 않는다. 원화·달러 환산치가 도는 것을 보더라도 공식 고시가로 받아들이지 않는 편이 좋다.
리셀 시장은 아직 형성 전이다. KREAM은 페이지 오류로 리스팅을 확인하지 못했고, StockX·Farfetch·Mytheresa에서도 이번 신상의 정식 리스팅은 잡히지 않는다. 레딧·퍼스포럼·국내 커뮤니티 반응도 검색 범위에선 비어 있다. 비교 표본이 얇은 시기일수록, 메탈이 아닌 레더 참·손짜임의 고른 장력·드로스트링 이너 파우치를 함께 맞춰 보는 접근이 사진 대조보다 견고하다.
국내 공식가와 정식 SKU가 공개되기 전이므로, 이미지 한 장보다 구조 디테일과 정식 구매 경로를 함께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수집 출처
- Dior 공식 뉴스 — The Lady Woven Bag
- éclat(일본) — 레이디 우븐 소재·스펙 소개
- LE MILE Magazine — 레이디 우븐의 장인 공정
- Dior 공식 Instagram(@dior) 발매 공지
- WWD — 새 레이디 디올 패밀리 가격대 보도
신상 소식과 가격 흐름은 드롭스 기사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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